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지나자마자 공기가 달라졌다...
새삼 절기 무시할수 없다는 생각 들더라~ 글 썼는데 ㅎ
제기랄...
입추 지나자마자 공기가 달라졌다...
새삼 절기 무시할수 없다는 생각 들더라~ 글 썼는데 ㅎ
제기랄...
절기 무시하세요
서울 현재기온 29.6도
절기 안 맞아요
82는 여름내내 춥다, 시원하다글이
올라오던데 저는 단한번도 시원하다
느낀 적 없었네요.
서울 현재 체감온도 31도라네요 ㅠ
하도 비정상인 것들이 설치니까
날씨도 미쳤나봐요.
절기도 무시하네요
댓마다 정치글 끼어넣는 인간들 땜에
더덥네
비정상적인거 윤가말고이가도 포함이겠지
정치글 욕하면서 정치인욕 끼워넣는 사람은 뭔가요 ㅎㅎ
한입으로 두말하기? 자아비판?
밖에 세워둔 차를 타보면
입추 지나고는 차안이 안더워요
찜통이 아니더군요
바람이 차체를 식히나봐요
그 전에는 한증막
오늘이 말복이니까 ㅠㅠ
제 경험 처서 지나면 아침저녁으로 살짝 열기가 덜한 느낌 나는 것 같았어요.... 제발 ㅠㅠㅠㅠ
강아지 매일 새벽산책하는데
살짝 덜합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더운데 윤피그 일당 행태까지 열받게 하니
더 더운 것 같네요
해 졌어요
날씨가 예전처럼 일정하지가 않고
제멋대로예요 인간들이 환경을 파괴해서 그런지
몇 년 전에는 장마를 8월에 했던 기억도 있고요
ㅋㅋㅋ 제기랄..
차안이 안덥다는분 어느동네신지...ㅎㅎ 화상입을것같아요 저희동네는.. 경기남부
말복 지나면 밤엔 좀 낫던대요
내일부터 한번 봐야죠
땡볕에 둔 차가 안덥다니 신기하네요
아무리 더워도 입추 지나면 나름 가을공기가 느껴졌었는데 올해는 마냥 뙤약볕이네요
찜통속 만두가 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