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도 넘 잘 어울리고, 손예진과 결혼했지만
박신혜하고도 잘어울렸네요.
내용이 게임관련이라 좀 그런데 그 배신한 친한친구 왜 죽어서도
자꾸 나타나 괴롭히나요?
하고도 넘 잘 어울리고, 손예진과 결혼했지만
박신혜하고도 잘어울렸네요.
내용이 게임관련이라 좀 그런데 그 배신한 친한친구 왜 죽어서도
자꾸 나타나 괴롭히나요?
이유도 개연성도 없어요
그냥 게임의 버그다
그게 다입니다
저는 그전에 사람들이 현빈 잘생겼다 할때 내취향 아니라고 부르짖고 다녔는데 이거보면서 완전히 빠졌잖아요 진짜 잘생기긴 오지게 잘생겼구나 그 생각.
마구마구 해주세요..ㅋ
완전 재미있게 봤어요. 메타버스 세계관도 과장되었지만 이해가고,
아이가 메타버스 어쩌고 하는 책 읽는데 이 드라마도 언급되더라고요.
전 너무 무서웠어요
그래서 다시 볼 엄두가 안남
소재가 완전 신선해서 놀라면서 봤어요
넘 재미있었어요
얼마전에 여기서 재밌다 그래서
전에 보다말았기도해서
다시 보는데 잘 안 넘어가네요
게임을 워낙 안좋아해선가
내용도 좀 무섭?
개인적으론 좀 안 맞나봐요 ㅎ
당시에 보는 사람없었는데
저는 너무 재밌게 봤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넘넘 재밌게 봤어요.
소재 넘 신선하고 현민 정말 옷빨 끝내주게 나오죠. 코디가 누구였는지 상주고 싶어요.
카키색 린넨자켓이 아직도 생각나요.
박신혜 연기도 좋았구..마르코인가 그 역할 배우 지금 잘 되어서 좋아요.
긴박감있는 스토리였는데 엔딩이 좀 허무했던 기억이 나네요.
현빈을 현민이라고 오타났네요 ㅎㅎ
암튼 신기하게 재밌었던 수작이에요.
소재도 참신하고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그 게임 버그가 끝도 없이 반복되어서 나중에는 좀 지칠 지경이었어요ㅎㅎ
신선하고 중반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용두사미 드라마였죠
시작은 거창했으나
결말에서 욕 나오는...
이종석 한효주 나오는 만화? 드라마도
그 작가죠?
시작은 거창했으나
결말에서 욕 나오는...222
첨엔 너무너무 신선해서 기대해서 보다가....
뭥미...하고 끝난
현빈 슈트핏이 대단했죠
저도 이때 현빈 멋있었어요. 삼순이 이후로요.
이해나 납득이 안갔어요
절름발이가 된 현빈이 게임속 세상에 히어로
로 살아간다 정도
근데 또 상황이 게임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져서 뭐가 뭔지 뒤죽박죽막장 이였어요
이 때 외모가 최고 멋진듯
드라마는 보다 말았어요
생각하니 W도 보다말았네요.
현빈 반했어요. 넘 멋져~ 예진씨 쏘리~
그때 현빈 외모가 리즈였을때에요 코디도 찰떡으로 맞춰놔서 눈이 즐거웠어요 드라마는 후반에 망가짐 전형적인 용두사미 드라마..,
리즈였고.. 진짜 너무 멋있고.. 여주도 예뻣음..
결말이 산으로만 안갔어도.. 참 좋았을텐데
소재도 신선하고 무서웠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