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라마도 가족드라마 좋아해요.
엄마가 뿔났다 같은 드라마 보면, 다같이 밥먹는 장면 많이 나와서 좋아하거든요.
요즘 날도 덥고 지루해서 책장 술술 넘어가는 류의 소설 빌려서 보고 있는데, 음식 얘기나 묘사가 많은 소설이 보고 싶어서요.
한국소설로 추천바랍니다.
저는 드라마도 가족드라마 좋아해요.
엄마가 뿔났다 같은 드라마 보면, 다같이 밥먹는 장면 많이 나와서 좋아하거든요.
요즘 날도 덥고 지루해서 책장 술술 넘어가는 류의 소설 빌려서 보고 있는데, 음식 얘기나 묘사가 많은 소설이 보고 싶어서요.
한국소설로 추천바랍니다.
아직 안 읽어 보셨다면 'H마트에서 울다' 추천하고 싶어요.
아직 안 읽어 보셨다면, (한국소설은 아니지만) 'H마트에서 울다' 추천하고 싶어요.
봤습니다.^^
소설은 아니고 소설가가 쓴 음식이야기예요.
성석제 ㅡ 칼과 황홀
소설은 아니고 수필집
공선옥 행복한 만찬
저도 에세이집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박찬일 쉐프
어머니의 수저-윤대녕
공지영 딸에게 주는 레시피
권여선 오늘 뭐 먹지?
권여선씨 책은 안봤네요.
키다리아저씨랑 메리포핀스요 ㅎㅎ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보셔야 할까요?
조경란 식빵굽는 시간, 단편집이애요
박완서 그 남자네 집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초원의 집 시리즈에 미국 개척시대 음식 이야기 많이 나와요
어릴때부터의 최애소설입니다
음식 이야기 많이 나오는 소설 저도 참고할게요.
음식 이야기 많이 나오는 소설
메르시 크루아상이라고 프랑스 시장 에세이인데 읽다 보면 군침 돌아여. 덤으로 프랑스 문화도 알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