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지 않나요?
경부선은 서울역에서 타는 건가요?
지류 티켓 출력해야 하나요?
시간 얼마나 여유두고 나가야 하나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이십년만에 기차타는지라 모든 게 낯섭니다.
어지럽지 않나요?
경부선은 서울역에서 타는 건가요?
지류 티켓 출력해야 하나요?
시간 얼마나 여유두고 나가야 하나요?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
이십년만에 기차타는지라 모든 게 낯섭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똑같아요
앱에서 예매하면 됩니다.
어지러운 사람도 안그런 사람도 있어요.
저는 안그래서 자리 없을땐 표 사기도 해요.
댁이 어디신지 수서에서 SRT도 출발해요.
인터넷으로 표를 사시면 종이티켓 인쇄 안해도 돼요.
열차는 거의 제시간에 오니 20분전쯤 역으로 나가시면 충분해요.
잘 모르겠던데요
거의 역방향타고 다녔어요
앱 깔면 표는 필요없고
미리 나가는게 언제든지 안심되고 좋죠
저는 30분전에 도착해서 커피들고 타거든요
코레일 앱 깔아서 회원가입부터 하세요.
앱으로 모든 승차권 예약, 카드로 결제해서 휴대합니다.
역방향 저는 어지러워서 피하는데 할 수 없이 탔을 땐 창밖 풍경을 안 보면 덜하더군요. 뒤로 가고 있다는 의식을 안 하는 거죠.
컨디션 좋으면 괜찮아요
어지럼증 있으시면 피하시구요
덥고 햇빛 들어온다고 KTX창문 블라인드 다 닫고(내리고) 가요
별차이 없는데 예민하시면 순방향 타세요.
서울역, 용산, 행신, 광명, 수서(srt) 여러곳에서 탈수있으니
원글님 가기 편한역으로 예매하세요
플랫폼에 5분전쯤 도착하게 가있어요.
ktx는 호차에 따라 거리가 멀어서
가족들이 동반석 타면 전 역방향으로 앉아서 가요. 남편은 절대 못타요. 어지럽다구.
신경 안 쓰면 괜찮아요
창밖보면서 거꾸로 간다.. 신경쓰기 시작하면 좀 어지럽고요
ktx 앱을 깔아서 예매하시면 되고
역에서 구매하시면 영수증같이 생긴 티켓받고요
시간은 그냥 열차 출발 전에만 가시면 되고
서울이시면 서울역 용산역 등에서 많이 타요
기차 타면 핸드폰 보다 자기 때문에 방향은 저에게 그닥 의미가 없네요.
단, 표 구하기가 어려워서 방향 따질 여력이 없어요.
앱에서 예약했습니다.
그럼 이 예약 내역 보여주고 탑승하면 되나요?
출발 서울역. 이렇게 나왔으니 서울역에서.
지류티켓 출력할 필요는 없고요?
요즘 티켓 안보여주고 그냥 타요
타고, 내릴때 티켓 확인 절차 없어요.
열차내에 비어야하는 자리에 사람 있으면 확인하는 정도예요
서울역이 출발역이면 출발시간보다 일찍 플랫폼에 기차 서있으니 좀 일찍 가셔도 되요.
플랫폼 안내판이나 기차 문 옆에 조그맣게 열차번호 있으니 열차번호 확인하고 타세요.(티켓에 열차번호있어요)
넘 빨라서
역방향인지 순방향인지 잘 못 느껴요
앱에서 예약하셨으면 지류승차권 필요없구요 승무원이 다니면서 본인의 기기로
빈자리 체크하면서 다니기때문에
표를 보여줄일은 거의 없어요
(한달 두번씩 이용)
출발시간 15분전에 어플로 승차권 확인해보면 타는곳 라인번호가 떠요
그라인에 가서 내 기차 호수 앞에서 기다렸다가 기차가 오면 그냥 내 좌석에타면 돼요
승차권 확인은 따로 안해요
승무원이 지나다니면서 빈자리인데 사람이 있으면 표 보여달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