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기업 임원비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비서랑 다른가요?

비서 조회수 : 3,490
작성일 : 2024-08-19 10:36:06

아는언니 남편이 모회사 비서라고 했는데

하는일보면 일반적인 비서업무가 아니길래

(사장스캐쥴관리가 아니라 그회사 실무업무를 보는것같았음)

그땐 으잉?하고 말았는데

 

근데 이번에 또 다른 지인이

남편이 대기업 연구원이였는데

뜬금없이 이번에 임원비서직으로 발령났다는거에요.

이집은 하는일 들어보니 수행비서같던데

아니 제품연구직 하다가

이렇게 발령나기도 하나요?

 

둘다 대기업이에요.

IP : 106.101.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9 10:37 AM (1.229.xxx.36)

    사장이 눈여겨 보다가
    자기랑 손발 맞을거 같다 하면 올리기도 하나봐요
    대기업은 모르지만 다른 기업 그런거 봤어요

  • 2. 재벌그룹 임원실
    '24.8.19 10:38 AM (211.234.xxx.75)

    아무나 못가요.

    근데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 회사 규모에 따라 다르죠.

  • 3. 00
    '24.8.19 10:39 AM (118.235.xxx.192)

    보통
    계약직 여자비서 - 외모 괜찮은 여자로... 계약직으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 비서 업무
    정규직 비서- 회사 내 정규직 직원 중 발탁(인사이동이죠) . 다른 팀 있다가 인사이동으로 비서도 되고 그럽니다. 나쁜 건 아니죠 아무래도.. 임원이 직접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 이상한 직원을 비서로 두진 않죠

  • 4. ...
    '24.8.19 10:42 AM (220.75.xxx.108)

    사촌남동생이 대기업 임원 비서로 일했는데 보니까 승진도 빠르고 나중에 보직이동 할 때 선택권을 여럿 주면서 어디로 가고 싶은지 본인한테 의사를 물어 보더라구요.

  • 5.
    '24.8.19 10:58 AM (121.152.xxx.21)

    제약회사 다닐때 비서실장인분 전화가 오전 일찍 지점장한테 왔었는데 젤 중요한 전화였어요. 그 비서분은 남다였고 임원급였어요. 회장님이 아침 7시 출근이라 비서들도 그때 업무 시작하고 회장님 지시사항 오전 일찍 각 부서며 지점에 알리고. 근데 굉장히 조용하고 차분한 어조에 신사였어요. 하여튼 지점서 받는 전화중 본사 제일 높은 사람은 본사 오너 입을 대신하는 비서실장였어요.

    대통령도 대통령 다음 권력자가 총리가 아닌 비서실장이잖앙요.

  • 6. ssunny
    '24.8.19 11:09 AM (14.32.xxx.34)

    우리가 생각하는 비서 역할보다
    스탭의 의미인 것같더라구요
    지인 아들이 금융그룹 회장 비서실로 가더니
    그 후 인사 발령에서도 좋은 자리로 가더라구요
    기본 자격은 물론 되지만 플러스 알파로 도와주는 느낌적 느낌이요

  • 7. 저..
    '24.8.19 11:20 AM (211.235.xxx.93) - 삭제된댓글

    비서인데

    나이많고 직책 높아요

    저보다 직책높은 남자들도 함부로 못대해요..

    영어 잘하고 일어 할줄 알아요

  • 8. ㅇ ㅇ
    '24.8.19 11:53 AM (73.86.xxx.42)

    이건 일반적인 비서가 아니라 Chief of Staff라고 하죠. 한국말로 뭔지는 모르겠음.

  • 9. ㅡㅡ
    '24.8.19 12:47 PM (211.234.xxx.189)

    대기업은 사내에서 적합한 인물을 추천해서 임원 승낙 후
    인사 발령받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기업에서 비서일은 아무에게나 오는 기회가 아니지요.
    그런데 상사와 안 맞으면 더 힘든 상황도 되고

  • 10. 행시합격한
    '24.8.19 1:17 PM (14.39.xxx.192)

    제 동생, 장관이 비서자리 제안했습니다

  • 11. 대기업
    '24.8.19 1:32 PM (58.29.xxx.196) - 삭제된댓글

    비서는 멀티라고 했어요. 그냥 비서말고 급할때 여기저기 가서 해결 가능한 인재라고. 삼성에 이학수가 그런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뭐 부서는 전략기획실이었으나 누가봐도 이건희 비서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499 친구는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8 무슨 2024/09/24 2,641
1609498 드럼세탁기 급수될때 물소리 크게 나는데 원래 그런가요? ㅡㅡ 2024/09/24 1,043
1609497 세탁기 물을 0도로 해서 빨래했더니 38 ㅇㅇ 2024/09/24 16,151
1609496 김건희 대단하네... 7 ㅋㅋㅋ 2024/09/24 11,528
1609495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어떻게 상대해야하나요?? 1 질문 2024/09/24 1,098
1609494 순천시 마린클럽, 채해병 순직 1주기 추모식 진행 !!!!! 2024/09/24 536
1609493 와... 강아지 알람의 중요성 ㅠㅠ 12 .... 2024/09/24 3,077
1609492 핸드폰 요금제 9 해결 2024/09/24 851
1609491 토마토 세비 반을 주기로 돼 있던 거래요 12 하늘에 2024/09/24 2,977
1609490 유학생 아이 소포 3 가을 2024/09/24 935
1609489 통계학 전공하신 분께 질문요. 8 공부 2024/09/24 1,361
1609488 남편과 자녀로 인해 맘이 편치 않은 분 계시다면 4 평안 2024/09/24 3,002
1609487 대지만 500평 역대급 주택 18 .. 2024/09/24 12,830
1609486 동상이몽 장수원은 아빠느낌이 안나네여 9 .. 2024/09/24 5,750
1609485 헉 지금 일산동구 13.2도에요 8 ... 2024/09/24 4,133
1609484 아이들 키우기 힘드네요 조언 좀 8 ㅎㅎㅎㅎㅎ 2024/09/24 3,006
1609483 고1 아이 과학 과목 선택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6 ... 2024/09/24 956
1609482 만원의 행복 추석이후 물품 보내기 시작했어요 7 유지니맘 2024/09/24 1,357
1609481 시모 이런 화법은 어떻게 받아야하는지 18 ... 2024/09/24 5,289
1609480 게으른 성품은 타고 나는건가요? 6 af 2024/09/24 2,752
1609479 가족여행 뒷통수 맞은느낌 후기 80 ... 2024/09/24 26,377
1609478 데이트폭력하는 개새끼들.지옥에서 온 판사보세요 2 .. 2024/09/24 1,764
1609477 소 키우시는 부자농부 보니 3 아.. 2024/09/24 2,768
1609476 날씨선선하니 오랜만에 대학가 골목투어했어요 1 2024/09/24 1,423
1609475 마이너스 통장 만들었는데 너무 오래간만에 만들어서 1 ㅇㅇ 2024/09/24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