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간호사 출신 언니
49살 아이 하나있는 의사한테 재취 ㅜㅜ
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남자가 키도 크고 어깨도 넓고 관리 잘됨
사촌언니는 동안에 키크고 날씬 이쁨
친정부모님이 엄청 반대 했는데
사촌이 아깝죠?
46살 간호사 출신 언니
49살 아이 하나있는 의사한테 재취 ㅜㅜ
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남자가 키도 크고 어깨도 넓고 관리 잘됨
사촌언니는 동안에 키크고 날씬 이쁨
친정부모님이 엄청 반대 했는데
사촌이 아깝죠?
어디에서 아까움을 느껴야되나요?
쉰 되기전에 결혼 잘했메요
여자의 마지노선은 40대 중반 같아요
그 나이에 출산이 거의 불가능하고 자식도 전처가 키우고 노났는데요. 몇 년 후에 쉰살이니.
초혼 의미없어요
안정적인 남자 만난게 다행이죠
아까워요? 사촌이 36살도 아니고
그나이에 어떤 남자랑 결혼 할려고 한건지 ?
간호사 초혼 남잔 또 싫을거잖아요
쉰 되기전에 결혼 잘했네요
여자의 마지노선은 40대 중반 같아요
조건은 괜찮은거 같은데요.
애 안키우고 그정도면 괜찮죠
딱 보니 논쟁 끌려고
일부러 구성해서 올렸네
누가 시킨 느낌도 들고..
원글님 무슨 조선시대 사람이에요? 재취라는 말 자체가 올드함. 젊고 초혼이고 능력 평범한 남편감보다 나아요. 원글님이 질투하시는 듯. 언니 결혼 잘 한거예요.
재취라는 단어가 쉰내나요
무슨의미?ᆢ나이도 생각하고 선택했을텐데 무슨
나이 많은데 예쁜 간호사가 나이 많은데 의사 만나 결혼했다고 주기적으로 글 올라오더라고요. 같은 사람이 올리는 건지?
못나도 의사면 처녀가 줄서요.
할머니들이 쓰는 말이죠 재취
부럽고 배아파서 어떻게든 깎아내리러는 글이네요
사촌언니 시집 잘간거예요.
나이좀 더 들어보면 아실거예요
그 언니가 딸린 애라도 있었다면 절대 의사도
부자 남자도 못만나요.
잘난 이혼남들 의외로 여자 줄서있습니다.
비슷한 애딸린 이혼녀는 거들떠도 안봅니다.
잘 잡았네요.
이제 그 남자가 벌어들이는 수입을 쓰기만 하면 되는 건가요?
MZ 세대, 저는 이해가 전혀 안가는 글이네요 ^^
무슨 의사면 처녀장가 가요?
애도 있는데.
하여튼 82쿡 할매들 알아줘야해요.
본인이 무직도 아니고 직업도 있는데
재혼 의사랑 초혼 의사 중신시킨다는 분 글 2탄 아닐까요?
46세에 초혼이 쉽나요
아이낳기도 힘들것같는데..
Mz세대가 어떻게 가입한거죠?
MZ범위가 넓어요. 저도 밀레니얼 세대예요.
재취가 뭐에요..촌스럽게.... 가부장시대에나 쓰던 말.
요즘 시대에 재취 어쩌고는 진짜 시대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쓰는 말
좋은 애 아빠를 왜 버렸을까요. 그이유만 걸릴게 없음 46세 결혼에 크게 나쁜 조건은 아닐거 같네요.
뭐가 아까운거죠?
사촌의 선택에 대해 왜 본인이 남들과 같이 평가하려드나요?
왜 그 여자가 아깝나요
재취 아닌 초혼 자리가 있을까 싶어요
그리고 본인 성택
질투나나봐요.
3살차이 나는데 딱히요..솔직히 40대 남자만날려면 애는 있거나 이혼남이거나 사별남이나 하겠죠.. 일단 그언니가 나이가 넘 많잖아요..
어느 부분에서 아까워해야 하는지요??...
이쁘고 날씬해서 46에도 연하 초혼 의사 만났어야 했다는건가요?
애딸랑하나 그것도 전처가 키워
돈은 충분할테니 보내주고 가끔 아빠만 애보고오면 되고
남자입장에선 애하나 어차피 낳아봤고
여자는 애못낳을확률이 90프로인데 애안낳아도 되니 부담감하나도 없고 그나이에 초혼남자못만나고 만난다쳐도 출산부담있는데 괜히 했다가 무슨꼴당하려고??
결혼엄청잘한건데 원글이 부럽구먼?
46살이 초혼이 의미가 있어요? 구럼 50살 초혼인데 방사선기사 남자 만나지 그랬어요
46간호사가 49의사를 굳이?
그 의사 순진하네
왜 46살 간호사랑 재혼을 하지?
입안의 혀처럼 굴어도, 절대 안함.
이거 소설.
돈이 없는 의사였나? 시부모님 모셔야 하는.
46세에 초혼남자 생각하면 상찌질이 남자 만나야할겁니다.
46세에 총가껼혼을 원글님은 이야기하나요????
대체 왜 반댈 하지요????
46이면 초혼 하는게 더 힘들어요.
애도 전처가 키우고 의사고 그 정도면 괜찮은듯
26살이 간거면 몰라도…
재혼이 무슨 상관이죠?
그 여자분 집에서는 아유 잘됏다 잘갔다 하지싶은데요.
별로 아까운 조건도 아닌데요.
입양 한명 해서 키울수잇음 그렇게 하겟어요 저같으면..
아무래도 불안하잖아요 남자랑 잘못되더라도 애라도 하나 있는게
59세 미혼남이 결혼은 한 적없다고...
연애도 실컷했고 여자랑 산 적은 있는데 법적으로는 깨끗하다고
자랑하던 게 생각나네요.
본인들이 좋으면 잘한거죠
심심하구만 주작낙서 곧 베스트에 갈 예정
아무리 예쁘고 해도 46에 미혼남자 의사는 못잡죠.
그나마 그나이대치곤 재취지만 경제력있믄 남자 만난거죠현실적인 선택.
낚시글 같네
20-30대 재혼도 가능할 의사인데.. 46살간호사ㅋㅋㅋ
그 의사남자 순수하네요~
벤츠 타령ㅋㅋㅋ
그 의사남자 순수하네요~
22
넘음 옛날부터 재취로 가는 나이로 봐왔어요
애를 낳울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라고 남자 조건이 좋은데 아까울게 뭐 있나요
많은 총각들도 이혼녀랑 결혼하는 세상인데
남자 집에서도 그닥
어디가 아까운건지
사촌언니도 나이 많고 아이 낳기도 힘든나인데
남자 직업도 여자보다 좋고 안정된 전문직에 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언니 결혼 잘하시는구만
마흔 중반 간호사와 결혼? 이쁘고 키큰건 알겠는데 진짜 결혼한거 맞아요?
아오 입 간지러운데 그런 남자는 결혼 안해요. 안합니다. 여자가 주위에 널렸.
시집잘간네요
출산 압박 없고 애랑도 따로 살고 완전 개꿀이네요..
결혼 잘한거예요.
재취라는 단어가 쉰내나요22222
요즘 누가 이런 단어 쓰나요?
뭐가 아깝나요? 그때까지 총각인 괜찮은 남자도 거의 없을텐데요?
그 정도 조건이면 잘간거죠.
사회적으로 하이레벨인데 이곳 모지리들은 간호사를 제발톱 때만도 못하게 군다.
그여자는 무슨일 하는지?
안봐도 뻔한듯.
아직 애가 초등고학년이나 중딩일텐데
애있으니까 교육 진학 면접때문에 전처랑 깨끗히 못끊고 계속 연락할거고
그럼 결국 넷이 사는걸텐데 의사아니라 의사할배라도 그런 결혼 하는거 아닙니다.
엄청 사랑해서 결혼했나보죠.
46살에 초혼?
저나이면 이혼녀가 정상으로 보이지
초혼이면 뭔 문제있나 싶은데요
집에 가장이였나?
이거 주작이나 소설임.어디가 아깝다는거죠? 나이도 3살차이밖에 안나고
원글님 샘나나봐요? 의사남편 얻은 언니가?
잘 갔구만 왜 그리 이상하게 봐요?
그래서 어디로 시집갔어야했어요?
친정엄마가 반대했다는 것도 안믿기고요.
그럴거면 진작에 더좋은자리를 중매를 하셨어야죠.
46세 언니 집안의 시샘과 가스라이팅에서 이제야 정신차리고 자기살길 찾아간듯.
재취면 재취지 재혼이랑 뭘 또 언어 차이가 난다는 듯한 댓글들..웃기네여 ㅎㅎ
둘이 좋으면 된거죠.
사촌이 아깝지는 않네요
당사자가 심사숙고해서 갔을텐데
아깝니 뭐니 소리는 해서 뭐하나요?
오히려 남자 입장에서 의사에 아이도 없고
더 나이어린 여자도 만날것같은데
재취란 말이 너무 올드해요.
어쨌든 언니 어느부분에서 아깝다고 하는건지. 꼬아서 멕이는 건가요?
그 의사 왜 이혼했을까?…
시댁종합선물세트
49세 의사는 30중반 처자와 결혼 가능.
46세 처자는 선택지가 그닥. ㅠ
앞으로 의사라도
재산이 중요하고
이혼 사유도 중요하고
직업외 다른것도 따져봐야할듯.
이혼사유가 뭔가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요..
남편 유책이 아니면 초혼 아닌게 뭔 상관일까 싶음
그나이에 취집 막차 대박으로 잡았네요
46살 간호사 직장이 종합병원이면 모를까 일반의원급이라면 한번 직장 잃으면 재취직 힘들죠. 젊고 똑똑한 사람들 쏟아지는데 굳이 시어머님을 어시스트로 모시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