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보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배우들의 연기과 스토리 라인이 탄탄해서 몰입해서 보게 됐어요
물론 바닷가 풍광도 아주 좋았구요
시즌 2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3은 늘어져서...
언제 저런 리조트지에 쉴 겸 놀러 갈 수 있으려나 ㅎㅎ
플로리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보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배우들의 연기과 스토리 라인이 탄탄해서 몰입해서 보게 됐어요
물론 바닷가 풍광도 아주 좋았구요
시즌 2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3은 늘어져서...
언제 저런 리조트지에 쉴 겸 놀러 갈 수 있으려나 ㅎㅎ
플로리다...이름도 멋있어요. 우린 부산 해운대에서 놀아야죠 ㅎㅎㅎ우리나라도 많이좋아졌어요.. 비싸서 그렇지..
어떤 드라마인지 궁금해요.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플로리다는 예전에 CSI 마이애미 보면 해변 자주 나왔는데.ㅋㅋ
플로리다 아름다워요. 30년 전에 플로리다에 1년 있었는데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에요. 날씨도 좋고 그 땐 물가도 이렇게 비싸지 않았고 환율도 1000원 이하였어요.
오래전 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싱그러운 배경과는 다르게 우울하고 막장가족 스토리.. 나약한 가족 좀 서로 보듬어주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