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이들이 부엌에 들락이니 접시가 남아나질 않네요 ㅠㅠ
포트메리온 레녹스 좋아했는데 요즘엔 좀 촌스러운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음식 담으면 포트가 예쁜가 싶기도 하네요
중딩이들디 깨먹어도 맘 아프지 않을 가격선에서 추천좀 부탁드려요
옷이던 그릇이던 여성스러운 분위기?? 레이스 리본 이런거 ㅋㅋㅋㅋㅋ 좋아해요 ^^
중딩이들이 부엌에 들락이니 접시가 남아나질 않네요 ㅠㅠ
포트메리온 레녹스 좋아했는데 요즘엔 좀 촌스러운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음식 담으면 포트가 예쁜가 싶기도 하네요
중딩이들디 깨먹어도 맘 아프지 않을 가격선에서 추천좀 부탁드려요
옷이던 그릇이던 여성스러운 분위기?? 레이스 리본 이런거 ㅋㅋㅋㅋㅋ 좋아해요 ^^
코렐이 대안이죠
빌보 프렌치가든 딱 생각나요.
제가 아껴서 쓰는 시리즈. 하나 이나가면 가슴아퍼서.. ㅠ.ㅠ
을집에서 막쓰는건 포트메리온이요.
애들은 프렌치가든은 못 만지게 해요.
코렐은 깨지면 위험해서 더 못 만지게해요. 다 치웠구요.
애들은 르쿠르제 스톤웨어 좋아해요. 튼튼해서 거의 안 깨지니까. 무거워도 상관 안하고. 접시랑 머그잔 주로써서 그런지
그런데 르쿠르제가 다른거랑 부딛치면 다른 그릇이 바로 깨져요. ㅠ.ㅠ
아직 아이들 중등이고 많이 깨 먹는 스타일들이면 그냥 코렐 아무 무늬없는 흰접시 넉넉히 사서 너희들이 직접 먹을땐 이접시만 사용해라 하고 애들한테 이야기하세요.
코스트코에 중접시 사이즈 밑면 평평한 파스타접시 하나에 5000원 꼴로 4개 한셋트짜리 그렇게 편하더라고요.
약간 국물 있는 음식들 담기도 좋고 밑이 평평해서 접시 대용으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고요.
그리고 내가 직접 상차릴때 쓰는 그릇들은 따로 구분해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