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4.8.14 4:22 PM
(203.232.xxx.2)
-
삭제된댓글
정말 싫겠어요
회사근처 수영장인가봐요
내수영장도 아니니 오지마라 할수도없고
2. ᆢ
'24.8.14 4:22 PM
(203.232.xxx.2)
-
삭제된댓글
실력도 비슷한가요
바로 마스터반으로 올정도로
3. 마스터반
'24.8.14 4:24 PM
(125.134.xxx.56)
올 만큼 아닌데 자기반 재미없었는지 손들고 쌤한테 간다그러고 왔어요. ㅜㅜ
4. ....
'24.8.14 4:25 PM
(112.220.xxx.98)
그래서 지금 수영복차림으로 같이 수영을???
으엑...
뵨태새끼
저라면 당장 그만뒀을듯
5. 회사근처
'24.8.14 4:25 PM
(125.134.xxx.56)
예요 . 근처에 센터는 네개나 돼요 ㅜ
6. 너무
'24.8.14 4:26 PM
(125.134.xxx.56)
싫어요. 수영복까지 신경쓰이고...
7. ㅇㅇ
'24.8.14 4:32 PM
(61.99.xxx.96)
왠지 그 모임에서도 저 남자분이 주도하면서 수다떨고 리더할려고 할거 같은데 안그래요?
8. 아직 그런건
'24.8.14 4:38 PM
(125.134.xxx.56)
없는데 기존 멤버들이 넘 재밌다고 회사에서 해맑게 얘기하더라구요... 더 끼워주란 뜻인가봐요.
9. 헐
'24.8.14 4:41 PM
(121.157.xxx.171)
원글님한테 호감있는거 아니에요? 아니고서야 와 여자동료가 그래도 싫을듯요
10. ...
'24.8.14 4:44 PM
(49.161.xxx.218)
온다고할때
대놓고 불편하다고 오지말라고 하시지...
이젠 늦었네요
11. 그니까요
'24.8.14 4:49 PM
(125.134.xxx.56)
여자 동료도 싫을판에 ...
호감은 아닌것이 저보다 5살 어리고 그 와이프도 동료였었기 때문에 잘 아는 사이에요.
내 사생활을 침범 당한것 같은 싫은 맘이 들어요. ㅜㅜ
12. 갑자기
'24.8.14 4:51 PM
(125.134.xxx.56)
그 시간대 끊었어요! 하고 선수강 후보고 하더라구요.
13. 아 ㅠㅠ
'24.8.14 4:53 PM
(39.122.xxx.188)
잠시 쉬면서 자유수영 하시고 그 사람 관두면 다시 하시고 아님 다른 곳으로 고고
14. 시간
'24.8.14 4:54 PM
(211.234.xxx.158)
원글님이 다른 센타로 옮기시는게 좋겠어요 만약 그 센터로 같이 옮기면 의도가 있는 놈이니 조심하세요
15. 허
'24.8.14 4:54 PM
(14.35.xxx.190)
8년이나 다닌 곳이니 나오시긴 넘 아깝고..
참 이상한 남자네요.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아니면 정말 다른 꿍꿍이가 있거나요.
직접 뭐라 말하기도 애매하고
참 싫은 상황인데..
강사한테 부탁하는 방법은 없으려나요...
16. ㄴㆍ
'24.8.14 4:54 PM
(118.32.xxx.104)
그래서 전 회사에서 그런 개인적 정보는 공개를 안해요ㅎㅎ
17. 8년
'24.8.14 4:57 PM
(125.134.xxx.56)
을 수영한 곳이라 정이 들었는데...
저 사람 안온 날에 해방감이 들 정도로 저 사람 보는게 싫어요 .. 미안하지만...
18. 그죠
'24.8.14 4:58 PM
(125.134.xxx.56)
수영장 얘기를 안했어야했는데...
아무래도 아는 사람 있는곳이 본인은 편했겠죠.ㅜ
19. 어휴
'24.8.14 5:01 PM
(116.37.xxx.48)
글만 읽어도 재수없네요.
어째요.....
물론 그 남직원이 잘못한건 없지만.. 재수없네요.
눈치가 그렇게 없나.
20. ...
'24.8.14 5:0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눈치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있나요? 그냥 운동도 아니고 수영복 입는 수영인데 직장동료 시간으로 굳이 옮기다니. 희한할 정도입니다.
21. 진짜
'24.8.14 5:08 PM
(125.134.xxx.56)
눈치가 그래 없나 싶어요. 직장에서 아무치도 않던 사람인데 이젠 생각만해도 꼴비기 싫어지려고 해요.
회원들은 열린 마음이니 그 사람한테 차마시고 가라 그러고 ...전 부르지 말라할수도 없고요 ... 제가 뭐라고 ..
22. …
'24.8.14 5:12 PM
(14.138.xxx.98)
다른 수영장으로 옮기세요
23. 에휴
'24.8.14 5:39 PM
(59.13.xxx.51)
저라도 싫겠네요.
수영복입고 마주해야 하는것도 싫고
자유시간에 동료 봐야하는것도 싫고..
24. ㅇㅇ
'24.8.14 5:40 PM
(112.152.xxx.192)
조금만 버티세요
그러다 나가요
25. 넘너무 싫어요
'24.8.14 6:02 PM
(211.215.xxx.144)
등록만 해놓고 가지말아보세요 아님 옮기시던가.
26. ......
'24.8.14 6:07 PM
(175.120.xxx.96)
-
삭제된댓글
눈치없는것은 그사람이 아니라 님같아요 --;
호감있다에 한표겁니다.
빨랑 수영장 옮기셔요.
제가 미스때 그렇게 눈치없어서
수업을 같이 많이 들은 선배가 저 좋아한지도 몰랐다는...
젊었을때니 그런가 보다 하지.
애도 있는데요 빨랑 옮기셔요
27. 음
'24.8.14 6:28 PM
(211.234.xxx.239)
님이 없어도 그 시간대에 올까요?
당분건이라도 시간대를 좀 바꿔보세요
28. 유
'24.8.14 7:01 PM
(183.99.xxx.54)
어흑. 진짜 싫다
대략 난감ㅡ.ㅡ
29. 흠
'24.8.14 7:58 PM
(59.16.xxx.198)
진짜 싫을듯
옮기셔야 할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