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잔치국수가 먹고 싶어요.

입맛없다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4-08-18 14:04:10

덥고 입맛없고 먹고 싶은게 아무것도 없어요.

딱~한가지. 잔치국수는 너무너무 먹고 싶어요.

매콤한 양념장 필수.

재료는 있는데 해먹을 엄두가 안나네요.

남편이나 고딩아이는 안먹는 메뉴라

오로지 내입에만 들어갈거라.

저들이 해달라하면 할텐데 말이죠.

내가 나를 푸대접하고 있네요.ㅎㅎ

배고프다. .....

IP : 210.126.xxx.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먹고싶대서
    '24.8.18 2:06 PM (121.133.xxx.250)

    어제 해먹었어요 ㅜ
    육수내고 고명 국수삶고 한시간
    먹는데 5분 ㅠㅠ
    넘 덥더라구요

  • 2. ㅇㅇ
    '24.8.18 2:06 PM (210.178.xxx.120)

    우리 동네 진짜 맛난 국수집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더운데 불 땡기지 마시고 맛있게 하는 집 찾아가서 드세요.

  • 3. 잔치국수 좋아
    '24.8.18 2:06 PM (115.143.xxx.37)

    해서 드세요. 저도 고명 대신에 다 때려넣고 한꺼번에... 좀 전에 후루룩~~ 찹찹 했어요~

  • 4. ..
    '24.8.18 2:10 PM (182.220.xxx.5)

    1인분해서 드시거나 외식하세요.
    육수는 코인 육수 한알이면 충분해요.

  • 5. .....
    '24.8.18 2:13 PM (121.88.xxx.21)

    가끔 주말 아침에 행주산성 원조국수집 오픈런 합니다. 잔치국수 먹을려구요..보면 박스째 포장해 가는 분들도 있어 저 많은 국수를 무슨 일로 포장해 갈까 궁금하기도!

  • 6. 여름내내
    '24.8.18 2:14 PM (175.199.xxx.36)

    잔치국수 자주 해먹었네요
    귀찮아서 어묵채썬거랑 당근은 데치기만 하고 단무지 채썰고신김치 채썰어서 먹으면 좀 간단하려나요?
    육수진하게 내서 간좀 하고 먹으면 맛있어요
    따로 양념장 안만들어서 그냥 먹는데
    그래도 식구들 다들 맛있게 잘먹어요

  • 7. .......
    '24.8.18 2:16 PM (118.235.xxx.193)

    저도 국수 좋아해서 시도때도 없이 해먹는데 가끔 귀찮을땐 그냥 샘표잔치국수 사다 김치 잘게 썰어넣고 김가루 뿌려서 해먹어요. 라면 끓이듯 뚝딱 끓여 먹기 좋더라구요

  • 8.
    '24.8.18 2:1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해먹었어요
    편식쟁이 아들이 군소리없이 좋아해요
    고명 따로 볶고 육수내서 했는데
    귀찮아도 맛있게먹었어요

  • 9. 넘 더워
    '24.8.18 2:33 PM (112.167.xxx.92)

    삶고 지지고 볶고 엄두가 안나 반찬가게서 반찬도10가지 배달해 먹고 있네요

    국수 삶느라 펄펄 끓이고 육수내고 어쩌고 혼자 먹는데 엄두안나 안먹고 말아요 체력도 골골하는판이라 걍 편하게 밖에서 외식하고 배달해 먹는중

    육수는 코인육수.풀무원 육수도 있어 굳히 멸치육수 끓일 필요까진 없는데 국수 삶느라 불앞에 있는게 절레절레

  • 10. 냠냠
    '24.8.18 4:00 PM (114.205.xxx.88)

    덜 더운 아침에 이왕 끓이는 김에 육수 많이 끓여서 한번운 따뜻한 잔치국수 드시고 남은 육수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도 드셔보세요..별미에요

  • 11. ..
    '24.8.18 4:09 PM (182.220.xxx.5)

    저는 어제 오늘 국수 삶아서 한끼는 비빔국수 했어요.
    저는 비빔도 안당겨서 오뚜기 메밀장국만 부어 먹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어도 한그릇 뚝딱했네요

  • 12. ..
    '24.8.18 4:09 PM (182.220.xxx.5)

    풀무원 냉면육수 맛난데요.
    입맛 없을 때는 국수 삶아서 그거 부어 먹기도 해요.

  • 13. ...
    '24.8.18 4:27 PM (112.187.xxx.226)

    나가서 먹는 것도 더워요.
    그냥 국수 한 줌 삶아서 코인육수로 해먹어요

  • 14. 송파에
    '24.8.18 4:56 PM (121.165.xxx.112)

    이름난 잔치국수집
    진한 멸치육수에 별다른 고명없이
    채썬유부와 대파, 김가루, 고추가루예요.
    줄서서 사먹다가 그냥 집에서 해먹었는데 먹을만했어요.

  • 15. ㅇㅇ
    '24.8.18 10:56 PM (180.230.xxx.96)

    저도 이더운날에도 입맛없고 잔치국수 해먹었네요
    육수만 맛있음 맛있죠
    양념은 고춧가루 후추 참기름 깨소금
    해서 겉절이 김치랑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604 쿠팡이 수사 안 받는 이유인가요? ... 2024/10/11 813
1614603 성당 교무금. 11 성당 2024/10/11 2,927
1614602 주말여행시 숙박비는 어느 정도까지 감수할 수 있으신가요? 6 여행 2024/10/11 1,694
1614601 서울시교육감 사전투표 지방에서도 할 수 있나요? 3 출장 2024/10/11 717
1614600 타지역 주민이 도서관이용 8 도서관 2024/10/11 1,585
1614599 ...그러고보니 채식주의자를 읽었네요?? 8 ... 2024/10/11 2,670
1614598 포스텍은 과기원에 안들어가나요? 6 지나가다 2024/10/11 1,716
1614597 동백꽃 필 무렵 6 아이고배야 2024/10/11 1,999
1614596 한강자가 블랙리스트였어요?? 6 ㄱㄴ 2024/10/11 2,144
1614595 한강 작가가 기자회견 안하는 이유 5 감동 2024/10/11 4,995
1614594 오늘은 도넛!! 밀가루가 돌아가면서 먹고 싶어요 9 빵은 2024/10/11 1,215
1614593 은따처럼 절연했던 친구를 만났는데 스트레스 받네요 6 어째요 2024/10/11 3,457
1614592 학폭 교육감(사전투표진행중입니다) 7 ㅇㅇ 2024/10/11 1,059
1614591 김영하작가 강연회 갔었을때 느낀점 6 2024/10/11 5,263
1614590 카페 근무 복장 7 카페 2024/10/11 2,038
1614589 잠실(몽촌토성역)은 학군이 어떤가요?? 4 잠실 2024/10/11 1,576
1614588 광대 꺼진 밑에는 무슨 시술 해야되나요? 4 .. 2024/10/11 1,420
1614587 초딩 현장학습... 1 .... 2024/10/11 698
1614586 인도패키지 루피환전 5 인도 2024/10/11 1,003
1614585 고액 상품 가입하고 홀대.. 기분이 안좋아요 4 .... 2024/10/11 1,878
1614584 부동산 관련 서류 인터넷 발급 가능할까요? 2 ..... 2024/10/11 570
1614583 하야만이 답이다 6 하야 2024/10/11 1,361
1614582 고구마순 데친거 냉동해도 될까요? 14 ... 2024/10/11 1,627
1614581 너무 많이 먹어요 4 2024/10/11 1,908
1614580 60대 어머니 코트 추천 부탁합니다 4 효녀 2024/10/11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