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걸 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인사는 안 해도 쳐다는 봐야하지않나요?
포장하려고 서 있는데 뭘 하는지 뭐가 그리 바쁜지 완전 투명 인간 취급 하길래 그낭 나왔어요.
기본적인 건 하면서 힘들다고 하는지
요즘 가는 곳은 다 왜 이 모양인지
두 명이 들어가서 메뉴판 앞에서 메뉴 정하고 포장하려고 하는데 다 듣고 있었으면서 완전 투명인간 취급이네요.
기본적인 걸 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인사는 안 해도 쳐다는 봐야하지않나요?
포장하려고 서 있는데 뭘 하는지 뭐가 그리 바쁜지 완전 투명 인간 취급 하길래 그낭 나왔어요.
기본적인 건 하면서 힘들다고 하는지
요즘 가는 곳은 다 왜 이 모양인지
두 명이 들어가서 메뉴판 앞에서 메뉴 정하고 포장하려고 하는데 다 듣고 있었으면서 완전 투명인간 취급이네요.
참고로 11시 10분쯤 들어갔고
테이블에 손님 아무도 없었어요.
참고로 11시 10분쯤 들어갔고
테이블에 손님 아무도 없었고
들어간 사람도 두 명, 일하는 사람도 두명이었고요.
함량미달 자영업자 천지몌요. 누가 보면 거지 동냥 온 줄 알겠네요. 망해도 싼 주인들 널렸어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멀뚱히 주문도 안 받더라구요.
먼저 온거 뻔히 알면서도 뒷사람 주문 먼저 처리하는 곳도 있었는데 절대 안가요
손님 오면 반가울 법도한데
귀찮아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되네요.
그 덕에 돈 굳었어요.
집에 와서 며칠 전 담가놓은 깻잎 장아찌에 씻은 묵은지와 맛있게 먹었고요.
주인 아닐 듯. 이번에 심야배달 고의로 누락시켰다는 알바생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주인이 홀이든 주방이든 상주안하면 알바생들이 가게 망하게 만들어요.
우선은 맛이 없어요
다 체인점 가져다가 끓이는 정도
짜고 달고 ..
맛있으면 시골 구석도 찾아가고
다들 손님 줄서요
카페 알바들 단체 교육받나 무표정에 인사 안하네요
주인 맞아요.
제가 거기 자주 지나 다녀서 알아요.
개업날부터 둘이서 가게 꾸미는 거 봤거든요.
요즘 음식점 짜고 달고 화학조미료 맛이 많이 나서
본래 거의 양념 안 되어 있는 거 하나 포장하려고 했었어요.
역시 집에서 먹는 게 더 담백하고 맛있네요.
알바요
어디 가든 최저시급
돈까스 사장님한테 안녕히 계세요 하는데 무답..... 망해도 싸다.
숙인다고 생각해서 자존심 상해하는거같은 주인들도 많더라구요.
친절이 꼭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친절한 가게로 한번을 가도 더 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네요.
그냥 기본만 해주면 좋겠어요.
사람을 쳐다봐야 주문을 하고 포장을 하는데
두 명이나 크지않은 가게에 들어섰는데 완전 투명인간이었어요. 들리지도 보이지도않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완전 무시당한 기분이 들어서 제가 일행한테 나가자고 했어요.
선하네요
세상이 자꾸 이상하게 변해가요
그건 둘째치고
맛이라도 있었으면
사먹고 돈 아까워 하지라도 않게
정말 돈은 돈대로 주고 맛없으면
요즘은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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