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2VC5G1HROxo
어쩌다어른 120분 영상인데 시간 순삭이네요. 정말 요약정리 잘 되어 있고 현재 수준이 어디까지인지 잘 나와있어요.
남미는 겨울인데 35도랍니다. 이걸로 설명 끝난거 같아요.
+ 출연자 평 금지 (누구 별로네요, 누구누구는 거릅니다, 어쩌고 저쩌고 할거면 뒤로가기하세요)
++ 글 본문, 영상과 관련있는 이야기만 댓글로 나눕시다. 뒷담, 쑥덕쑥덕, 무지성 비판 말고 건설적인 이야기들이 오갔으면 좋겠어요.
2시간 분량이네요. 나중에 각 잡고 보려고 감사히 저장합니다.
아뇨 가망 없어요
에어컨 켜라
건조기 좋다
식세기는 사랑이다
유행 지난 옷 버리고 새 옷 사입어라
큰 차가 안전하다
이런 조언이 하루에도 수십건 올라오는데
무슨 환경인가요
댓글이나 비난이니 하니 가망이 없죠.. ㅉㅉ
살려면 다 포기해야하지 않나요.
공장의 멈춤.
이거 밖에 해결책이 없지만
불가능하니
그냥 다 같이 죽음을 향해야죠.
어차피 모두 다 죽는건데
저도 각잡고 읽어볼께요.
얼마전 연합뉴스였나? 에서 기후전문가왈
수년후에 올해가 가장 덜 더웠다 할거란 말에 헉! 했어요.
즉, 내년,후년...갈수록 더 더 지구가 뜨거워진다는.
올 더위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일상생활이 정지돼 있는데
내년 여름이 오기전에 죽고 싶기마져...
자동차 배기가스가 제일 문제
그래서 전기차 쪽으로 가는데
툭하면 불이 나서ㆍ
자동차 이용도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지구온난화를 넘어선지 꽤 되었죠
기후위기가 여기저기서 출현하는데도
여전히 지구열대화가 가짜라느니 하며
심각성을 모르는 자들이 넘쳐나는 걸 보며
지구의 미래가.암울하다는 생각입니다.
ㅉㅉ는 무슨 ...
솔직히 82는 지구 환경과는 거리가 있죠
온실가스는 한 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온도를 낮추는 건 뭐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구요
온실효과라는 게 정말 무서워요.
온실가스를 줄이려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려면 고기 덜 먹는 게 자동차 덜 타는 것보다 중요하답니다. 소가 내뿜는 메탄가스가 엄청나다고
지구를 위해 인류가 사라져야 하나 싶어요
global warming 아니고 global boiling이라네요 ㅠㅠ
일단 인구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줄어야해요
82만 환경가 거리가 멀겠니? ㅉㅉ가 뭐가 어때서 미친..
82만 환경가 거리가 멀겠니? ㅉㅉ
82만 지구 환경과 거리가 멀겠니?
그래서 비난하면 해결되냐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