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2년전 보테가베나 카드지갑43만원짜리
딸이 선물받는거보고 가격에 놀랐어요
근데 지금은 다 70~80씩하네요
이번에 하나 파주아울렛가서 사긴했는데
사면서도 씁쓸했어요 손바닥만한게 40넘어요.
아울렛 넘어온것도 재고쟎아요 근데 40
돈 아까비 ㅠㅠ
한2년전 보테가베나 카드지갑43만원짜리
딸이 선물받는거보고 가격에 놀랐어요
근데 지금은 다 70~80씩하네요
이번에 하나 파주아울렛가서 사긴했는데
사면서도 씁쓸했어요 손바닥만한게 40넘어요.
아울렛 넘어온것도 재고쟎아요 근데 40
돈 아까비 ㅠㅠ
버리면 재발급 받으면 되지만
지갑은 아까워서 못사요
그냥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녀요.
다이소에서 1천원짜리 카드지갑 사서
잘 씁니다
비싼 거 사면서 왜 비싸냐고 물으면
저렴한걸 사세요.
비싼브랜드 가서 사면서 뭐가 씁쓸하다는건지
비싼 브랜드니까 카드지갑도 비싸죠
보테가에서 사고 비싸다하면 어떡해요 ㅎㅎㅎ
비싸도 잘 팔리잖아요.
팔릴 때까지는 가격 계속 올린다가 그 바닥 정책인듯요
포르쉐 매장 가서 왤케 비싸다고 하시면..
비싼 걸 사시면서 왜 씁쓸한가요;;;
본인이 선택하신 거잖아요.
이거 좀 보실래요?
https://m.smartstore.naver.com/luceinaltis_0/products/5381048274?NaPm=ct%3Dlzu...
이만 원 좀 넘는 가격인데 품질 짱이에요.
브랜드는 없죠. 그냥 국산품.
이런 거 사시면 씁쓸하지 않으실 겁니다 ㅎㅎ
링크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카드 지갑 사려 했는데 잘 됐어요!
링크 감사합니다~~
원글 너무 웃겨요
다이소에서 1천원짜리 카드지갑
안사면 되지 사면서 징징거리면 해줄 말이 없죠. ㅎ
디올 중국인공장 원가 8만원만 떠오르네요.. 훗..
이래도 좋다고 잘만 사주니... ㅋ
아까운데 안 사면 되지 왜 사고 울어요? @@
위에 링크 너무 좋네요. 구성도 딱 원하는 스타일~ 감사해용..
뭐래는 거죠?
한우먹고 소고기눈 왤케 비싸? 이건가
폰케이스 안쪽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폰 사면 무료로 주는 싸구려 폰케이스인데 투명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보이고 늘 손에 들고 다니는 관계로 물건살때 케이스만 살짝 벗겨 꺼낼 수 있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