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집단최면 가스라이팅 하기에
딱 좋은거 아닌가요?
우리가 왜 kbs를 선택의 여지없이 봐야하죠?
돈도 내가면서?
광고도 봐줘가면서?
그간 국민들이 개돼지 취급받았던게
Kbs 언론 때문이었구나.. 가
갑자기 한순간에 확 깨달아졌어요!
뭘 내보내든 거짓을 내보내거나
오락 스포츠등 정신을 딴데 돌리게 하여
국민을 마구 속이고
지들 의도대로 막 세뇌시켜
자기들 뜻대로 울국민을 울나라를 좌지우지 하고있었던거였어요
왜 이게 한순간에 느껴졌을까요?
우리가 친일파 를 뿌리뽑는 첫걸음은
Kbs 타도가 시작이라는걸 분명히 알겠어요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우는 걸
그 중요하고도 엄청난 짓을 하는데
우리는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눈앞에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져도
이상하게 조용히 넘어가는 게 참 신기했거든요
이런 국민의 심정을 나발불고
빵빠레 불어서 공론화하는
언론역할이 없기 때문인거였어요
그래서 그들(?)이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거였어요
국민 몇몇이 쑥덕거리다가 잠잠해져..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였어요
혹은 감당 안될때
더 큰 이슈 터뜨려주면 잊히니까요
이게 가능한게 전부 kbs 때문이라는 생각이
지금 확 듭니다
Kbs 언론이 부패한게 아니고
Kbs 자체가 아예 그런 기능으로 만들어진 언론이었구나..를
갑자기 깨닫고 있습니다
티비에서 무슨 드라마보느냐에 따라 우리가 울고 웃듯이
어떤 스포츠가 방영되느냐에 따라
우리가 흥분하고 몰입하고 우리끼리 패갈라져 싸우듯이
그렇게 그런 수단으로 kbs를 써왔던거였어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에도
우리는 언론 선택권이 그간 없었다는것
언론에 의해 kbs에 의해
꼭두각시처럼 조련되어져 왔다는것
그것을 우리가 깨우쳐야 합니다
Kbs 타도!!!!! 를 외치고 싶네요
더 어이없는 짓 벌이기 전에
어떻게 좀 하면 좋겠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