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라 휴가내고 에어컨틀고
피자시켜먹고
침대에 말랑따끈 고양이 만지며 같이 누워있어요
에어컨틀어서 공기는 시원한데
고양이는 따끈뽀송한게
햇볕에 바짝말린 이불 덮은거같아요
이거시 행복
부럽다… ㅠㅠ
스트레스 1도 없는 최고의 휴가네요
나만 없어 고영희
부럽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