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불평 잘하는 사람은 매사에 불평 많을확률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24-08-12 10:18:47

대학다닐때 였어요 아는 오빠 S대다니고

기타도 잘치고  여학생들한테 인기도 많았는데

밥먹으러가면 음식평하는게 버릇이었어요

그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려서 저오빠 입맛 까다로운가보다 혹은 미식가인가 보다 그랬는데

두살 많은언니가 미식가는 개뿔

성격이 더러운거지 주변 사람  배려못하는 성격인거고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 쟤랑 뭐 먹으러안가 하더군요

하긴 다름사람 맛있게먹고 있는데 맛 드럽게 없네

하고 숫가락 탁 넣으면 맛있게 먹고 있는 사람은

사람우스워지는거 잖아요

그런측면에서 저런사람은 아무리 인기좋아도

걸러야겠다 생각했는데

 

그후로 십수년지나고  근황이

유명대학에 유학가서 공부도 하고 무슨상도 받고

잘나가는가보다 그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오빠하고 친한 사람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혼해서 와이프한테 그렇게 까탈스럽게 

대하고 배려없이 굴다가 이혼 당하고

지인들하고 회사 차려서운영했는데

버릇대로 직원불만 거래처불만 불평만 일삼다가

부도내서 여러 지인들 고생시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식구들에게 밥상머리교육시키면서 

식당에서 음식이 맛없으면 다음에 가지

않으면 되고 같이 먹는사람 배려해서 말을

최대한 예의껏 하라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IP : 210.205.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찰력
    '24.8.12 10:21 AM (219.164.xxx.20) - 삭제된댓글

    오....맞는것 같아요
    자기중심적 이기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죠

  • 2. 통찰력
    '24.8.12 10:25 AM (219.164.xxx.20)

    오....맞는것 같아요
    자기중심적 이기적인 사람일 확률이 높죠

  • 3. 하~
    '24.8.12 10:32 AM (1.224.xxx.104)

    저도 요리부심 있는 사람이지만,
    면전에서,혹은 공개된 장소에서 비평하거나 투덜 대지는 않아요.
    그냥 기본적인 예의죠.
    배달을 시켜도 맛평가 냉정하게 쓸때는 주인장만 보기 눌러놓고 써요.
    아이들도 어려서 부터 교육시켜왓고,
    식탁 예절도 좋아요.
    음식 먹으면서 비평하지말기,
    같은 테이블 식사자들 성향 배려하기,
    쩝쩝거리기,
    면치기 여타...오버액션 자제...
    인성 상관없이 밥상머리 예절이 기본인데,
    기본이 안된 사람이 인성 좋기가 쉽지는 않죠.
    전 식탐 있는 사람도 그닥 않좋아해요.
    다른 욕심도 있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뭐,일반화시키지마라 어쩌구 댓글 달리겠지만,
    일반화가 아니라 그냥 제 경험이 그렇다는겁니다.^^:::

  • 4. 여자들
    '24.8.12 11:23 AM (211.36.xxx.75)

    대부분 음식 품평하고 맛없다는 얘기 많이 하지 않나요?

  • 5. oo
    '24.8.12 11:35 AM (219.78.xxx.13)

    원글님 말씀은 여자들끼리 아..여기 맛없네 정도가 아닌 음식 불평불만을 끊임없이 뒤끝있게 나노단위로 하는 사람들인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이 매사 불평 불만이 많다는 것도 공감하구요.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인거예요.
    그냥 상대하지않는것이 낫고, 그들은 그 어디에도 환영못받는 인간인것도 당연한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379 의료사태에 대비해 우리의 할일 1 ㄱㄴ 2024/09/27 858
1610378 얼갈이배추 된장국을 끓일 때 얼갈이 안데치면 맛이 이상한가요? 13 ... 2024/09/27 2,843
1610377 저희 집만 더운가요? 12 ㅇㅇ 2024/09/27 2,676
1610376 아고다 리펀드제도 2 @@ 2024/09/27 677
1610375 대통령관저공사 ‘21그램’ 김건희여사 코바나 사무실 공사도 했다.. 5 ... 2024/09/27 1,609
1610374 눈다래끼 치료 5 별게 다 2024/09/27 822
1610373 모의고사에서 반 꼴찌네요ㅠ 15 ㅠㅠ 2024/09/27 3,603
1610372 경매를 배우고 싶은데 온라인 경매 강의 추천해주세요 5 111 2024/09/27 1,895
1610371 어제 몰아서 흑백 요리사를 보고..리더의 중요성 4 123 2024/09/27 2,366
1610370 차라리 추위를 타는게 건강한거 같아요 9 ㄴㅇㄹ 2024/09/27 2,274
1610369 김밥 조차 배달사키면 쓰레기가 오네요 14 ㅇㅇ 2024/09/27 4,720
1610368 핵심만 짧게 말하는 비법 있나요? 14 말잘러부럽 2024/09/27 2,921
1610367 노무현재단 후원하시는 분 계세요? 51 노무현 2024/09/27 1,715
1610366 흰옷 변색 도움 부탁드려요 8 이염 2024/09/27 1,596
1610365 저보다 의사챙기는 친정엄마.. 그래도 서운함 접을까요? 16 음.. 2024/09/27 3,244
1610364 외국인데 식중독인거 같아요 7 ........ 2024/09/27 1,278
1610363 김밥재료 있는데 시금치만 없어요ㅜ 28 .. 2024/09/27 2,680
1610362 세탁기 통세탁 3 2024/09/27 1,374
1610361 집주인의 사정을 봐줘야하나요??? 11 마리메꼬 2024/09/27 3,609
1610360 1월, 4월 윤석열 전화 한동훈이 짜증내면서 먼저 끊어 10 이건또 2024/09/27 2,729
1610359 쥴리는 명태 따라쟁이 1 ******.. 2024/09/27 962
1610358 담낭용종이 6 걱정 2024/09/27 1,436
1610357 궁금.. 허용할 수 있는 자식자랑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26 00 2024/09/27 2,739
1610356 국가장학금 이 기사요 7 몰라서 2024/09/27 1,606
1610355 아이가 식탁 모서리에 배를 찧어서 응급실 갔는데 4 .. 2024/09/27 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