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밤에 화장실 가시다 넘어지셔서 발목이 통통 붓고
멍이 드셨어요
일단 자주가시던 동네 정형외과는 10시 진료고,
동네 종합 병원은 병실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혼자 모시고 갈 수가없어 남편 기다리는중인데
입원시키는게 낫겠죠?
타지역으로 가서라도..
아니면 일단 동네 정형외과 진료부터 볼까요?
친정엄마가 밤에 화장실 가시다 넘어지셔서 발목이 통통 붓고
멍이 드셨어요
일단 자주가시던 동네 정형외과는 10시 진료고,
동네 종합 병원은 병실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혼자 모시고 갈 수가없어 남편 기다리는중인데
입원시키는게 낫겠죠?
타지역으로 가서라도..
아니면 일단 동네 정형외과 진료부터 볼까요?
일단 엑스레이 등 기본진료부터 해야할텐데
타지역이라고.병실이 있다는 보장이 없으니 난감하네요.
그런데 그 정도로 입원 안받아줘요.
부러져도 안시켜줘요.
동네정형외과 진료 보셔야죠.
어머니 잠자리에서 화장실 가는길에 센서등도 달아드리세요
입원실 있는 정형외과 찾아서 전화로 입원치료 가능한지 물어보고 가세요…혼지 계시면 걱정이네요;;
재활병원 같은게 있던데
그런 곳에서 당분간 치료와 케어 받으시면 어떨까요.
우선 동네병원 가고 차도없으면 큰데 가세요
입원은 안돼요
부러지거나 인대손상 아닌가 싶어요. 저희 아이도 운동하다가 손가락 자주 다치곤 했는데 어느날은 퉁퉁붓고 피멍이 들었더라구요. 동네정형외과 갔더니 작게 부러졌는데 손가락 뼈는 너무 미세하고 작아서 손 전문의한테 가라고 의뢰받고 가서 수술했어요. 근데 입원은 하루였어요. 며칠에 한번 치료하러가구요.
일단 동네정형외과에 모시고 가서 진단받고 생각하세요. 2차병원중에는 오래 입원가능하고 통합간호 있는 병원도 찾아보면 있어요.
오래 입ㄹ
부러지거나 인대손상 아닌가 싶어요. 저희 아이도 운동하다가 손가락 자주 다치곤 했는데 어느날은 퉁퉁붓고 피멍이 들었더라구요. 동네정형외과 갔더니 작게 부러졌는데 손가락 뼈는 너무 미세하고 작아서 손 전문의한테 가라고 의뢰받고 가서 수술했어요. 손가락뼈 골절이랑 인대파열.
근데 입원은 하루였어요. 며칠에 한번 치료하러가구요.
일단 동네정형외과에 모시고 가서 진단받고 생각하세요. 2차병원중에는 오래 입원가능하고 통합간호 있는 병원도 찾아보면 있어요.
동네 정형외과에서 먼저 엑스려이 찍어보셔야죠
뼈에 이상 없고 발목만 부은거면 일주일 정도는 부어 있을 겁니다
정형외과에서 소염진통제 받아 드시고 물리치료 받으셔야죠. 반깁스해서 안 움직이시고 기다리는 수밖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3391 | LG에서한 교원라이프 해약불편 4 | 교원라이프 .. | 2024/08/11 | 966 |
1613390 |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12 | 복숭아의 계.. | 2024/08/11 | 5,440 |
1613389 | 숙소(에버랜드) 좀 알려주세요 7 | 에버랜드 | 2024/08/11 | 1,284 |
1613388 | 김경수, 드루킹진술 ‘이간질’로 규정한 이재명에 “고맙다” 26 | ㅇㅇ | 2024/08/11 | 3,001 |
1613387 | 동영상을 메일전송하려는데 용량이 너무 크다네요 8 | 레드향 | 2024/08/11 | 1,182 |
1613386 | 처음으로 남의 아이한테 할머니 소리를 들었어요 16 | ㅎㅎㅎㅠㅠ | 2024/08/11 | 4,522 |
1613385 | 불법유턴으로 택시승객 사망 현장 블박영상 13 | 고인 | 2024/08/11 | 4,858 |
1613384 | 어려서 욕들은게 잘 안잊혀져요 14 | ... | 2024/08/11 | 3,425 |
1613383 | 스포츠에 관심 많은 아빠 덕에 아이들은 해설가 수준 6 | ... | 2024/08/11 | 1,571 |
1613382 | 썬크림 자국 지우는 법 2 | bb | 2024/08/11 | 1,548 |
1613381 | 일본 대지진 나면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못하죠? 13 | ㅇㅇ | 2024/08/11 | 4,970 |
1613380 | 녹원쌈밥 반찬중에 4 | 연희동 | 2024/08/11 | 1,682 |
1613379 | 남편이 당뇨에 신장도 안좋은데요 12 | ㅇㅇ | 2024/08/11 | 4,023 |
1613378 | 최강욱 전의원이 말하는 김경수 복권 19 | 이간질 | 2024/08/11 | 3,974 |
1613377 | .... 96 | 내가죽고싶 | 2024/08/11 | 22,522 |
1613376 | 우리나라 엄마들 자식한테 자아의탁 많이 해요 7 | ㅇㅇ | 2024/08/11 | 2,744 |
1613375 | 혼자 살고있는데 자꾸 친구가 안무섭냐고 28 | 통 | 2024/08/11 | 6,608 |
1613374 | 히틀러가 억울해서 울겠다 2 | 역사조작 | 2024/08/11 | 1,751 |
1613373 | 미 외교전문지, 기시다와 윤석열 '역사세탁 공범' 9 | MBC | 2024/08/11 | 1,155 |
1613372 | 90년대가 한국의 전성기였던듯 하죠? 25 | 90년대 | 2024/08/11 | 3,669 |
1613371 | 요즘보는 쇼츠 2 | 쇼츠 | 2024/08/11 | 1,580 |
1613370 | 고등책가방//어깨편한 백팩 좀 추천해주세요 10 | 고딩맘 | 2024/08/11 | 820 |
1613369 | 운전 거칠게 하는 사람 14 | 하아 | 2024/08/11 | 1,892 |
1613368 | 에어컨 선풍기없이 사는데요 41 | 사랑스러움 | 2024/08/11 | 7,237 |
1613367 |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 67 | :::: | 2024/08/11 | 18,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