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60세 아주머니 한 분 마주치면 늘 불쾌해요
제가 코로나 걸렸는데 눈치 쓱 살피면서 자기가 면역력이 약한가? 하는데 이미 파악된 사람이라 정신차리고 아니요 했더니 아쉬운 미소를 날리네요
모든 대화에서 상대 부족한 걸 찾고싶어하고 좋은 거 있음 끌어내리려고 하는 사람
멀리서 오면 거부감이 들어요
동네 60세 아주머니 한 분 마주치면 늘 불쾌해요
제가 코로나 걸렸는데 눈치 쓱 살피면서 자기가 면역력이 약한가? 하는데 이미 파악된 사람이라 정신차리고 아니요 했더니 아쉬운 미소를 날리네요
모든 대화에서 상대 부족한 걸 찾고싶어하고 좋은 거 있음 끌어내리려고 하는 사람
멀리서 오면 거부감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