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울적하게 글 썼나 싶어서 글은 지울게요
댓글 주신 맘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괜히 울적하게 글 썼나 싶어서 글은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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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글이죠
뼛속까지 노예근성
대체 그런 특징을 누가 분석하는지
한심한 작자 얼굴 좀 보고 싶여요
저런 글 쓰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 글 써볼까 싶네
말든가
나는 오늘 배부르고 등따습고 평안하면 행복함
함부로 적는글 있어요.
다들 똑똑 상류층 ?잘났음
갑자기 이름,얼굴,스팩드러난다면 ?
절반?만 믿어요.
읽다 말았는데요.. 부자들 안겪어보면 겉으로야 그럴듯해보이죠. 본성적으로 본인만 중요하고 남의 고통에 둔감이라는걸로 부족해요. 전혀 신경안씁니다. 예의바르고 좋은 말만 하는거? 이중성 .. 왜 주기적으로 저런 글 올라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글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몇 년 전에 재난지원금 때 여기에 기부하겠다며 재난지원금 쓰겠나는 사람 은근히 매도하는 글이 얼마나 많았나요?
실제 기부율은 정말 낮았죠
82 글 보고 상처받거나 안 좋은 영향 받는 게 글 쓴 사람 목적일 거에요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똑같이 늙습니다. 살아보니 그렇습니다.
일부러 그런글 쓰는것 같아요. 그런말들에 휘둘려서 잘못된 선택을 하지는 말아야 하는데 꼭 그런글 쓰는사람이 벼락거지 운운하며 빚내서 집사라 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글 자체가 어떤 맥락도 없고 철학도 없어요.
본인 삶 자체가 좋을것 같지도 않구요.
같은 걸 봐도 누구는
아 상추쌈 먹나보다 하고
누구는
아우 천박스럽게 입 ㅉ쫙벌리고 게걸스럽게도 먹네.
라고 합니다.
듣는 사람 귀는 생각 안하고 쓸데 없는 말 입 밖으로 내뱉는 사람들,
꼬인 사람들 글이 인터넷에 얼마나 많게요.
정신건강 생각하면 커뮤 끊으란 글도 많아요(부정적인 글 투성이라 감정 옮고
편협해지고 도파민 폭발).
휘둘리지 마세요.
휘둘리게 되면 인터넷을 잠시 멀리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같은 걸 봐도 누구는
아 상추쌈 먹나보다 하고
누구는
아우 천박스럽게 입 ㅉ쫙벌리고 게걸스럽게도 먹네.
라고 합니다.
듣는 사람 귀는 생각 안하고 쓸데 없는 말 입 밖으로 내뱉는 사람들,
꼬인 사람들 글이 인터넷에 얼마나 많게요.
정신건강 생각하면 커뮤 끊으란 처방전? 흔합니다.(부정적인 글 투성이라 감정 옮고
편협해지고 도파민 폭발).
휘둘리지 마세요.
휘둘리게 되면 인터넷을 잠시 멀리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자들이 얼마나 탐욕스러운데요 그 과정에 그 맨얼굴 본 사람은 솔직히 질색합니다
내 돈과 상관없는 타인에게 대할땐 예의있게 대하죠
ㅋㅋ
진짜 버보들같아요 여기 부자찬양글들 보면
사람들이 가난한사람을 싫어한다네요.. 전세계적으로..특히 젊은애들이.. 팩트랍니다. 가난에 대한 햠오가 잇긴하겟지요. 원글도ㅜ앞으로 열심히사심되죠..
.
생각해보면...
가난한 사람이 약자라서 패는 약자혐오글이잖아요.
그런 글은 인터넷에 흔한 배설이구요.
불쾌하지만 자기 멘탈 지키려면 스스로 필터를 잘해서 봐야 합니다.
82을 와해 시키려는 선동인거 아닌가 싶어요.
가난과 늙음, 결혼과 출산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있어요.
갑자기 너무 많아졌고요.
이전에 정치적인 혐오글을 쏟아내던 팀이 작전을 바꾼게 아닌가 싶을 정도...
전 그런글에 슬퍼지는게 아닌
그냥 애 할일되게 없는 애네 싶어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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