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로티3층 살아보신분 계셔요?

... 조회수 : 3,075
작성일 : 2024-08-13 19:42:03

필로티라 아래층이 비어 겨울에 난방해도 춥거나 난방비 많이 나오지 않는지요?

집을 보고 있는데 남편이 머리수술후  고층은 어지럽다고 해서 10층 이하를 찾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찾는 층은 없고

완전 1층이랑 필로티 3층만 매물이 있네요.

앞이 뚫리고 정원 뷰라

가리는것 없어서 해도 잘들고 저층이라도 뷰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사생활 노출 문제랑 난방이 문제 같은데

그 외에도 제가 생각 못한 장단점이나 고려해야 할 점이 있는지 살아보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원하는 층 나올때까지 좀 기다려볼까요?

IP : 219.255.xxx.14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13 7:43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지금 살고 있어요
    안 춥고, 안 더워요
    난방비 더 나오는거 없어요
    애들은 다 컸지만 그래도 우리집 걷는걸로 층간소음 걱정 없는 것도 너무 좋아요
    저희도 조건이 좋은 필로티라 저층이지만 채광 좋고 뷰도 좋아요.
    아파트 정원 바로 앞이라 초록색 나무들이 정말 그림 같습니다.

  • 2. ㅇㅇ
    '24.8.13 7:47 PM (119.198.xxx.247)

    요즘 2010이후나온 필로티는 단열이 잘되어서
    지식인에 나온말처럼 춥지않아요
    정원이 사람다니는 정원이면 안이보일순 있지만 허니컴같은거 반올리면 잘안보여요

  • 3. ....
    '24.8.13 7:53 PM (211.218.xxx.70)

    필로티 아래에서 흡연하는 사람 많아요.담배연기 올라오면 스트레스가 ㅠㅠ

  • 4. ..
    '24.8.13 7:55 PM (211.212.xxx.185)

    완전 일층보다는 필로티가 낫지요.
    저층은 잦은 수목소독이 제일 유해하고 불편하지 않나요?

  • 5.
    '24.8.13 7:56 PM (222.239.xxx.45)

    필로티 아래에 벤치 있는지 보세요
    수다떠는 소리 장난 아니게 들려요

  • 6. ...
    '24.8.13 7:57 PM (180.70.xxx.60)

    시누가 살아요
    첫댓글님은 아이들이 커서 난방을 덜하셔서 못느끼나보네요
    춥습니다.. 아주 추워요
    난방을 해도 추운거라 해결이 안되어서
    집에서도 스웨터 입고 오리털조끼 입어요
    그 집 가 있으면 아파트에서 어께가 추워서 어이없었어요
    10년쯤 살았으니 2010년 이후 입주 아파트 인 듯 해요
    지금은 시누가 공부방을 해서 그 전용으로 씁니다

  • 7.
    '24.8.13 8:04 PM (220.93.xxx.66)

    난방을 하는 아래층이 있는것과 없는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겨울에 추워서 난방비 많이 들어요

  • 8. 0000
    '24.8.13 8:16 PM (58.78.xxx.153)

    1층사는데 새아파트라 좋아요 유일한 단점은 1층이라 사생활보호인데 필로티면 고민안하고갈듯해요 아이가 어려 1층으로 왔어요

  • 9. ㅁㅁㅁ
    '24.8.13 8:18 PM (222.100.xxx.51)

    2010년경 지은 자이아파트 필로티2층에 살았었는데
    늘 바닥이 썰렁한 것이 제일 아쉬웠어요.
    향이 남동향이라 오전 햇살 잠깐 들어오고 조금 어둡기도 했고요.
    그 두가지만 좀 그랬고,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 10. 필로티삼
    '24.8.13 8:19 PM (112.152.xxx.40) - 삭제된댓글

    안 춥습니다.
    필로티 아래에 자전거 주차하는데라 담배피러 오는 사람도 없고 좋아요

  • 11. 시누가산다는분..
    '24.8.13 8:2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저 첫댓글인데요
    아닌데요???
    아주 춥다니요. 전혀 아닙니다.

    무슨 난방이 해결이 안 되서 오리털 조끼???
    그 아파트가 엉망으로 지었나봐요

    애들 다 컸다지만 중고생이에요. 성인 아닙니다.
    어깨까 왜 추워요. 난방 상식적인 수준으로 하면 포근하고 좋아요.

    놀랍게 이상하게 지은 아파트를 기본적인 분위기인것처럼 글 쓰지 마세요

  • 12. ...
    '24.8.13 8:20 PM (222.98.xxx.31)

    필로티는 가능하면 피하세요.
    춥기도 하거니와 풍수적으로도 안 좋아요.
    건강적으로는 차라리 1층이 좋지요.
    지기를 받으니까요.

  • 13. 시누가산다는분
    '24.8.13 8:2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저 첫댓글인데요
    아닌데요???
    아주 춥다니요. 전혀 아닙니다.

    무슨 난방이 해결이 안 되서 오리털 조끼???
    그 아파트가 엉망으로 지었나봐요

    애들 다 컸다지만 중고생이에요. 성인 아닙니다.
    어깨까 왜 추워요. 난방 상식적인 수준으로 하면 포근하고 좋아요.

    놀랍게 이상하게 지은 아파트를 기본적인 분위기인것처럼 글 쓰지 마세요

    (덧붙이자면 확장한 집입니다)

  • 14. ㅁㅁㅁ
    '24.8.13 8:23 PM (222.100.xxx.51)

    필로티 2층 살기 바로 직전 아파트 1층 살았었는데
    필로티가 아파트 1층살때보다 더 썰렁했어요.
    엄청 춥다 아닌데 늘 한기가 좀 있고 바닥에 온기가 전혀 없다는 느낌

  • 15. 무슨
    '24.8.13 8:23 PM (112.150.xxx.63)

    저 전세로 살았어요
    요즘 짓는거라 거실 튼집 필로티
    한겨울에도 보일러 제일 센거로 돌려도
    25도에서 안올라가요
    너무 추워서 계약 깨고 이사나왔어요
    복비도 우리가내고 나왔어요

    나무가 보이는 층으로 사세요

  • 16. .....
    '24.8.13 8:23 PM (175.117.xxx.126)

    저는 너무너무너무 추웠어요..
    필로티마다 다른가보네요..
    저는 그 뒤로 매매는 물론이고 전세나 월세도 절대로 필로티는 안 갑니다..

  • 17. ...
    '24.8.13 8:28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필로티 아주 아주 추워요
    난방해도 바닥이 금방 식거든요
    안춥다는 분은 자기 기준이고

    아주 추운게 객관적으로 맞아요

  • 18. 원글맘
    '24.8.13 8:39 PM (219.255.xxx.142)

    여러 댓글 주셨네요.
    역시 추운 경우가 많은가보네요.
    물론 안추운 집도 있겠지만요.
    남편이 수술후 추위도 많이 타서 추운집은 피하고 싶은데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밑에서 담배 피고 떠드는건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런 시설이 있는지도 살펴야겠어요.
    댓글 모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 ...
    '24.8.13 8:40 PM (1.241.xxx.7)

    신축 필로티 살아요 아이들때문에 온건데.. 밑에 뭐가 없으니 확실히 추워요 그리고 해가 잘 안 들기도 하구요. 낮에도 항상 불켜놓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난방비 전기세 많이 나오고 해가 안 들어와서 약간 우울할수 있다는거... 저는 해가 잘 안 들어오니 우울증도 좀 생기더라구요 ㅜ

  • 20. 지금
    '24.8.13 9:02 PM (118.220.xxx.171)

    필로티구조 3층에 삽니다. 다른 아파트와 비교해서 특별히 더 추운 줄 모르겠어요.

  • 21. ..
    '24.8.13 9:04 PM (218.236.xxx.239)

    저도 필로티 두번 살아봤는데 둘다 밑이 뚫려있어서 그런지 추웠어요.필로티라도 1층이 다른시설이 있어 뚤려있지않음 괜찮은데 뚫려있음 난방을 계속해야해요. 당근 난방하믄 안춥죠. 근데 문제는 계속 돌려야한다는거. 그리고 뭔가 불안한마음? 떠있는게 싫었어요. 땅인 1층은 그런면에서 나으나 밖에서 보이고 역류문제때문에 별로라 좀 기다려서 5층짜리 사세요.

  • 22. 저는
    '24.8.13 9:05 PM (180.64.xxx.133)

    어린애들 셋이라 추워도 참고 살아요.
    애들 다 크면 2.3층 쯤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 23. 유리
    '24.8.13 9:17 PM (175.223.xxx.191) - 삭제된댓글

    추운 것도 집바이집이에요.
    저희 집이 꼭대기 층이었는데 추워서 죽는줄 알았고
    끝집이라서 더 그렇더라고요. 한강 똥바람 직통
    엽집은 집사이에 꼭대기에 껴있어서 따뜻했어요.

  • 24. 유리
    '24.8.13 9:18 PM (175.223.xxx.191)

    추운 것도 집바이집이에요.
    저희 집이 꼭대기 층이었는데 추워서 죽는줄 알았고
    끝집이라서 더 그렇더라고요. 한강 똥바람 직통
    엽집은 집사이에 꼭대기에 껴있어서 따뜻했어요.
    지금은 24층 가운데 집인데 남서향이라 너무 쪄서
    이사가고 싶어요. 애들이 성인이라 더운거 더 싫어해요.

  • 25. ....
    '24.8.13 11:17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추운건 모르겠는데 여름에 열기가 올라와서 한여름 방바닥이 뜨끈거려요. 에어컨켜도 바닥은 따뜻하구요 난방비가 위층세대보다 조금 더 나와요 담배냄새는 추위더위보다 더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2132 예뻐하는 느낌을 어떻게 아는 걸까요? 7 사랑 2024/10/03 3,621
1612131 이 연예 기레기 제목좀 보세요 11 ㅇㅇㅇ 2024/10/03 3,480
1612130 요즘 나를 웃게하는 1 건강하게 자.. 2024/10/03 891
1612129 매끼 아니면 하루에 한끼라도 나물을 꼭 먹으려고 하는데 5 우루루우 2024/10/03 2,107
1612128 의사 2천명 늘리는게 맞습니다. 32 ㅇㅇ 2024/10/03 3,610
1612127 삼재였던 분들 요즘은 어떠신가요? 8 ㅇㅇ 2024/10/03 2,244
1612126 워킹맘이신 분들, 언제가 더 힘든가요? 18 ㅇㅇ 2024/10/03 2,946
1612125 차는 무슨 맛으로 먹나요? 8 ??? 2024/10/03 1,608
1612124 해운대 한정식이나 일식집 좋은데 있나요? 3 부산 2024/10/03 1,941
1612123 당뇨전단계인데 신기해요 6 진짜효과? 2024/10/03 6,211
1612122 40대 외모관리 10 .... 2024/10/03 4,510
1612121 돈이없어서 헬스장못가고 집앞운동장 러닝만 하려고요 16 2024/10/03 5,173
1612120 저는 일본 오염수 문제에 이렇게 빨리 적응할줄 몰랐어요 20 사람들 2024/10/03 2,352
1612119 아파트청약 몇가지 질문 드려요. 6 청약 2024/10/03 826
1612118 나솔) 돌싱들이라서 그런가 피지컬을 많이 보네요 21 @@ 2024/10/03 6,142
1612117 공항인데 인슐린을 챙겨오지 않았어요 11 coco 2024/10/03 5,084
1612116 지간신경종 같아요. 5 궁금 2024/10/03 1,969
1612115 우리 강아지 이름이라도 여보로 바꿔줄까봐요 5 아쉽지만 2024/10/03 1,918
1612114 나솔 상철 저러는 이유가 9 .... 2024/10/03 4,794
1612113 황수정은 지금보니 광고란 광고 다했네요 7 아깝다는 2024/10/03 4,503
1612112 오늘 매불쇼 하나요? 1 만다꼬 2024/10/03 948
1612111 갱신권 거부할 수 있을까요? 2 임대차 2024/10/03 1,510
1612110 머리 세달에 한번 하는거 자주 하는건가요? 1 .. 2024/10/03 1,819
1612109 다들집밖으로 나가셨네요~ 3 가을 2024/10/03 2,814
1612108 무계획)경주에서 울산가는데 코스추천해주세요 7 ㅇㅇㅇ 2024/10/03 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