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모델들 출신이 맞나봐요.
그런데 돈 복 있어 보이는 얼굴들은 안보여요.
거기 나온 여자분들은 저 나이면 남자 재력을 1등으로 볼텐데요.
정말 모델들 출신이 맞나봐요.
그런데 돈 복 있어 보이는 얼굴들은 안보여요.
거기 나온 여자분들은 저 나이면 남자 재력을 1등으로 볼텐데요.
재미있진 않아요 저는...
뭔가 자연스럽지 않아보여서
홈쇼핑 시연자... 남성 팬션모델..
. 보는 듯
기대했는데 별루
왜다들
인위적으로 보이고 연기하는것같지?
업계에 있는사람들이라면서요
홍보하러나왔나?
근데
왜그리 다들
질질짜는거죠?
가족 편지 읽으면서 억지 감동 감정 만드는것 너무 오바스럽다
연애 프로 와서 간단히 가족들 영상 응원 편지 정도나 보내지
나솔사계 보러 갑니다 ㅋㅋ
전부너무가식적이예요
그냥
평범하게 푸짐한 사람들이
나왔으면 더좋았을건데
혼자 아이 키웠고 자식들한테 편지 받으면 좀 울컥하긴 하겠지만
1회부터 저렇게 길게 쳐지게 만들까
일반인들을 섭외했어야해요 .
그런데 그러면 50넘어 인물들이
좀 많이 세월의 풍파를 맞았겠죠.
일반인인줄 알고 외모 엄청나다 싶었는데
일부는 홍보목적이라니 진정성 의심되고
좀 별루네요
제 취샹은 날것의 나는솔로 돌싱이 현실감 있고
더 재밌어요
저 완전 F인데도 편지 공감 하나도 안되고요ㅋ
곱창 아주머니가 그리워지네요.
몇명 빼놓곤 다들 어디서 많이 본듯 해요
은주 그분 유투버 맞죠?
유튭에서 얼굴에 바셀린 바르라는 영상 본듯해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고정 프로 할 것 같네요. 여하튼 우리나이 프로라서 좋네요.
사이코패쓰인가
편지읽으면서 우는모습
왜
짜증이나는거지?
패널로 나와있는 장도연 안재현은 눈이빨개지도록울고
모지??
처음에 순수하고 평범한 일반인들을 등장시켜
신선하고 인기를 얻은 거잖아요.
요새는 갈수록 목적을 가진 사람들을 등장시켜
초심을 잃으니 인기도 하락하는 중인듯.
우리 50대를 잘못파악함.
트로트 보면서 눈물 훔치는 아주머니들로 착각했나봐요.
구태의연한 스테레오 타입으로 프로를 만들다니 안타까워요.
주변에서 흔히 보는 50대의 외모는 아니네요. 저 정도면 상위 1프로 아닌가요?
날것의 일반인이 아닌 이미지메이킹에
자연스러운 점이 하나도 없어 우연히 채널 돌리다 봤는데 짜여진 드라나마보는 것 같아 안 볼 듯.
오글오글 혀짧은소리
모든게 다 어색
모델들이라 그런가요
연기를 너무 못해요...
뭐 별로 서로들도 딴 목적이 있어보여요..
백화점에서 산 화과자인데
맛없는 느낌!
어제 나는솔로 22기 돌싱 남자 출연자들 보세요.
거기에 날것들 몇 나와요.
그게 찐이에요.
백화점에서 산 화과자인데
맛없는 .......ㅎㅎㅎㅎㅎ
노잼이에요 보다가 딴데 틀았어요
억지 감성 짜내는데
시간을 저렇게나 많이 쓰고.
Pd의 연출력이 너무 촌스러워요.
동네마다 다른건지.. 제가 사는 동네는.. 멋쟁이 시니어분들 많이 보이거든요.
주말 아침에 스타벅스나 브런치까페 가면,. 가족단위로 온 손님들 많은데
엄마도 늘씬하고 이쁘고 스타일리시하고, 아빠도 희끗한 백발에 셔츠걷어올려 반바지에 스니커즈 신고 깔끔하게 오거든요. 물론 프로그램이라고 화장도 하고 옷도 예쁘게 맞춰 입고 나오겠지만.. 흔한 연애프로그램도 다 비슷하죠. 보는재미도 있으니요. 현실파는 나는솔로, 이상파는 환승연애, 하트시그널 이런거 보면 되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