수사팀은 김 여사가 2022년 9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디올 백이 윤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목사와 김 여사의 친분, 김창준 전 미국 연방하원 의원의 국립묘지 안장 등 청탁 전달 경로 등을 따져봤을 때 대가성이 있다기보다는 개인적인 사이에서 감사를 표시하며 주고받은 선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윤 대통령 또한 청탁금지법상 신고 의무가 없다는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84914?rc=N&ntype=RANKING
누군가 그랬죠 검찰의 권력은 기소를 안할수 있는데서 나온다고
검찰이 김건희,윤석열 무혐의 주고 기소안하는 권력의 힘을 쓰네요
도대체 기준이 뭔가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검찰이 걸고싶은데 거는 건가요?
노통 시계는 왜 수사한건가요? 개인적인 사이의 선물인데? 노통은 재임중 알지도 못했던 시계인데요?
조국 딸 장학금은 왜 유죄인가요?
진짜 검찰의 행태 너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