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메인 나오기전 밑반찬 먹기vs 안 먹고 기다리기

저도궁금 조회수 : 3,957
작성일 : 2024-08-20 08:43:25

저는 후자에요.

남편은 전자에요.

남편이 얄미워요.

난 기다리는데..

어느쪽이 맞나요.

 

---------

전자 후자 고쳤어요.

 

IP : 223.38.xxx.18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20 8:45 AM (211.246.xxx.172) - 삭제된댓글

    맞고 틀리고가 어디 있나요?
    부부끼리인데 그정도는 서로 이해할 수 있죠.
    업무 미팅이나
    어른들 모시고 가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 2. ㅎㅎ
    '24.8.20 8:46 AM (172.226.xxx.40)

    이 짧은글 제대로 쓰는게 어렵나요

  • 3. 저는
    '24.8.20 8:46 A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저는 먹어요. 아니 내 젓가락 내가 놀리겠다는데 남이 왜요?
    밑반찬은 리필 받으면 되고요.

  • 4. 저는
    '24.8.20 8:47 AM (211.246.xxx.205) - 삭제된댓글

    저는 먹어요. 아니 내 젓가락 내가 놀리겠다는데 남이 왜요?
    밑반찬은 리필 받으면 되고요. 군대도 아니고 왜 안되나요?
    군대식을 원하면 아주 직각식사까지 하면 돼요.

  • 5. ㅇㅇ
    '24.8.20 8:47 AM (125.130.xxx.146)

    전자 후자를 잘 못 쓴 듯

  • 6. ....
    '24.8.20 8:47 AM (106.101.xxx.199) - 삭제된댓글

    이게 맞고 틀리고가 있을까요?
    부부 사이인데 이해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 7. ....
    '24.8.20 8:48 AM (112.220.xxx.98)

    기다리는 님이 후자겠죠
    뭔 얄밉기까지
    참 힘들게들 산다

  • 8. ㅇㅇㅇ
    '24.8.20 8:48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먹고싶음 먹고 기다리고 싶음기다리는거죠
    저는 안먹는데 리필 계속하는게 싫어요
    다먹고 리필도 아니고

  • 9. !!
    '24.8.20 8:48 AM (1.238.xxx.143)

    피곤하게 사네요..

  • 10. 그냥
    '24.8.20 8:49 AM (169.212.xxx.150)

    남편이 싫은 것입니다

  • 11. ㅇㅇ
    '24.8.20 8:49 AM (58.234.xxx.21)

    후자가 왜 얄미운지
    다시 읽어봤음 ㅋ
    그게 얄미울 정도인가요?
    한번쯤 반찬 리필 해도 되잖아요

  • 12. 82
    '24.8.20 8:50 AM (211.224.xxx.160)

    하면서 놀라는 게 사람들은 생각보다도 더 먹는 것에 많이 집착하는 구나를 알게 되는 거에요


    얄미우면 님도 같이 먹으면 되잖아요

  • 13. ..
    '24.8.20 8:51 AM (175.114.xxx.108)

    남한테 피해를 주거나 법적 도덕적으로 문제가 아니라면 맞고 틀리는일 세상에 별로 없어요.
    내맘에 안드는 일은 많지만요.
    개인적으로 반찬먼저 집어먹는사람보다 그걸 비난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뭐 중요한거라고 그리 못마땅할까요

  • 14. ..
    '24.8.20 8:51 AM (116.40.xxx.27)

    메인나오기전 반찬집어먹으며 이건 뭐가들어갔나보다..저건맛있네..이런 얘기들하지않나요? 반찬놓고 멀뚱멀뚱 그러나요?

  • 15. ...
    '24.8.20 8:51 AM (221.165.xxx.80)

    날도 더운데.. 아침부터 피곤하네요.

  • 16.
    '24.8.20 8:52 AM (219.248.xxx.213)

    전자 후자 바뀐것같아요
    전 밑반찬 먼저 먹던지 말던지 ᆢ그냥 그런가보다하지ᆢ별생각없어요 그게 왜 이상하거나 창피하거나 얄미운 일인가요
    기다리는것도 메인 먹으려보다 하고말지 별생각없어요
    전 한두번집어 먹고ᆢ메인 먹으려고 기다려요

  • 17. ㅇㅇㅇㅇㅇ
    '24.8.20 8:5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위에 점두개님 그러게요
    저도 같은 생각

  • 18. ....
    '24.8.20 8:52 AM (112.216.xxx.18)

    글도 잘 못 쓰고 내용도 그걸 왜?? 싶고

  • 19. 부부라면
    '24.8.20 8:53 AM (220.117.xxx.100)

    같이 산 세월이 있으니 식성도 라이프스타일도 다 알텐데 배우자 좋아하는거 하도록 도와주면 좋잖아요
    저라면 밑반찬에 배우자가 좋아하는게 나오면, 그리고 메인 나오기 전에 먹는 스타일인거 알면 얼른 먹으라고 말해주겠어요
    배우자가 맛있게 먹고 행복해 하면 좋잖아요
    제 남편도 제가 좋아하는거 나오면 얼른 먹으라고 그릇 제 앞으로 밀어주는데
    밑반찬 정도는 리필도 되니 문제없고요

  • 20. less
    '24.8.20 8:53 AM (182.217.xxx.206)

    전 무조건 밑반찬 먹어요..
    어차피 리필 되는데.. 먹든말든 본인마음아닌가요.

  • 21.
    '24.8.20 8:55 AM (61.105.xxx.11)

    미리 좀 먹는게 어때서

  • 22. ...
    '24.8.20 8:56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반찬먼저 집어먹는사람보다 그걸 비난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뭐 중요한거라고 그리 못마땅할까요222222222

    저라면 밑반찬에 배우자가 좋아하는게 나오면, 그리고 메인 나오기 전에 먹는 스타일인거 알면 얼른 먹으라고 말해주겠어요
    배우자가 맛있게 먹고 행복해 하면 좋잖아요2222222

  • 23.
    '24.8.20 8:56 AM (121.185.xxx.105)

    그게 얄미우기까지 할 일인가 싶네요. 밑반찬이야 말하면 리필도 해주는데.. 너무 피곤하게 사시네요.

  • 24.
    '24.8.20 8:59 AM (106.102.xxx.2)

    예민하게 사네요..

  • 25. ..
    '24.8.20 9:00 AM (116.127.xxx.8)

    뭐든 적당히가 좋아요.
    하나도 안먹으면서 먹는 사람 눈치주는 사람이나..
    메인 나오기도 전에 다 먹어치우고 리필하는 사람이나..

    상대가 안불편하게만 했으면 좋겠어요.

  • 26. ....
    '24.8.20 9:00 AM (106.101.xxx.64)

    왜 이런 사소한 것까지 얄밉게 생각하는지 이해불가예요.
    그냥 남편이 꼴보기 싫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요

  • 27. . . .
    '24.8.20 9:01 AM (180.70.xxx.60)

    반찬먼저 집어먹는사람보다 그걸 비난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333333333

  • 28. 내맘이지
    '24.8.20 9:01 AM (121.166.xxx.230)

    내맘이지 뭐가맞고틀리는지
    이런걸로도 쌈하는 집일거같은

  • 29. ...
    '24.8.20 9:03 AM (58.143.xxx.196)

    이런거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ㅎㅎ

  • 30. .....
    '24.8.20 9:08 AM (175.201.xxx.167)

    원글은 그냥 남편이 싫은거에요.
    사랑하기도 싫고 그냥 싫은 사람.

    괜히 밑반찬 핑계 대지 마세요

  • 31. 갈라서심이
    '24.8.20 9:09 AM (121.190.xxx.146)

    그런 걸로 시시비비까지 가려야하는 부부면 그냥 갈라서는 게 낫지 않나요?

    미리 나오는 반찬들 요즘은 대부분 메인 전에 먹고 기다리라고 하나 샐러드같은 종류만 나오더만요...

  • 32. ...
    '24.8.20 9:10 AM (39.125.xxx.154)

    맞고 틀린 건 없지만 식당 입장에선 반찬 미리 먹고 리필하는 것
    안 좋아해서 그런가 요즘엔 반찬도 메인 음식 나오기 직전에 주더라구요.

    식당 알바해 본 아이 말로 아줌마들이 반찬 리필도 많이 하고 심부름 할 게 많다고.

  • 33. 음.
    '24.8.20 9:16 AM (211.218.xxx.125)

    반찬 리필까지 할 정도로 미리 먹는 건 좀 그렇지만,
    먹는 건 상관없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밥 나오고 먹는 편이지만, 굳이 머라고 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 34. 미리 나온 반찬도
    '24.8.20 9:18 AM (223.38.xxx.38)

    맘대로 못먹나... 얄미울것도 없고요.

  • 35.
    '24.8.20 9:25 AM (59.27.xxx.101)

    저희부부는 둘다 안먹는데 다른 분들과 식사할 경우 다른 분들은 세팅된 반찬 먼저 드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제가 싫은건 제 남편이 남들한테 뭐라고 하는거에요. 남이 먹든 말든 그냥 두지 왜 남이 듣기 싫은 소릴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심지어 반찬 리필도 그분들이 알아서 가져오시거든요. 자기가 가지러 가는 것도 아니면서 그래요.

  • 36. 집에선
    '24.8.20 9:28 AM (39.7.xxx.146) - 삭제된댓글

    사먹는거 가지고도 저러면 집이선 어떨지
    리필 한번 하면되지 뭘 기다려요.
    남편이 월급 늦게 가져오면 기다리고요. 다 쓰고 오면 나가서 벌면 되고요. 세상사 니맘대로 되는게 남편밖에 없나
    걍 이혼하고 차라리 혼자 다 먹어요. 그럼되갰네

  • 37. ....
    '24.8.20 9:28 AM (118.235.xxx.206)

    먹으라고 나온건데~~~
    더 달라 하면 되죠

  • 38. ㅣㄴㅂㅇ
    '24.8.20 9:30 AM (118.235.xxx.131)

    저도 먹어요
    제 남편은 그걸로 저 안미워합니다

  • 39. ㅁㅁㅁ
    '24.8.20 9:37 AM (222.100.xxx.51)

    나와 다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위너
    먹든 안먹든

  • 40. 음..
    '24.8.20 9:40 AM (121.141.xxx.68)

    어려운 사람과 식사할 때
    내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고 봅니다.

    어려운 사람과 식사하는 데
    배고프다고 먼저 먹고
    먹고 싶다고 음식 먼저 손대는 경우
    없잖아요?

    그냥 기다렸다가 같이 먹잖아요.

    그게 음식을 같이 먹는 사람에 대한 배려고 예의라고 봅니다.

    내가 밑반찬 먼저 먹는다고 뒤적거리면
    다른 사람들이 먹을 때 그 반찬은 이미
    손상된 상태잖아요.

  • 41. .....
    '24.8.20 9:43 AM (180.69.xxx.152)

    개인적으로 반찬먼저 집어먹는사람보다 그걸 비난하는 사람이 더 힘들어요.
    뭐 중요한거라고 그리 못마땅할까요 333333333333

  • 42. ........
    '24.8.20 9:46 AM (211.114.xxx.32)

    참 나

    이런 주제에 댓글이 38 개라니....

    참 신변잡기적~

  • 43. ㅋㅋㅋ
    '24.8.20 9:55 AM (1.238.xxx.143)

    어려운 사람과 식사할 때
    내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고 봅니다.

    어려운 사람과 식사하는 데
    배고프다고 먼저 먹고
    먹고 싶다고 음식 먼저 손대는 경우
    없잖아요?

    그냥 기다렸다가 같이 먹잖아요.

    그게 음식을 같이 먹는 사람에 대한 배려고 예의라고 봅니다.

    내가 밑반찬 먼저 먹는다고 뒤적거리면
    다른 사람들이 먹을 때 그 반찬은 이미
    손상된 상태잖아요.
    *********************
    원글은 가족이잖아요..

  • 44. ....
    '24.8.20 9:58 AM (202.20.xxx.210)

    그냥 그 사람이 싫어서 그런거에요 ㅎㅎ
    저는 남편이 그러는 건 상관 없는데 어느 날 시아버지가 그러니까 너무 너무 싫더라구요. 그냥 그 행동 자체보다 그 사람이 싫은 거..

  • 45. ......
    '24.8.20 10:00 A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반찬 리필 되면 먼저 먹어도 상관 없음.
    리필 안 되면 기다렸다 같이 먹는 게 예의

  • 46. 음..
    '24.8.20 10:01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가족은 배려 안 해도 되는 건가요?
    가족이 가장 소중한 존재이니까 더더더 지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뒤적거린 반찬 부인에게 먹으라고 하는 남편이 과연 부인 배려하는 남편일까
    생각해 봐야 합니다.

  • 47. 아무렴
    '24.8.20 10:05 AM (1.227.xxx.55)

    어때요.
    원글님도 먼저 드세요 그럼.

  • 48. 반찬 많이 먹으면
    '24.8.20 10:13 AM (110.10.xxx.193)

    메인 요리는 덜 먹게 되니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짜장면은 싫다고 한 god의 어머니가 생각나는데

  • 49. 남편이
    '24.8.20 10:14 AM (112.152.xxx.66)

    미리나오는 반찬을 싹 다 먹어버렸나요?
    요즘은 다들 미리 한두가지 맛보던데요?

  • 50. 리보니
    '24.8.20 10:20 AM (175.120.xxx.173)

    일단, 전 남편과 사이 매우 좋아요.
    남편이 밑반찬 먼저 먹는 스타일인데
    제가 보기좋지 않다고 말해주고
    안그러는게 좋겠다고 말했더니 고치더군요.

    얄미울 일은 아닌 것 같고...보기좋은 습관은 아니라고 말을 해주세요.

  • 51. ㅇㅇ
    '24.8.20 10:36 AM (211.203.xxx.74)

    스스로를 고통속에 밀어놓고 상대방때문이다하는 사람들.
    전자면 어떻고 후자면 어떻다고
    별생각을 다하고 미워하네요

  • 52. 먹으라고
    '24.8.20 10:37 AM (203.128.xxx.5)

    갖다 놓은거 일부러 기다리는것도 좀 웃겨요

  • 53. 그냥
    '24.8.20 10:41 AM (114.108.xxx.128)

    남편분이 꼴보기 싫으신거같은데요... 싫은데 본인이랑 취향도 달라서 꼴도 보기 싫음.
    먼저 나온거니 에피타이저로 좀 먹으면 어떤가요.
    추가요청해도 되고 요즘은 셀프바도 많은데요.

  • 54. 안 먹어요.
    '24.8.20 11:00 A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반찬이지 에피타이져가 아니니까요.

    돼지국밥집에 초등학생 딸과 엄마가 와서
    미리 나오는 깍두기,감치,부추무침,고추,마늘,양파를 밥도 없이 쩝쩝 거리며 먹는 거 보니 좀...

  • 55. 가족일땐
    '24.8.20 12:25 PM (211.213.xxx.201)

    그냥 먹고
    남들과 식사때는 안먹고 기다려요

  • 56. 으악,,,
    '24.8.20 2:36 PM (210.95.xxx.34)

    피곤하게 사시네요, 저는 배고프면 먹고 안고프면 기다려요,
    상대가 먹는다면 배고픈가보다 해요.
    반찬도 에피타이저일 수 있죠, 꼭 에피 메뉴여야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244 커피값 오르면 이 참에 끊어야 하나. 3 .. 2024/09/11 1,638
1629243 베개솜40×60 //50×70어떤거 쓰세요? 8 ... 2024/09/11 975
1629242 겨드랑이살 부유방? 운동으로 뺄수 있나요? 7 RR 2024/09/11 1,727
1629241 양배추를 맛있게 먹기 어려워요(저탄수) 23 ㅇㅇ 2024/09/11 2,363
1629240 gs 반값택배 5 ufg 2024/09/11 652
1629239 샤**스팀청소기 어떨까여? 메렁 2024/09/11 219
1629238 미국인 중에 과도 비만인 사람 21 TTT 2024/09/11 2,608
1629237 제가 똑똑히 봤슈 16 패키지 2024/09/11 5,744
1629236 수혈로 매독에 감염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2 질문이있어요.. 2024/09/11 1,076
1629235 예지원 숏컷 남상 같대서 18 ㅇㅇㅇ 2024/09/11 2,977
1629234 작년 오늘은 27도 28도였네요 3 ........ 2024/09/11 1,793
1629233 25년 된 주민등록증 디자인 바꾼다…다음 달 디자인 공모 18 또 디자인?.. 2024/09/11 2,569
1629232 수능 보온도시락 뭐로 할까요? 18 아자아자! 2024/09/11 973
1629231 아무도 없는 숲속 결말 원해요(스포 원해요) 3 .... 2024/09/11 1,088
1629230 히피펌하는 사람의90%가 내향형(i)라는데. 38 djfbt 2024/09/11 3,827
1629229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영탁 노래 사재기 , 결국 전.. 2 같이볼래요 .. 2024/09/11 652
1629228 삼수생 예전사진으로 원서접수? 2 llll 2024/09/11 732
1629227 35도는 진짜 아니잖아요 13 인천이요 2024/09/11 4,378
1629226 서울은 지금 34도 7 ㅇㅇ 2024/09/11 2,024
1629225 "VIP대접받는권력자들에 화나"전문의꿈접었다 18 2024/09/11 1,813
1629224 개포신축으로 이사온지.. 46 2024/09/11 5,508
1629223 대학 동창들과 당일 혹은 1박 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4 여행 2024/09/11 846
1629222 너무 무식해서 무시하기도 수준 떨어져. 4 나도내가 2024/09/11 1,823
1629221 제사상에 우리 외할머니 명대사 20 명언 2024/09/11 7,246
1629220 종종뛰면 무릎에 층격심할까요 3 운동 2024/09/11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