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가 저를 괴롭힙니다. (다른집 부모도 이래요?)

..... 조회수 : 5,839
작성일 : 2024-08-14 19:11:37

본인 심기 건들렸다고 카톡으로 계속 보내요.

안 읽어보면 본인이 풀릴때까지 또 몇시간에

한번씩 저를 화나게 하기 위한 말들을 보내고요.

 

또 들여다보고 이따금씩 제 화를 돋구기 위한 말들을 보내요. 아빠도 엄마 심기 건들였다고 생각. 같이 따지기 위해 전화를 계~~속 하고요.

문자로 보내라고 보내니 전화를 그 후 계~~속 하고요. 

저는 의도한 바가 없구요. 본인들이 저한테 지금까지 얼마나 막말들을 했었는데 저는 그럼 집을 뒤집어엎어야해요. 그 막말들, 욕들 듣고도 난 가만히 있었는데.

다른집 부모도 이래요? 엄마 힘들때 위로해주고, 아빠 걱정문자 보내고 했는데 이제 안하려구요. 

마음에서 놓아버릴려해요.

IP : 203.175.xxx.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14 7:13 PM (220.117.xxx.26)

    요즘 말하는 내 기분 상해죄를
    자식한테 화풀이
    부모가 애정결핍인가
    괴롭혀도 넌 나한테 잘할꺼니까 괴롭힌다 이런 마인드

  • 2. m..
    '24.8.14 7:22 PM (118.33.xxx.215) - 삭제된댓글

    저도 저의 부가.. 죽여버린다는 문자를 너때문에 너네 시집은 몰살당할거라는 문자 보내고 그래서 그냥 수신거부했어요. 정신적으로 재가 피폐해지는게 느껴지고 사람이 이렇게 무너지겠구나 싶다라고요.

  • 3. 손절
    '24.8.14 7:23 PM (125.178.xxx.162)

    그런 부모면 아예 전화도 차단하세요
    만남이 계속될수록 님만 피폐해집니다
    유튜브 서람티비 참고하세요

  • 4. 네네
    '24.8.14 7:33 PM (45.64.xxx.111)

    저희 엄마가 그랬었어요. 회사로 전화해서 일을 못할정도로 난리를 쳤어요.
    아빠가 밖으로 돌 떄 였는데 그 화를 다 나에게 풀었어요...
    어릴때라 그게 학대인줄도 모르고 그냥 당했는데
    크고 나니 엄마라는 이름으로 나를 학대했구나 알게되었죠..

  • 5. 그럼요
    '24.8.14 7:37 PM (39.7.xxx.99)

    저희 부모도 그랬었어요. 엄마는 미친 듯이 화내고 아빠는 니가 엄마 좀 이해하라고 달래고...
    일도 힘든데 집은 더 지옥이었어요.
    제 댓글이 과거형인 이유는 몇년 전부터 차단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전화를 안받아요. 명절, 생일 등 기본만 합니다.

  • 6. 님도
    '24.8.14 7:56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지말고
    개막장 멘트 날려요.
    왜당하고 살아요.

    싸울때는 위아래도 없는거에요.
    오로지 적일뿐
    차단박으시고 절연하세요.

  • 7. ..........
    '24.8.14 8:03 PM (210.95.xxx.227)

    관계설정이 그렇게 된거예요. 감정의 쓰레기통 만만한 화풀이 대상이요.
    예전에 그런쪽 유튜브 본적 있는데 그냥 몇년간 연락 끊으라고 그러던데요.
    그러면 사람이 바뀌지는 않아도 조금 조심은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 8. 원글님이
    '24.8.14 8:07 PM (119.71.xxx.160)

    다 받아주고 읽어주고 하니까
    그런거잖아요
    읽지말고 다 깡그리 무시하세요

  • 9. 감정
    '24.8.14 8:59 PM (175.192.xxx.113)

    시모 기분나쁜일 있거나 화나면 시누에게 전화 하루에도 몇번씩,전화 안받으면 카톡,문자 수십통씩..
    욕설문자…분노조절 못하는 미성숙 엄마에게 시달리다 전화,문자,카톡 차단..
    50대후반인데 친정엄마와 인연끊은지 10년째.. 어릴적부터 시달려서인지 가스라이팅당하다 탈출..
    후회1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잔잔하고 평온한 하루가 감사하다고..

  • 10. ...
    '24.8.14 10:06 PM (89.147.xxx.172)

    차단하셔요, 부모같지도 않네요 ㄷㄷ

  • 11.
    '24.8.14 10:30 PM (121.163.xxx.14)

    한번 개막장으로 쌍욕하고
    차단하세요
    완전 정떨어지게 해야 끝나요

  • 12. ㅁㅁ
    '24.8.14 11:24 PM (106.68.xxx.18)

    저희 경우 시누이가 분노조절정애라서 시어머님이 먼저 연락 차단하시고 발길 끊으셨어요

    차단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652 에어컨 실외기가 계속 돌아요 6 ㅇㅇ 2024/08/15 3,275
1596651 경북대 왜 이러나. /펌 10 골때리네 2024/08/15 5,535
1596650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아세요? 30 ㅇㅇ 2024/08/15 6,343
1596649 부스스한 곱슬머리이신 분들.. 9 곱슬머리 2024/08/15 4,276
1596648 3.1 필립림이라는 브랜드 아세요? 6 ㅇㅇ 2024/08/15 2,004
1596647 무화과 무슨 맛에요?맛있나요? 21 살까말까 2024/08/15 4,257
1596646 전주 일하러왔습니다 (날씨특파원) 1 토토즐 2024/08/15 1,747
1596645 (끌올) kbs예능 채널로고 일본 히라가나네요. 13 2024/08/15 2,725
1596644 우린 지금 일본에 나라 뺏긴겁니다 (2년째) 30 ㅇㅇ 2024/08/15 2,712
1596643 이공계 박사 수료만 하면요? 30 ㄴㄴㄴ 2024/08/15 2,720
1596642 유어아너에서요 119 통화한 핸폰추척을 왜 안하죠? 7 ???? 2024/08/15 2,582
1596641 도서관 빌런 아저씨 10 2024/08/15 4,139
1596640 영화 "트위스터스" 보셨어요? 5 정이삭 감독.. 2024/08/15 2,498
1596639 영상)기념식현장에서 터져나온 "타도 윤석열!".. 8 ㅇㅇ 2024/08/15 2,815
1596638 충청도 화법ㅋㅋ 7 오송역에서 2024/08/15 2,890
1596637 윤읍읍 당선되면 나라 팔릴거 다들 몰랐나봄 15 ㅇㅇ 2024/08/15 1,498
1596636 22년 된 lg에어컨 전기세 과연? 11 걱정 2024/08/15 2,218
1596635 동네카페에서 본 당당한아줌마 61 ㅎㅎ 2024/08/15 28,185
1596634 부유방 수술해야 하나요? 6 ㅠㅠ 2024/08/15 2,173
1596633 질병청 "마스크 쓰세요"…코로나 입원 500%.. 7 하이고 2024/08/15 5,637
1596632 호주 14세 스케이드보드 금메달 선수, 귀국 비즈니스석 마다 2 굳이 지금?.. 2024/08/15 3,880
1596631 KBS오늘 자정 나비부인 재방 13 .. 2024/08/15 3,507
1596630 대변을 봤는데 변기에 피가 나왔어요 23 ㅠㅠ 2024/08/15 8,429
1596629 바오바오백 조각이 떨어졌어요 ㅠㅠ 19 ㅇㅇ22 2024/08/15 7,599
1596628 영화 핸섬가이즈 보신 분께 질문요 6 ..... 2024/08/15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