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뭘 써도 이 특유의 모공막는 기분을 어쩔수가 없고
지울때 클렌징함에도 모공이 너무 커지는 기분.
자차는 양날의 검이예요. 그냥 자외선이 더 나쁘니까 쓰는거지.. 자차 자체도 여러 문제점들이 있어요 피부가 지치게도 만들고. ㅠㅠ
저도 그런 느낌.
제목만 보고 자차가 자가용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