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끼다가 악세사리가 너무 없나 싶어서 껴봤는데 답답하네요 사이즈는 똑같은데
시계도 갑갑하고..그나마 하기 괜찮은건 목걸이인듯요. 귀걸이는 알러지나서 귀가 부어요.ㅠ
한동안 안끼다가 악세사리가 너무 없나 싶어서 껴봤는데 답답하네요 사이즈는 똑같은데
시계도 갑갑하고..그나마 하기 괜찮은건 목걸이인듯요. 귀걸이는 알러지나서 귀가 부어요.ㅠ
계속 끼다가 또 빼면 허전해요.
저도그래요 그래도 시계는 괜찮더라구요
저는 귀걸이만 해요.
결혼때 받은것들, 시어머니가 최근에 물려주신거
목걸이, 반지 좋은거 많아도 답답해서 못하겠어요.
매니큐어도 올만에 발랐더니 답답해요
저도 그래서 반지나 목걸이를 못해요
집에서는 아예 아무것도 안하구요
반지 목걸이 시계 팔찌ᆢ
외출후 집에 오자마자 악세사리부터 빼요 갑갑해서
저 갑갑해서 매니큐어도 안해요! ㅜㅜ
목걸이가 그나마 가느다란거 하면 괜찮던데…
작년까지 문신템으로 하던 목걸이도 올해는 갑자기 목이 졸리는 거 같은 느낌에 집에만 오면 바로 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