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8.20 10:03 PM
(121.133.xxx.61)
이분 동생도 서울대 의대 나오고
형제가 서울대 의대다니던 재원들.
남의 심장은 고쳐주고 심근경색으로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세상에
'24.8.20 10:08 PM
(70.106.xxx.95)
젊은나이에 ..
3. 에고
'24.8.20 10:17 PM
(182.211.xxx.204)
너무 안타깝네요. 아직 할 일이 많은 나이인데...
이런 분들이 더 오래 사셔야 하는데...
4. ㅇ ㅇ
'24.8.20 10:17 PM
(211.202.xxx.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57세라니 너무 아까운 나이입니다
공부하느라고 고생했을텐데 인생이 뭔지 공부하고 일만하다가 떠나셨네요
5. ㅇㅇ
'24.8.20 10:23 PM
(112.169.xxx.231)
의료사태로 과로와 스트레스였을까요. 너무 젊으신데
6. 샤
'24.8.20 10:28 PM
(27.1.xxx.81)
심장 전문의도 본인의 심근경색 증상은 예측하지 못하셨나봐요.
7. ᆢ
'24.8.20 10:31 PM
(118.32.xxx.104)
과로 ㅠ
8. ..
'24.8.20 10:32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전조증상을 느꼈겠죠 그래도 인력부족상황에서 무리하며 하루 또 하루만 이런 생각으로 버틴 거 아닐까요
9. ..
'24.8.20 10:53 PM
(39.7.xxx.171)
과로와 스트레스였을까요. 너무 젊으신데
2222
필수의료 하시는분들 너무 고생하시네요
응급의학하는 전문의들도 계속 그만 둔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10. .....
'24.8.20 10:57 PM
(110.13.xxx.200)
아까운 인재신데... 수많은 사람을 살리신분인데 아까워요. ㅠㅠ
너무 젋은 나이에...
11. 너무
'24.8.20 11:02 PM
(210.96.xxx.10)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12. ...
'24.8.20 11:03 PM
(211.179.xxx.191)
아직 젊은 나이라 너무 안타까워요.
13. 명의
'24.8.20 11:07 PM
(115.132.xxx.71)
의사의 명분을 다하시다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14. 안타깝네요
'24.8.20 11:13 PM
(59.7.xxx.217)
많은분의 생명을 살리셨을텐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ㅇㅇ
'24.8.20 11:20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윤석열정권 살인자넘들..
의대 천명 증원 정치적 생색만 내고
뒷단의 문제는 방치. 나몰라라.
저런게 무슨 행정부라고,,
니들이 살인자다 이시키들아..
16. ㅇㅇ
'24.8.20 11:21 PM
(121.134.xxx.51)
윤석열정권 살인자넘들..
의대 2천명 증원 정치적 생색만 내고
뒷단의 문제는 방치. 나몰라라.
저런게 무슨 행정부라고,,
니들이 살인자다 이시키들아..
17. 마나님
'24.8.20 11:23 PM
(175.119.xxx.15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좋은분은 먼저 데려가실까요 ㅡㆍㅡ
너무나 안타까운 나인데요
정말 소중한 인재이신데
편안히 영면하십시요.
18. 아이고....
'24.8.20 11:49 PM
(222.102.xxx.75)
안타깝지 않은 죽음은 없겠지만..
작년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주석중 교수님도 그렇고
이분도 그렇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아까운분
'24.8.21 5:38 AM
(14.5.xxx.71)
진료봉사도 많이 하시고 평생은 소아환자 살리시다가 과로하셨네요.
하나님
더른사람을 데려가시지..왜..
다음번에는 굥돼지를..
20. 명의들이
'24.8.21 7:04 AM
(118.235.xxx.23)
자꾸 사고나 과로사로 사라져가네요.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 .....
'24.8.21 9:53 AM
(220.94.xxx.8)
너무 인품도 훌륭하시고 많은 생명을 살리신분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ㅇㅇ
'24.8.21 10:34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과로사.
이러니 누가 흉부외과에 가려고 하나요.
23. 몬스터
'24.8.21 2:28 PM
(125.176.xxx.131)
흉부외과 교수를 많이 뽑아야 하는데.
수술을 할수록 적자가 나니,
빅5에선 안뽑으려 하고,
한두명으로 돌려막기...
과로사 너무 합니다 ㅠㅠ
24. ㄴㄷ
'24.8.21 2:52 PM
(210.222.xxx.250)
너무 많이 죽어가네요..저도 암환자라 자주 병원가는데 초음파같은건 거의6개월 밀려있어 외부에서 검사하고 결과지 갖고 가야해요..
ㄴ
25. 명의가
'24.8.21 3:05 PM
(58.230.xxx.181)
귀중한 시기라서 한분한분 안타깝네요
26. 흉부외과
'24.8.21 4:01 PM
(58.29.xxx.54)
안타깝지 않은 죽음은 없겠지만..
작년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주석중 교수님도 그렇고
이분도 그렇고 너무 안타깝습니다.2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27. 너무
'24.8.21 4:52 PM
(210.96.xxx.10)
너무 아까운 인재가 돌아가셨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
'24.8.21 9:42 PM
(61.83.xxx.84)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 아휴
'24.8.21 9:53 PM
(123.111.xxx.101)
너무 안타까워요
이렇게 명의들이 가시면 어쩌나요
대기중읻던 환자분들도
임교수님 가족분들도
얼마나 황망할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 어울림
'24.8.21 9:57 PM
(59.10.xxx.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흉부외과 교수님들 너무 소중한 분들인데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의료계는 어찌될지 두렵네요.
31. 죽음
'24.8.21 10:32 PM
(121.166.xxx.230)
남의죽음에 윤석렬은 왜집어넜냐
짜증나게 꺼져라 정치병환자야
121.134.xxx.51 아이피야!!!
너무젊은나인데
아깝기가이루말할수없네요
명복을빕니다
32. 아이스
'24.9.1 11:55 AM
(106.101.xxx.118)
서울대 흉부외과 교수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희 아이의 생명의 은인이세요
다른 데 가면 훨씬 많이 버실 최고 권위자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