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8.19 12:48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82에 저런 댓글 흔해요
맹~~~~한 댓글
2. 음
'24.8.19 12:49 PM
(168.70.xxx.179)
그 댓글 매너없었지만, 이렇게 새로 글올려서 저격하는 원글님도 별루네요.
3. ㅁㅁ
'24.8.19 12:49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ㅎㅎㅎ
제가 안보는 글이 많은듯요
못본글임
4. 레
'24.8.19 12:49 PM
(1.220.xxx.84)
-
삭제된댓글
정말 @@이군요
5. ...
'24.8.19 12:51 PM
(222.236.xxx.238)
왜 저럴까요 진짜
6. 음
'24.8.19 12:51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보면 현실에서 사람 사귀기 어려운 성격들이 커뮤에서 활개를 치는거같아요
현실에선 그나마 피할순 있는데
커뮤는 일단 눈에 보이니 눈쌀찌푸려지고
어떤 사이트는 댓글에 비공감수 많으면 안보이게 블라먹이고 그랬는데
7. 너무
'24.8.19 12:52 PM
(223.39.xxx.9)
꼬여서
꽈배기가 되버린 댓글
8. ᆢ
'24.8.19 12:53 PM
(219.241.xxx.152)
82에 저런 댓글 흔해요
맹~~~~한 댓글
22222222222222222
현실세계에서는 저러면 왕따
그런 사람만 82에 모이는지
9. ㅇㅇ
'24.8.19 12:53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80대 우리엄마 뇌도 노화되놔 저런식의 대답 자주하시는데
저런사람 싫으네요.
10. 22
'24.8.19 12:55 P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그 댓글 매너없었지만, 이렇게 새로 글올려서 저격하는 원글님도 별루네요.
22
11. 진짜
'24.8.19 12:56 PM
(118.235.xxx.246)
저러고싶을까?
그것이 알고싶지도 않다.
개매너…ㅡㅡ
12. ..
'24.8.19 12:58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칠팔십대 어르신들 화법이 대게 저렇더라구요.
노화려니..합니다. ㅠ
13. 쏘패가
'24.8.19 12:59 PM
(123.142.xxx.26)
제정신인듯 댓글단거 같아요
14. 양비론
'24.8.19 1:00 PM
(223.38.xxx.63)
양비론 댓글이 더 별롭니다.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깔 만하면 까야죠.
저런 사람은 글로라도 좀 얻어맞고 정신 차려야 해요.
이런 글은 저격글이 아니라 82 정화를 시도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떠나려면 누가 떠나야 되겠어요.
저런 글 쓰는 빌런?
아니면 저런 글 보고 질려서 눈살 찌푸리게 되는 보통 상식의 사람?
저격글이어서 빌런을 속상하게 한다면, 나름의 정화 효과가 있는 거겠네요.
15. 0011
'24.8.19 1:01 PM
(1.229.xxx.6)
제발 글의 요점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 좋겠어요
00 해야 하는데 00 어때요? 하면
00가 어떤지만 말해주면 되는데
00를 왜 하냐.. 그걸 해야되냐...
00 좋아요 해보세요 하면
전 안 좋아 하는데요..
이런 댓글 진짜 프로 불편러거나
분명히 사회생활 어려울 거예요..
누군가 뭘 물어보면 그거에 대한 답변만 하는게
올바른 대화법인데 훈계가 들어가거나
지나친 내 중심적 사고로 타인말은 안 듣는게 문제 같아요
공감능력도 없는거겠죠..
16. ..
'24.8.19 1:01 PM
(211.234.xxx.146)
그냥 맹 한 댓글에 이렇게 저격하는 글 별로예요333
17. 음
'24.8.19 1:0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화법 아닌가요...
18. 전형적인
'24.8.19 1:04 PM
(175.120.xxx.173)
상대에대한 존중도 없고
그저 자기 생각만 옳고..등등
시어머니 화법 ㅎㅎ
19. ooo
'24.8.19 1:04 PM
(182.228.xxx.177)
진짜 평생 된장만 끓여 먹고 산 할머니처럼
저런 댓글 왜 쓰는거예요?
아무리 토종 입맛이라도 남의 글에 저딴 소리 주절대는 인간은
욕 먹어야해요.
저런 편협한 사고 가진 사람일수록 콕 집어서 얘기해줘도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예요
20. ㅎㅎ
'24.8.19 1:06 PM
(218.50.xxx.110)
깨운하다는 단어를 보니 왠지 진짜 평생 된장만 끓여 드신 할머니같아요
21. ㅇㅇ
'24.8.19 1:07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이런글로 바뀌리라 기대 안하지만 그래도 할 말 하는것 저는 좋아요.. 자정작용 잘 되는 사이들도 있잖아요. 82도 예전엔 그랬었죠.
22. 82도
'24.8.19 1:09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새로 생긴 다모앙 사이트처럼 자정작용을 위한 소소한 기능들이 좀 생겼으면...
23. 그거
'24.8.19 1:09 PM
(175.223.xxx.28)
재섭는 시모화법이죠.
며느리가 출장갔다가 프랑스 고가 화장품 선물해드리니
나는 국산 설화수가 최고더라 이러는 타입
그럼 갖고 갈까요? 하니
아니다 니 시누 주면 된다... 이러는 거
너무 싫음.
24. ...
'24.8.19 1:10 PM
(106.102.xxx.2)
-
삭제된댓글
사회성이 어쩜 그럴까요 ㅎㅎ 직장 다니기도 힘들고 자식들도 싫어하는 밉상일거 뻔하니 불쌍하다 생각해요
25. ㅎㅎㅎ
'24.8.19 1:10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윗님 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다 니 시누 주면 된다...
ㅎㅎㅎㅎㅎㅎ
26. 그것도그렇고
'24.8.19 1:12 PM
(175.223.xxx.28)
나는 저글 뭐 어떠냐는 사람들도 이상해요.
27. 깨운??
'24.8.19 1:12 PM
(211.234.xxx.180)
어디 사투린가요?
저 분은 저 댓글 왜 쓰셨을까요?
저 분 눈엔 파스타 먹는게 한심해서?
넘 맛있는 국수 두고 파스타 먹는것이 답답해서?
난 올리브유를 싫어한다 굳이 알리고자?
안 알려줘도 아는데ㅋ
혼자 잘났어 정말ㅋㅋ
28. ......
'24.8.19 1:15 PM
(1.236.xxx.80)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깔 만하면 까야죠.
저런 사람은 글로라도 좀 얻어맞고 정신 차려야 해요.
이런 글은 저격글이 아니라 82 정화를 시도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22222222
29. ...
'24.8.19 1:15 PM
(106.102.xxx.110)
-
삭제된댓글
왜 저런 말을 하냐면 마음이 꼬여서 잘난척으로 받아들이거든요. 잘난척 하니 고까워서 초치는 거죠.
30. ...
'24.8.19 1:17 P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왜 저런 식으로 반응하냐면 마음이 꼬여서 잘난척으로 받아들이거든요. 잘난척 하니 고깝고 너 잘나지 않았어 찍어누르고 싶어서 저러는거죠.
31. 이미
'24.8.19 1:18 PM
(175.223.xxx.28)
-
삭제된댓글
외국 회원 같은데 영어를 좀 써서 맘 상하신듯 해요.
불이야
불이야
신토불이야 이건지
32. 이미
'24.8.19 1:19 PM
(175.223.xxx.28)
원글이 외국 회원 같은데 영어를 좀 써서 빈정이 상하신듯 해요.
불이야
불이야
신토불이야 이럼서
33. 흠
'24.8.19 1:22 PM
(115.138.xxx.158)
뭐 늘상 보는 82글인데
여기 댓글이 더 심한 건 익명이라 동네 모임도 아니고 전국에 전세계? 모임이라 여기서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된다는 그런 마음
그러니
34. 그렇게
'24.8.19 1:24 PM
(175.223.xxx.28)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그렇게 말해도
일기장 살 돈이 없는듯 해요.
35. 사투리
'24.8.19 1:26 PM
(106.101.xxx.120)
깨운하다는 어디 사투리 인가요?
저 전북사는데 안들어봤어요
36. ㅋㅋㅋㅋ
'24.8.19 1:28 PM
(212.192.xxx.167)
-
삭제된댓글
댓글 보고 드는 생각
누가 당신 보고 먹으라 했어?
그 다음 드는 생각
네티즌이 글로 썼으니 그나마 저정도지
실제로 만약 안부전화로 누가
할머니 여름이라 입맛없거든 간단 파스타 만들어드세요 했음
난리났겠다...
우리 큰이모가 저런 타입인데 실제로 말마다 태클이라 난리남 ㅠ
37. ...
'24.8.19 1:37 PM
(220.74.xxx.117)
-
삭제된댓글
누가 레시피 올려주면
어쩌구저쩌구 해서 패스~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 얼굴 한번 보고 싶어요.
시간 들여 글 썼는데 그런 댓글 보면 만정이 떨어질 걸요.
38. ...
'24.8.19 1:41 PM
(220.126.xxx.111)
자식 말 안들어 속상하다는 글에 우리애는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듣는다는 댓글도 많잖아요.
딱 그런 눈치 밥 말아먹은 댓글이죠.
그저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39. 검색함
'24.8.19 1:49 PM
(1.238.xxx.39)
개운하다
경남에선 '깨끔하다' '깨운하다' '깨분하다'로 주로 쓴다네요.
40. 경상도인
'24.8.19 1:51 PM
(175.223.xxx.28)
경상도 사투리 맞아요.
41. 더한거는..
'24.8.19 1:57 PM
(76.168.xxx.21)
힘들고 속상한 일(가령 남편이 바람핀다 등)
올렸는데 거기다 자기 남편 자랑, 자식 자랑도 모자라 자기 자랑 올리는 정신나간 댓글..
욕이지만 넌씨눈 이 단어가 튀어나옴직함
42. 헐
'24.8.19 1:58 PM
(116.40.xxx.27)
글쓰기싫어지게하는 글이네요. 별이상한사람다있어요.
43. ㅇㅂㅇ
'24.8.19 2:01 PM
(106.102.xxx.35)
진짜 평생 된장만 끓여 먹고 산 할머니처럼 222
44. 배변훈련요망
'24.8.19 2:01 PM
(175.120.xxx.173)
요즘 저런 화법을 입으로 ㄸ싼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말이나 쏟아지는대로 한다고
배변훈련이 필요한 사람.
45. 이런
'24.8.19 2:08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글파서 이러는 사람도
똥묻은 뭐가 뭐를 나무라는격이라 공감 1도 안되요. 일기장에 쓰세요.
싸이트가 점점 댓글을 저격, 이상해짐...
파스타면 어떻고
국수면 어때요. 그런가보다 하지 꼬인댓글이
국수글 보다 더하네요.
46. ㅎㅎ
'24.8.19 2:11 PM
(211.211.xxx.168)
진짜 넌씨눈 많아요. 심지어 공감하는 척 하면서 남의 불행에 자랑질.
47. 진짜..
'24.8.19 2:28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똥묻은 뭐가 뭐를 나무라는격이라 공감 1도 안되요. 일기장에 쓰세요. 222
한 명 찍히면 옆에서 더 난리치는 사람같아요.
본인 인격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요?
48. ㅇㅇㅇ
'24.8.19 2:30 PM
(175.198.xxx.212)
넌씨눈 댓글 삭제됐네요 ㅋㅋㅋㅋ 반성좀했길
49. 글쓰기
'24.8.19 2:40 PM
(175.223.xxx.28)
욕들어도 싸요. 글쓰기 싫어지더라고요.
애써 올린 정보에 말도 안되는 생트집 잡고요.
50. 82 악플 댓글들
'24.8.19 4:07 PM
(223.38.xxx.70)
원글이한테 바보라고 댓글 달기도 하더군요ㅠ
51. 저런
'24.8.19 4:20 PM
(118.235.xxx.157)
똥멍충이는 욕 먹어도 싸요.
원글님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