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폭주가 없는 리튬인산철배터리 장착 차량: 모델Y RWD, 토레스EVX, 레이EV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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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자료를 찾아보니까 중국산 LFP 가 열폭주 없는 배터리더라구요
국내 언론은 중국산은 나쁘다 쪽으로 얘기하는데 이번 벤츠에서 문제가 된 것은 삼원계 NCM 배터리고 NCM 배터리는 우리나라에서 주력으로 만들고요.
제가 알기로 그동안 화재가 낫던 배터리는 거의 NCM 배터리로 알고 있어요(중국산이든 국산이든) 혹시 LFP배터리의 화재 영상이나 자료가 있을까요? 저는 못 찾았어요.
유일하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하나가 있는데 최근에 일어난 토레스 화재.
충돌로 화재가 나서 전소 됐지만 배터리는 너무 멀쩡해서 놀랐어요.
며칠 자료를 찾아보니까 중국산 LFP 가 열폭주 없는 배터리더라구요
국내 언론은 중국산은 나쁘다 쪽으로 얘기하는데 이번 벤츠에서 문제가 된 것은 삼원계 NCM 배터리고 NCM 배터리는 우리나라에서 주력으로 만들고요.
제가 알기로 그동안 화재가 낫던 배터리는 전부(혹은 거의) NCM 배터리로 더군요(중국산이든 국산이든) 혹시 LFP배터리의 화재 영상이나 자료가 있을까요? 저는 못 찾았어요.
유일하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하나가 있는데 최근에 일어난 토레스 화재.
충돌로 화재가 나서 전소 됐지만 배터리는 너무 멀쩡해서 놀랐어요.
며칠 자료를 찾아보니까 중국산 LFP 가 열폭주 없는 배터리더라구요
국내 언론은 중국산은 나쁘다 쪽으로 얘기하는데 이번 벤츠에서 문제가 된 것은 삼원계 NCM 배터리고 NCM 배터리는 우리나라에서 주력으로 만들고요.
제가 알기로 그동안 화재가 낫던 배터리는 전부(혹은 거의) NCM 배터리예요.중국산이든 국산이든) 혹시 LFP배터리의 화재 영상이나 자료가 있을까요? 저는 못 찾았어요.
유일하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하나가 있는데 최근에 일어난 토레스 화재.
충돌로 화재가 나서 전소 됐지만 배터리는 너무 멀쩡해서 놀랐어요.
'안전하다'도 옛말?…中 LFP 배터리, 전기차 화재 잇따라 [모빌리티 신드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6230687i
기아 레이ev를 트럭에 싣고 탁송중에 그냥 저절로 실내에서 불이 솟구쳐서 트럭에까지 불이 옮겨붙었는데 배상을 안해주더라는 보배드림 글이 있어요. https://naver.me/GwpahRBP
벤츠만 파라시스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84909?sid=101
중국 전기차 선두기업 비야디(BYD)의 신차에서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또 발생해 관련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BYD 차량 화재는 올해는 4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ㅡㅡ
화재가 난 차량은 BYD의 중대형세단 전기차 한(汉)의 첸산취판이다. 한의 판매가격은 21만 위안(약 4068만원)부터 책정돼 있으며 한정판은 32만 위안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국승용차연합회에 따르면 BYD의 한 전기차는 7월에만 2만5000여대가 판매됐다. 출시 2년 동안 누적 판매량은 28만대를 넘어섰다. 한첸산취판은 BYD가 2020년 3월 발표한 신형 리튬인산철(LEP) 배터리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배터리 용량은 85.4kWh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국산 저가 밧데리 쓴걸 덮으려고 자꾸 LFP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단 식의 언플을 해대는거 같은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내연기관차의 화재 발생율이 전기차보다 높다는것도 잘 모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24173
최근 사고 원인 아직 불명확한데
"배터리 결함·폭발" 등 공포 확산
美 자동차 10만대당 화재 건수
전기차가 내연차보다 월등히 낮아
업계, 잘못된 인식 퍼질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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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잦다? 실제론 0.03%뿐… 내연차는 1.5% [배터리 포비아 '오해와 진실' (上)]
입력2024.08.06. 오후 6:42 기사원문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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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고 원인 아직 불명확한데
"배터리 결함·폭발" 등 공포 확산
美 자동차 10만대당 화재 건수
전기차가 내연차보다 월등히 낮아
업계, 잘못된 인식 퍼질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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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리튬 배터리 공장 폭발사고에 이어 잇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사고로 '배터리 포비아(공포증)'가 커지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국내 배터리 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가뜩이나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둔화) 여파로 업황이 급격히 침체된 상황에서 뜻밖의 악재까지 직면한 것이다. 배터리 업계는 '배터리=폭발물'이라는 인식 확산을 가장 우려하면서 이번 사태의 불똥이 어디까지 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과 K배터리사들의 대응방안, 정부 대책의 방향성 등을 긴급 점검해 본다.
배터리업계는 최근 배터리 관련 사고 원인이 배터리 때문인지 불명확한 데다 배터리 자체의 안정성과 연결짓는 것은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불필요한 불안감 확산보다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이 우선이라면서도 사태 추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배터리사들은 최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 합동점검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직 화재 원인이 배터리로 밝혀진 건 아니지만 당장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출입을 두고 갈등을 빚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는 등 불안이 커지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화재가 배터리 때문인지도 아직 모르고, 맞다고 해도 해당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는 중국산"이라며 "품질이나 관리 차원에서 한국산 배터리와 다르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배터리업계에선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전철을 밟을까 우려하고 있다. 과거 한국은 ESS 설비규모 1위를 기록했지만 2017년부터 50건의 ESS 사고 발생 이후 여러 지원제도가 끊기면서 투자가 침체됐다. 오는 2030년엔 설비규모 10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초창기 ESS 사고가 많이 나면서 기업들이 투자를 싹 멈췄다"며 "그때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투자가 지속적으로 집행됐다면 ESS가 각광을 받고 있는 지금 굉장히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론 이번 사고 원인이 배터리 결함으로 밝혀지면 국산 배터리 업체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 그동안 국내 배터리를 공급사 우선순위에서 제외했던 벤츠가 한국산 배터리 공급을 늘려 나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최명영 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R&D전략팀장은 "사고 차종과 동일한 벤츠 EQE세단은 북미 지역에서 유사한 형태의 화재로 리콜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산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과도한 오해가 불필요한 배터리 포비아를 지속시킬지도 걱정"이라고 했다. 대표적으로 △전기차 화재 발생률이 높고 △전기차 사고가 배터리 폭발과 직결되며 △배터리 발화가 배터리 자체에 기인한다는 인식을 예로 들었다.
화재 위험과 관련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위험하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미국 자동차보험 중개업체 '오토인슈어런스이지'가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교통통계국(BTS)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10만대당 화재 수는 내연기관이 1529.9대(1.5%)로 전기차 25.1대(0.03%)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전기차 사고가 곧 배터리 폭발로 이어진다는 인식도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전기차의 경우 교통사고로 인한 1만대당 화재발생 비율은 1.63%였는데, 배터리 발화에 따른 1만대당 화재발생 비율은 0.52%로 3분의 1 수준이라는 것이다.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교통사고 화재보다 훨씬 적다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24173
최근 사고 원인 아직 불명확한데
"배터리 결함·폭발" 등 공포 확산
美 자동차 10만대당 화재 건수
전기차가 내연차보다 월등히 낮아
업계, 잘못된 인식 퍼질까 우려
전기차 화재 잦다? 실제론 0.03%뿐… 내연차는 1.5% [배터리 포비아 '오해와 진실'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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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고 원인 아직 불명확한데
"배터리 결함·폭발" 등 공포 확산
美 자동차 10만대당 화재 건수
전기차가 내연차보다 월등히 낮아
업계, 잘못된 인식 퍼질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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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리튬 배터리 공장 폭발사고에 이어 잇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사고로 '배터리 포비아(공포증)'가 커지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국내 배터리 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가뜩이나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둔화) 여파로 업황이 급격히 침체된 상황에서 뜻밖의 악재까지 직면한 것이다. 배터리 업계는 '배터리=폭발물'이라는 인식 확산을 가장 우려하면서 이번 사태의 불똥이 어디까지 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과 K배터리사들의 대응방안, 정부 대책의 방향성 등을 긴급 점검해 본다.
배터리업계는 최근 배터리 관련 사고 원인이 배터리 때문인지 불명확한 데다 배터리 자체의 안정성과 연결짓는 것은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불필요한 불안감 확산보다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이 우선이라면서도 사태 추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배터리사들은 최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 합동점검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직 화재 원인이 배터리로 밝혀진 건 아니지만 당장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출입을 두고 갈등을 빚는 아파트 단지가 늘어나는 등 불안이 커지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화재가 배터리 때문인지도 아직 모르고, 맞다고 해도 해당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는 중국산"이라며 "품질이나 관리 차원에서 한국산 배터리와 다르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배터리업계에선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전철을 밟을까 우려하고 있다. 과거 한국은 ESS 설비규모 1위를 기록했지만 2017년부터 50건의 ESS 사고 발생 이후 여러 지원제도가 끊기면서 투자가 침체됐다. 오는 2030년엔 설비규모 10위권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업계 관계자는 "초창기 ESS 사고가 많이 나면서 기업들이 투자를 싹 멈췄다"며 "그때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고, 투자가 지속적으로 집행됐다면 ESS가 각광을 받고 있는 지금 굉장히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으론 이번 사고 원인이 배터리 결함으로 밝혀지면 국산 배터리 업체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 그동안 국내 배터리를 공급사 우선순위에서 제외했던 벤츠가 한국산 배터리 공급을 늘려 나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최명영 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R&D전략팀장은 "사고 차종과 동일한 벤츠 EQE세단은 북미 지역에서 유사한 형태의 화재로 리콜받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국산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과도한 오해가 불필요한 배터리 포비아를 지속시킬지도 걱정"이라고 했다. 대표적으로 △전기차 화재 발생률이 높고 △전기차 사고가 배터리 폭발과 직결되며 △배터리 발화가 배터리 자체에 기인한다는 인식을 예로 들었다.
화재 위험과 관련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위험하다는 건 사실과 다르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미국 자동차보험 중개업체 '오토인슈어런스이지'가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교통통계국(BTS)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10만대당 화재 수는 내연기관이 1529.9대(1.5%)로 전기차 25.1대(0.03%)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전기차 사고가 곧 배터리 폭발로 이어진다는 인식도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전기차의 경우 교통사고로 인한 1만대당 화재발생 비율은 1.63%였는데, 배터리 발화에 따른 1만대당 화재발생 비율은 0.52%로 3분의 1 수준이라는 것이다.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교통사고 화재보다 훨씬 적다는 의미다.
1위기업이 catl이죠
그회사 주력생산품이 LFP배터리구요
LFP는 생산단가는 싼대신 효율이 떨어져 주행거리가 짧고
환경적인 면에서도 앞으로는 폐배터리를 분해해서 필요한 자원들을 추출해 다시 사용해야하는데
LFP는 재활용율이 낮아서 친환경을 지향점과는 맞지도 않구요
우리나라가 NCM배터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이유는 재활용율 주행효율이 훨씬 높기때문이예요
우리나라 언론및 몇몇 애널들이 중국산배터리의 세계시장 점유율등을 선전하는거 알고보면 기가 막힐겁니다
이것들이 단체로 더위먹었거나 돈먹었나 싶게
한국배터리 산업을 까내리기 혈안중이니까요
우리나라가 그나마 지금의 경제를 유지해나가는건
첫번째 반도체 산업의 육성이었고
그다음을 이을 산업이 2차전지 산업이라고 합니다
https://youtu.be/OydrwzI3st4?si=t2Mj13EsqUDogkXg
이 영상보시면 우리가 왜 이 산업을 키워야하고
미국이 왜 IRA법을 만들어 중국을 견제하는지도 이해되실겁니다
위에 기사 끌어온 두개 2022년 거네요
BYD 밧데리중 LFP 란 말도 없고.
BYD 거면 LFP 입니까 ?
토렌스EVX 밧데리 유발 화재 한번도 없었고
BYD LFP 써요
전기차 사려고 많이 알아본거예요
자국의 전기차산업 특히 2차전지 산업을 육성하기위해 얼마나 많은돈을 퍼부었는지 알고계세요?
중국같은 폐쇄적인 언론환경에서 자국의 1위기업차가 밧데리가 화재가 잇따라 난다고 언론에 나오겠어요?
중국은 무서운나라죠. 그많은 위험사고있어도 다덮고 계속 갸발해서 행히시장 다 먹어버리려는거죠. 이럴때 멍때리면 우리는 정말 망합니다. 여기는 중국동포출신들이. 많아서 무조건 중국편들고 쉴드치는대 자국산엄청 보호하는 중국을 봐야해요
조선족인지 주식쟁이인지 중국밧데리 지키미 하나 설치네요
LFP도 재활용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안 하는 이유는 경제성 때문이고요
친환경이라는 지향점과 맞지 않다면
기업도 하면 안되는 것 아닐까요?
하지만 국내 기업은 LFP 사업확대 중이네요
https://blog.naver.com/shmoon305/223361796041
결국 다 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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