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경험담 올린 여자요.
조작이 아니고 실제라고 기사 나왔어요.
지난달 말, 이달 초 병원을 압수수색 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살인 혐의로 수사의뢰를 해서
살인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그냥 살인인데.. 그 정도면 그냥 낳고 입양을 보내지..
애를 왜 죽이나요.. 천벌받을 사람이네요 정말...
유튜브에 경험담 올린 여자요.
조작이 아니고 실제라고 기사 나왔어요.
지난달 말, 이달 초 병원을 압수수색 했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살인 혐의로 수사의뢰를 해서
살인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그냥 살인인데.. 그 정도면 그냥 낳고 입양을 보내지..
애를 왜 죽이나요.. 천벌받을 사람이네요 정말...
왜 말을 못하고
알아 듣는 사람들은 뭐죠?
주어좀 말해봐요
이름은 안나왔어요. 저도 잘 몰라요. 전에도 기사로만 봐서요. 영상 본 것도 아니구요.
안될걸요. 입양될려면 엄마가 출생신고 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아 그런가요? 임신했다는 흔적조차 지우고자 죽인 걸까요.. 정말 아기가 너무 안타깝네요.
애기도 안됐지만
엄마가 너무 무섭네요.
그 주수면 태동도 느꼈을텐데...
유튜브까지 찍을 정신이면
사패가 아닌지...
진짜겠냐고요
유튜브 올려서 잡히게 됐으니 자승자박이네요
조회수 노리고 하는짓이 경계선지능인가 싶어요
태아 사망 확인했다네요.... 기사 링크 붙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2071700004?input=1195m
36주ㅠㅠ 어쩜 좋아..
내용은 잘 모르는 얘기인데.. 의사도 엄청 무서웠을 것 같은데..저걸 어떻게 했을까요(아기를 꺼내는건데..) 돈을 몇억을 준다 해도 할 수 있을까요.. 몇억씩 주지도 않았겠지만. 와.. 상상되어서 타이핑 하는 손에 힘이 다 빠지네요.
업보를 어찌해야 하나요 ..
그 업보를 어찌하려고 하나요 ..
36주면 출산이지..그냥 신생아를 죽인거네요..처음에 24주 이런거 아녔어요?
처음에 몇주라고 했는지까지는 잘 몰라요. 암튼 다 큰 애를 낙태시켰다고 82에서 글 봤거든요..
우리아이 36주에 낳았는데..
미쳤네요.
살인자
구속해야해요
솔직히 저런 정신상태가진 년이 끝까지 의사가 낙태거부해서 애를 낳았다한들 걔가 정상적으로 컸을것같지않아요
억지로 수술거부해서 낳게한들 변기에 빠뜨리거나 집어던지거나 기상천외하게 학대할것같아요 애 고통만 더 커지고...저도 옛날에 친구가 낙태비용빌려달라할때 저는 절에다니고 업보를믿지만 돈그냥줬어요 그 50만원이 수중에없는남녀가 무슨 출산을하며 아주어릴때 초등때부터 친하니 계속친하기야했지만 직장도 남녀둘다 지꼴리는대로 때려치고 칩거하다 바짝벌고 집은 자취방 쓰레기집에...
걍 벌주면 사람안가린죄로 내가받는구나 하려고 줘버렸어요 돈안구해지면 진짜 주먹만하게 클때까지 오또케 하다가 알바돈나오면 낙태할애라서.
의사눈에도 오죽이나 미친년이면 태어날인생이 불쌍해서 낙태해줬을수도있어요. 36주를 낙태한다고 배내밀고오는 정신상태가 어머니인 정상인을 생각해보세요. 술담배는 가리고 살았을지 그간. 그의사도 할말많을거라생각합니다. 이래서 남의사정은 봐주고다니면 안되긴합니다
근데 낙태를 하려면 초기에 하던지... 왜 다 키워서 저러는 건지 의문이에요. 초기에 하는 게 더 비용도 적지 않나요... 돈이 없어서 초기에 못했다면요.... 무슨 짓인지 모르겠어요.
아기 갖고싶어도 안생겨고생하는 사람도 있는데...뱃속에서 다 키운 아기를.ㅠ
요즘은 24~25주에 조산해도
다 살리던데 말이예요
여자고 제정신 아니지만 의사도 미친 건 마찬가진데요?
36주면 낙태라 부르기도 뭐한 유도분만이었을 테고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안 들어가고 살 수 있는 개월수잖아요.
애를 어떤 식으로 낙태했다는 건지 진짜 낙태가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미친의사놈의 살인공모네요 어휴
이건 정말 살인이죠ㅠㅠ 아무리 산모가 원한다고 해도 어떻게 살아있는 아기를 죽일수가 있을까요?
36주면 인큐베이터도 필요없이 생존하는데..
36주는 태어나면 무조건 살기때문에 머리가 뱃속에 있을때 칼이나 가위로 머리나 목을 찔러서 심장을 멈추게 하고 꺼낸다고 해요 저것들이 사람인가요?
미친년 대가리에 유튜브 각이라고 생각하고 다 찍었다는게 소름이네요 와... 세상 무섭다 무서워
7.8 개월때 사산된 아이도 유도분만으로 출산하는데
36주에 낙태요?
이 정신병자들을 어쩌면 좋아요
36주면 낙태가 아니라 애를 낳은거죠
별 ㅁㅊ년이네 그걸 촬영까지해서 올리고?
요즘 정상적인 인간들이 하나도없음
우리나라 낙태 불법이엇는데...언제 바꼈나요?
이게 어떻게 알려진거죠?
사진을 다 찍다니...마취하고 하지 않나..요?
..............ㅠ무서움, 통증을 못느끼는 여잔가..
애를 낳는건 아니죠...그안에서 잘라져서 꺼내는거죠 ㅠㅠㅠ 웩
36주면 다 큰건데..
감빵에서 꼭 죗값 치뤘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모방범죄 또 나와요.
진짜 그걸 왜 유튜브에 올렸을까요? 뭘 자랑스러운거라고.. 진짜 이해가 안됨...
36주라니..
제가 알기로는 20주정도 된 태아도 낙태할 땐
유도분만으로 꺼내요.
자궁으로 아이 죽이는 약 넣어서 아이를 먼저 죽이고 그 후에 유도분만이요.
20주 된 태아도 죄책감에 힘들어하던데
36주면 살인이죠 ㅠㅠ
세상에 벼라별 인간들이 다 있는건 알았지만
그걸 영상에 올리는 인간은 또 어나더레벨이네요
한때 임신중지라고 여자들 모여서 깨시민 행세 하던데
시대가 변하는건지 내가 못 따라가는건지
잔인한 일을 떳떳하다고 드러내는데 무섭더라고요ㅜㅜ
인간성을 잃지 않으면 좋겠으요
전 저걸 영상 찍고 편집 해서 유튜브에 올릴 생각을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요,, 와..
조산시켜 죽게 하는 거에요
낙태가 아닙니다
저 여자는 물론 철저 수사후 담당의는 고의적 협조라면 면허박탈 해당뱡원도ㅜ관리감독의 책임알 물어야 합니다
36주면 꽉찬 아기가 엄마 갈비뼈 발로 밀고 차서 아플 주수 아닌가요
막달에 그랬거든요
36주면 꽉찬 아기가 엄마 갈비뼈 발로 밀고 차서 갈비뼈가 아플 주수 아닌가요
존재감이 엄청났을건데
말이 태아지 아기에요
36주면 꽉찬 아기가 엄마 갈비뼈를 발로 밀고 차서 갈비뼈가 아플 주수 아닌가요
존재감이 엄청났을건데
말이 태아지 그냥 아기에요
36주면 꽉찬 아기가 엄마 갈비뼈를 발로 꾹꾹 밀고 차서 갈비뼈가 아플 주수 아닌가요
존재감이 엄청났을건데
말이 태아지 그냥 아기에요
저 큰 아이 35주6일에 낳았어요 3,1kg 로요
36주는 낳아서 보통으로 키울 수 있는 주 수 예요
베이비박스도 있을건데
왜 이용하지 않았는지
저희 막내 37주0일에 낳았는데 2.85kg 인큐베이터도 안들어갔어요.
36주면 살인이죠.. 누군가에게는 귀하고 소중한 아이가 하필 저런 부모를 만나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