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들이
'24.8.15 11:35 AM
(58.29.xxx.96)
먼저 집얻어놓고 뭔섭섭은
쫄지말고 그때까지 집안보여주면 지들도 못나갈텐데요
2. ㅇㅇ
'24.8.15 11:36 AM
(180.71.xxx.78)
집보여달라고 하니
언제든 계약되면 나가라는 얘기로 들은거겠죠.
보증금액도 크지 않다고 하니.
임대인이 미리 집 나가면 보증금 줄수있다 얘기를 하셨어야.
3. 임대사업자
'24.8.15 11:39 AM
(118.235.xxx.235)
별별 임차인들이 다 있어요
기상천외 합니다
하지만 너무 센스있고 정확하고 스마트한
분들도 있어요.
4. 근데
'24.8.15 11:40 AM
(27.67.xxx.181)
매매안되어도 어차피 보증금주고 내보낼꺼 아니었나요?
5. ㅇㅇ
'24.8.15 11:40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6개월이나 남았는데 집팔겠다 했으니 집은 언젠 매매될수 있는거니 임차인도 블안했겠죠. 나갈 날짜 정하기전에 미리 알려줬으면 좋았겠지만
먼저 너무 일찍 서두르셔서.. 감수하셔야 하지않을까요.
법대로 하겠다면(집 보여줄 의무는 없잖아요) 힘드시겠네요.
6. ....
'24.8.15 11:40 AM
(114.204.xxx.120)
그러면 돈 마련해서 월세 종료되는 그날 집비워달라고 하세요.
사람 사는게 서로 맞춰가는게 있어야지요.
세입자도 집 안보여주겠다는데 집주인도 사정 봐줄 필요는 없지요.
7. 케바케
'24.8.15 11:41 AM
(223.38.xxx.183)
별별 임차인도 있고 별별 임대인도 있어요.
8. 뭐
'24.8.15 11:43 AM
(211.211.xxx.168)
어이 없네요.
그러면 돈 마련해서 월세 종료되는 그날 집비워달라고 하세요. Xx222
난 집 안보고 사는 사람한테 싸게 팔꺼라고,
9. ᆢ
'24.8.15 11:44 AM
(210.108.xxx.182)
거래즉시 나가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어차피 계약만료일까지 본인들 사는 건 법적 보장된 걸 알테고
매매니 넉넉잡아 6개월 텀 두고 한건데
세입자가 이해해줄법 한데 너무 야박한거 같아요.
본인 이득 다 챙겼으면서
뭔 주인 원망인지.
손해는 주인만 보는건데 진짜 임대차법 거지같아요.
서로 상호협의하에 날짜 조정해서 하면 좋을텐데
집주인은 뭐 돈 쌓아놓고 대기하고 있는답니까
보증금도 나갈때 주시면 되요.
10. ..
'24.8.15 11:47 AM
(223.39.xxx.215)
세입자 헛소리하는거죠 지가 선빵?날리고싶은데 기분나빠서 저래요 계약기간까지 기다리고 그때 보증금주세요
11. ...
'24.8.15 11:48 AM
(180.70.xxx.231)
만기 6개월전부터 집 보여 주는것 임차인 입장에서 짜증나는 일이에요
집 팔릴때까지 도대체 몇번을 보여줘야 하는건가요?
요즘 임차인들 2~3달전이면 몰라도 6개월전부터 보여주겠다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기분 나쁘면 만기까지 안보여주는 사람들도 많고요
집 팔려면 속편하게 공실로 두고 파세요
12. ㅇㅇㅇ
'24.8.15 11:51 AM
(121.125.xxx.162)
-
삭제된댓글
계약만료일까지 집보여주실 생각없다고 하시네요.
법률공단에 문의라도 해보시고 별문제 없다하면
계약만료일에 맞춰서 보증금 준다고 하세요
눈눈이이로 살아봅시다
13. ㅇㅇㅇ
'24.8.15 11:52 AM
(121.125.xxx.162)
"계약만료일까지 집보여주실 생각없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나오니
법률공단에 문의라도 해보시고 별문제 없다하면
계약만료일에 맞춰서 보증금 준다고 하세요
눈눈이이로 살아봅시다
14. ..
'24.8.15 11:55 AM
(125.141.xxx.103)
월세 연장된거면 계약가간 상관없이 3개월 전 통보 아닌가요?
15. ㅇㅇ
'24.8.15 12:0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보통 2-3개월전 하죠.
임차인은 계약기간도 안채웠는데 나가라는걸로 이해했나보네요.
보증금 안크고 월세라니.. 잘 달래서 집보여줘야 매매 계약금이라도 받아 보증금 나갈때 드린다고 해보셔요. 보증금 불안하면 보여주겠죠.
16. ㅇㅇ
'24.8.15 12:05 PM
(61.100.xxx.249)
갱신계약후에는 임차인은 언제든 3개월전 통보로 나갈 권리가 있어요.
그래도 저렇게 싸우자고 나오는 태도는 정말 별로네요.
임대인께서 6개월 만기시점 매도하는 걸로 계약한다고 양해를 구했는데도 저런식으로 집도 안보여준다고 나오는것은 자기 권리만 고집하는거죠. 집 안나가면 계약금 어찌 받으려하는건지 참…
17. 임대인임
'24.8.15 12:06 P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임차인은 나가겠다 통보하고 아무때나 나갈수 있어요.계약갱신이니
임대인에게 3개월 여유주면 됩니다.
원하면 만기까지 살수도 있구요.임차인 권리니
6개월을 집 보여주느니 3개월 참고 나가겠어요.저라면
월세인데 공실 상태서 매도하셔도 돼죠
18. 갱신청구권
'24.8.15 12:08 PM
(211.212.xxx.185)
갱신청구권 썼다면서요.
그러면 만기일 전 언제 어느때라도 세입자가 이사간다 통보 3개월후엔 무조건 세입자를 구하든 말든 집주인은 보증금 반환의무가 있어요.
세입자를 탓할 수 없는게 원글이 세입자라면
어짜피 내년 1월엔 이사가야하고
집주인은 집판다며 6개월전부터 집보여주래고
난 3개월안엔 무조건 보증금 받아 나갈 수 있는 권리가 있고
뉴스에 나날이 전세가격이 오른다면 원글이라도 집보여주며 6개월 만기 지키고싶겠어요?
그런데 갱신권썼으므로 세입자가 요구한 한달내 보증금반환요구는 여유가 되면 차라리 내보내고 빈집 상태로 매수인을 구하면 좋은데 여유사 없다면 통보일로 부터 3개월안에만 반환햐주면 돼요.
19. 어차피
'24.8.15 12:09 P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월세 계약금 못받으면 임차귄등기해버리는 시대라 임대인이 꼿꼿할 수가 없는 시대예요
무슨 보증금 안주면 못나가나요?
임차권등기되면 매매 자체가 힘들고 물어낼 이자가 얼마나 높은데요?
20. ㅇㅂㅇ
'24.8.15 12:12 PM
(182.215.xxx.32)
웃기는 임차인이네요
21. 음
'24.8.15 12:32 PM
(222.112.xxx.134)
-
삭제된댓글
월세 보증금이 크지 않다니 임차인은 계약 만기까지 집 안보여주며 살다가 자기 돈으로 이사 나가겠죠. 그리고 만기 전부터 내용증명 보내다가 보증금 반환 안되면 임차권등기.
임차인도 계획이 있을테니 원글님도 대책을 세우셔야..
22. 음
'24.8.15 12:34 PM
(222.112.xxx.134)
월세 보증금이 크지 않다니 임차인은 계약 만기나 3개월 후 까지 집 안보여주며 살다가 자기 돈으로 이사 나가겠죠. 그리고 만기 전부터 내용증명 보내다가 보증금 반환 안되면 임차권등기.
임차인도 계획이 있을테니 원글님도 대책을 세우셔야..
23. 보통
'24.8.15 12:37 PM
(118.235.xxx.200)
미리 3~6개월, 사이에 임차인에게 알리지 않나요 매매할거라고
이런 임차인은 늦게 얘기하면 늦게 얘기햇다고 뭐라 할타입이에요
24. 신경쓰지마셈
'24.8.15 12:44 PM
(211.215.xxx.44)
이사나가라는의미. 섭섭..
계악관계에서 위의 말들은 별 의미 없습니다
원글님은 6개월후 만기때 재계약을 거절하시고 집 매도로 내놓으신거니 원래 만기는 1월이나
임차인이 집을 구하며 나가기를 통보한날로 3개월에 보증금 반환하면 됩니다
25. …
'24.8.15 12:47 PM
(116.37.xxx.236)
계약민료일까지 집 안보여준다면 월세는 그때까지 보장되는거니까 부동산중개인에게 집 못 보여주는거 감안해서 매매진행 의뢰하세요. 매매는 전체수선하는 경우가 많아서 도려 안보고도 사요.
26. ㅂㅂㅂㅂㅂ
'24.8.15 12:47 PM
(115.189.xxx.19)
안되요
갱신권 사용해도 이사나간다 통보하고 3개월 이후 이사나갈 권리 생겨요
보증금 그때 주시면 되요
섭섭하긴 돈 문제 섭섭함 끼면 안되죠
27. 마통이라도
'24.8.15 1:29 PM
(116.33.xxx.57)
써서 원하는 날짜에 내보내세요.
공실이면 매매하기 더 편하죠
28. 틀린말없어요
'24.8.15 1:29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임차인 입장에서는 틀린말없고
당연한결과예요
불안해서 살겠나요
살집 구하는 일이 세상 중요한일로 만들어놓으셨어요
게다가 갱신권쓰면 임대인은 보증금돌려쥐야해요
법이 바뀌었어요
29. 틀린말없어요
'24.8.15 1:31 PM
(211.208.xxx.21)
임차인 입장에서는 틀린말없고
당연한결과예요
불안해서 살겠나요
살집 구하는 일이 세상 중요한일로 만들어놓으셨어요
게다가 갱신권쓰면 임대인은 보증금돌려쥐야해요
법이 바뀌었어요
30. 음
'24.8.15 2:34 PM
(14.32.xxx.227)
원글님 같으면 2년계약에 4분의 1인 6개월을 집 보여달라면 어떨 거 같으세요?
호랑이보다 손님이 더 무섭다는 이 더위에!
세입자 끼고 나가기 전에 집을 팔겠다는 건 원글님 욕심이잖아요
강요는 아니라면서 예의를 지키는듯 하셨지만 부동산에 내놓으면 부동산이
나갈 세입자한테 예의를 지키나요?
2년 계약 했으면 그동안은 안정적으로 살 권리가 있어요
한 2달은 세입자가 배려해서 집 보여줄 수는 있지만요
세입자가 원글님 집 집사도 아니고 코로나 대유행인 와중에 6개월을 집을 보여달라니
저라도 빨리 새 집 구해서 안정적으로 살고 싶을 거 같은데요
31. 참
'24.8.15 5:20 PM
(14.39.xxx.236)
나간다고 정확히 이야기하고 계약해야죠. 세입자도 저리 나오면 임대인도 법대로 하세요. 나간다하고 3개월 되는 자정까지 보증금 준다고요.
32. 진상
'24.8.15 6:36 PM
(39.117.xxx.171)
세입자가 3개월 전에 말하지않았으니 말한날부터 3개월후에 돈을 주겠다고 하세요
1월만기에 맞춰 팔려고한건데 맘대로 계약한건 그쪽 사정이죠
무르게 나가니 우습게 보나보네요
진상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