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배우분들 많이 나와 약간 올드한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건강하신 모습에 반갑구요.)
저는 개 주인공 '소피' 연기 너무 신기해하면서 보고 있어요 ㅎㅎ
더빙 목소리에 딱 맞는 상황 어떻게 연출한걸까요?
노년 배우분들 많이 나와 약간 올드한 느낌이 나기도 하지만 (건강하신 모습에 반갑구요.)
저는 개 주인공 '소피' 연기 너무 신기해하면서 보고 있어요 ㅎㅎ
더빙 목소리에 딱 맞는 상황 어떻게 연출한걸까요?
보시는 분 없나봐요.
개 소피가 앞발 하나 들어 인사도 하고
대사에 맞게 시선방향 짖기도 하고 달리고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연기라기보다는 포착해서 편집일거라고 생각하는데,
아까 손 흔드는건 합성 같았고요.
저 T에요 ㅋㅋ
시트콤같기도하고, 뭔가 얼렁뚱땅하면서 소소하게 재밌어요.
훈련받은 개가 아닐까요?
나중에 끝나면 몰아보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연기하는 개들도 훈련 받을 걸요??
암튼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