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과외로 중2 하고 있어요.
문제집 펴기만 해도 졸음과 어지러움이 온다네요.
꾸역꾸역 숙제 겨우 하는데요.
어째야 할까요.
그다지 어렵지 않은 단원도
수학 정서가 너무 나빠서 실수 연발
한 문제 한 문제 고역인가봐요.
잠시 쉬어 간다고 나아지진 않겠죠?
초등 수학까지는 어렵지 않게
최상위까지 했는데
갑자기 수학이 너무 싫다네요.
ㅜㅜㅜㅜ
지금 과외로 중2 하고 있어요.
문제집 펴기만 해도 졸음과 어지러움이 온다네요.
꾸역꾸역 숙제 겨우 하는데요.
어째야 할까요.
그다지 어렵지 않은 단원도
수학 정서가 너무 나빠서 실수 연발
한 문제 한 문제 고역인가봐요.
잠시 쉬어 간다고 나아지진 않겠죠?
초등 수학까지는 어렵지 않게
최상위까지 했는데
갑자기 수학이 너무 싫다네요.
ㅜㅜㅜㅜ
중2가 어렵대요ㅜ
최상위를 어렵지 않게 해낸 친구면 공부재능이 있는 친구예요.
너무 푸시말고 천천히 시켜보세요.
사춘기도 영향있을것같아요
그 시기 잘 지나가야 해요
안그럼 포기하대요
우리 애들도 중 2 수학을 중 3 수학보다 더 어려워했어요 특히 2학기 과정 할 때는 매일 하기 싫다고 난리였어요
중2-2를 특히 어려워해요
중2-2가 고비죠ㅠㅠ 저희 애도 그때 문제집보면 비가 내리더군요.ㅎ
살살 달래든,좀 천천히가든 그 단계를 넘어가야죠. 그거 넘어가면 중3은 오히려 좀 쉽다하던데요
2-1인데도 어렵다고 어렵다고 하네요.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