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가정에 문제가 있어야 바람이 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가정이 진짜 화목해도 바람 피울 수 있다.
바람 피우는건 그냥 기회가 닿아서 하는 것.
-부부상담사 정다원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가정에 문제가 있어야 바람이 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가정이 진짜 화목해도 바람 피울 수 있다.
바람 피우는건 그냥 기회가 닿아서 하는 것.
-부부상담사 정다원
되잖아요.
늘 도파민분출
여자도 사회생활을 하니
더 기회가 많아지고 다양해지고
들킨자와
들키지 않은자만 있을뿐
도덕성의 차이.
기회가 와도 피는남녀가 있고 안피는 남녀가있고.
그런데 끼있는 사람이 있잖아요
운동 좋아하거나
소비 좄아하거나
그런식으로
새로운 이성 좋아하는
바람도 유전이래요
모든이를 불륜남녀로 취급하는건 공감하기 어렵네요
저는 기회와 의지라고 생각해요
기회는 있었으나 배우자와의 신의를 굳은 의지로 지켜낸 사람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이쁜 아줌마 들어오니 아저씨 하나 입이 귀에 걸렸더라구요
평소 3년간 보여준 이미지는 외관 여자와는 벽 치고 사는듯 무뚝뚝 했거든요
근데 입이 귀에 걸리고 안하던 칭찬을 다하고 빌미만 있으면 그 아짐이랑 시간 더 보낼려하고..그게 제 눈에 다 보이더라구요
모임 올때마다 싱글벙글.... 그런 모습 첨이었어요 ㅎㅎ
일년 정도 지나니 좀 식긴했는데 뇌에 나사 하나빠진 그때 행동 생각하면 정이 뚝...
암묵적인 잘못된 성문화에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청소년기부터 성교육 잘 시켜야해요
남여 공히.... 중요합니다
도덕성도 중요하겠지만
기회라는 말도 맞는 거 같아요.
전업 해보니 보는 남자 자체를 볼 일이 없어요.
바람 피우는 전업주부는 어디서 만나는지?
제가 피우고 싶다는 건 아니고요.
기회가 많으면 그만큼..
여미새 남미새가 있어요.
학창시절부터 씨가 보여요.
그냥 병인듯
평생 못고치대요
유전인듯
그냥 타고난 거
바람은 오히려 평범에 촌빨탑재한 부류들이 많이 피는듯 그 싸구려가방과 엉뚱한부심 ㅋ
애주렁주렁달고 늙은나이에 병걸리고도 그런짓 하는 감성은
정신병이죠
울남편도 바랑과는 먼사람인줄알았는데.
사이좋았을때 바람핀거 딱걸렸죠.
개새ㆍ가. 대범하게도 할짓꺼리
다하고 다녔어요..기회되면 다. 피워요.
도파민 나오고 얼마나 스릴넘쳤을까..
바람피는 유전자가 발견됐다고 몇년전에 발표했었으니 유전자가 한 몫.
도덕성에 문제있는건 교육도 한 몫.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기회만 있으면 바람피는것들은
결국 동물이라고 봄.
인간으로 사는게 뭔지 모른채 그냥 본능에 충실하게 살다 죽으렴.
헌데..시부는 바람과도 먼
집돌이고..사이는그닥이여도
바람과는 먼과인데..자식새끼는
바람처피더라구요.
못된건 어디서 처배웠는지..
유전자라고 봐요
거기에 타고난 기질,환경이 보태고요
밥먹듯이 바람피는 과는 유전 성향이구요
어쩌다 기회돼서 바람피는 건 유전 상관 없죠
그런 놈들도 되게 많아서..
바람은 딱 보니
유흥 좋아하는지 유무
주변에 현재 친하게 어울리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가부터 점검들어가야 함(이것 아주 중요)
그리고 평소에 주변 여자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도 각세우고 봐야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돈관리부터 확실하게하고
모든 촉을 세우고 관리 들어가야
여자들을 많이 만나는 남자들.
남자들을 많이 만나는 여자들.
그런 직종이 확실히 확률이 높습니다.
옛날엔 돈 있는 사람이 바람 피웠는데
요즘은 없는 사람이 빚내서라도 피운다하더군요
꼭 유흥과는 상관없이도
아 내가 아직
죽지 않았네 ? 이러면서 짜릿한가봐요 ㅋ
정신병이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은 바람 안피워요.
돈없어도 피워요.
순대국같이 먹고다니고
소주에 닭발먹음서 피우고..
뜻이같음 피워도..
모텔은 대실
기회가 와도
배우자를 존중하면 안피우겠지요
늙어서도 껄떡대는 ㅆㄹㄱ들
여자도 방값 지가 낸다고 남자 꼬드긴대요
용돈도 남자가 받는대요
저위에 빚내서라도 빵터졌어요
유전빨도 있고 타고나는 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은 돈 주고 하라고 해도 못 필듯
관심도 없고 귀찮고
여자 찾아다니면서 바람피는 놈이랑 삽니다.
비아그라때문에 바람도 더 피는것같아요
여미새 남미새 2222
전업주부여도 기회는 얼마든지
배우자 존중이고 뭐고
뇌가 성기에 의해 좌우되게 만들어진 걸
어떻게 제어해요?
남자는 눈썹이 퍼지고 지저분하고 특이해요. 한번 보세요.
가정가지고 배우자가 있움에도
어찌 그런 행위를 하는지 저같은 사람은... 이해불가요.
한배우자와 하든 리스이든 그건 자유(?)이지만
안들킬꺼라고 그런 행위를 할려면 그냥 결혼으로 친지,친구에게 알리지말고 그냥 혼자 살지...
그 가족은 뭐고 자식은 뭐고 그 부모는 뭔가?
체면을 말하는게 아니고 그 한번으로 콩가루집안되고
신뢰와 사랑이 썩은 가정으로 순식간에 뭉개지는데
솔까 심신착각 정신병자와 다르게 없다고 봅니다.
옥시토신이 일부일처제를 유도하는 호르몬이라잖아요.
유전과 환경에 의해 많이 나오면 바람 안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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