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사가 확실했지만
조선총독부건물 해체는
정말 속 시원했죠
https://www.instiz.net/pt/5553501?frompc=1
이분도 근현대사의 거인이셨죠
아오 삼당합당 ㅠㅠ
그래도 제일 깨끗했던인물
IMF를 가지고 김영삼을 욕하지 못하는 김대중은 이유가 있음
야당 반대로 경제개혁을 못했기에 야당도 입꾹닫
하나회 박살내서 장성들 다 날리고 금융실명제도 시행하고
전두환 노태우 특검도 하고
굵직한 큰 일들 카리스마 있게 잘해낸 거 많아요.
측근들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다 갑자기 지시해서
다 진행시킴.
전모씨랑 겸상도 하기 싫어해서 막말시전 해주시고ㅋㅋ
불꽃남자 엔초피프린스 김영삼
하나회척결은 정말 불꽃싸다귀죠
멸치왕자 김영삼대통령
공적도 많고 시원한 성격이셨군요 ㅋㅋㅋ
조선총독부 폭파장면은 언제 봐도 정말 통쾌해요
공과 사가 아니고
공과 과 또는 공과를 말 하는거죠?
저는 김영삼 대통령 제일 좋아요
화끈했죠.
맞아서 글킨 하지만 현대사에 큰획을 그었죠.
젤 잘한건 클린턴이 영변 원자로 폭격할려고 자국민들 철수 시킬때 클린턴한테 날 죽이기전에
절대 폭격 못한다고 함.
김영삼 대통령이 IMF를 맞긴 했지만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이라면 손도 못댈 일을 했던거죠
민주당을 가만 보면
그늠의 민주주의 가치니 철학이니 명분이니 하면서
우리 사회의 뒤틀려 있는 부분들을 손도 못대는거 보면 참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들거든요
민주주의란 것도 정치의 한 방편인데
정치가 우선되어야지 무슨 민주주의가 우선된다는게
특히 문재인 전대통령은 민주주의에 매몰되어서 정치를 한 사람이라 생각돼요
엄청난 업적을 이뤘죠.
재평가되어야 해요.
총독부 건물 폭파
하나회 해체
금융실명제
굵직만 업적 있었죠
굵직한 실정 IMF도 있었고
특히 문재인 전대통령은 민주주의에 매몰되어서 정치를 한 사람이라 생각돼요 2222
총독부 건물 폭파
하나회 해체
금융실명제
굵직만 업적 있었죠. 굵직한 실정 IMF도 있었고.
전임대통령 초대 자리에 전두환이 오면 국민이 안 뽑은 이는 대통령도 아닌데 왜 왔냐고 들리게 말해서
전두환이 가 버리고..
과소평가된 대통령이었죠
제 최애대통령...
앤초비대통령이라고 하니 넘 웃기긴한데
공에비해 너무 까여서 늘 안타깝게 생각해요.
우리나라가 국가수립선언을 한 역사적 건물을 폭파해버린 사람.
하나회, 불완전하긴 하지만 금융실명제 등 공도 있지만 나라경제를 완전히 거덜낸 엄청난 과가 있는지라...
정주영이 자기랑 맞서 대선 나왔다고 현대그룹 거의 박살낼뻔 한 보복을 한 쪼잔한 성격
김대중이 노벨상 받게 되니 그상이 권위가 없다고 코멘트
퇴임후 일본 TV에 나가서는 일본인들 구미에 맞는 이야기만 해주던 주책노인네
IMF 아직 삼십년도 안됐는데 벌써 다들 건망증인가 기억상실증인가
지금 보니 걔네들 얼마나 분통이 터졌을까 알겠네요. 일제라이트들과 신일진회놈들.
잘한건 잘한거죠
잘한건 잘한거죠
그리고 imf가 김영삼때문만은 아니잖아요.
할말은 하는 사람이고 실행력도 있고
술에 물탄듯한 대통령보다 낫죠
대통령직 있을때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정책을 과감하게 시행을 잘 한것을 인정해주는거지, 그 사람자체-특히, 인간적 면모까지 찬양하는게 아니에요.
김영삼이 집권시절 했던 일들이 그 당시에는 국민들이 잘 알아주지 못하고 그게 얼마나 시기적절했는지 몰랐지만 세월 흐르고 보니 인정하고 있는거지요.
IMF 불러온 실책의 원흉으로 단순하게 생각하고 힘든시기 버티고 지내다 이제야 객관적으로 보려하는 겁니다.
우리보다 역사공부 많이 한 젊은 세대가 엔초비프린스라고 별명도 붙이고 했지, 부모세대는 취업길 막히고 사는게 힘들어 욕하며 지냈잖아요.
저도 문통을 인간적으로, 인격적인 부분은 너무 좋아하는데요,
공도 있고 과도 있음을 이제는 알아요.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공이 더 많을것도 아쉬운 과도 있을것도 압니다.
경제보다 어려운게 정치같아요.
인간으로서의 통찰력과 실행력, 판단력을 가장 요구하는 분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