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https://v.daum.net/v/20240808173942113
ㅡㅡ
참 슬프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숨진 권익위직원,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조회수 : 4,158
작성일 : 2024-08-08 18:58:33
IP : 119.66.xxx.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8 6:59 PM (119.66.xxx.7)2. 이게
'24.8.8 7:00 PM (211.234.xxx.183)나라냐!!
3. ..
'24.8.8 7:00 PM (1.233.xxx.223)안미치고는 힘든 상황이죠
너무나 억지를 부리니..4. ㄱㄴㄴ
'24.8.8 7:00 PM (172.224.xxx.17)ㄱㄴ때문인가........
5. ..
'24.8.8 7:00 PM (112.144.xxx.217)악마가 권력을 쥐니 양심적인 사람들이 견뎌낼 수가 있나. 나라 꼬라지...
6. 말세
'24.8.8 7:01 PM (106.102.xxx.28)죄다 용산이랑 다 관련이 있네.이러고 죄는 엄한 사람한테 뒤집어 씌우고.
7. 죽을 각오로
'24.8.8 7:01 PM (110.70.xxx.53)폭로하시지…
8. ㄴ 주위 분들이
'24.8.8 7:03 PM (119.66.xxx.7)걱정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하면..
9. ...
'24.8.8 7:04 PM (211.234.xxx.190)뇌물을 뇌물이라 말못하게 하는 악질정권
10. ..
'24.8.8 7:04 PM (211.234.xxx.183)'여름휴가' 김건희 여사, 시민들과 함께 '셀카'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18643?type=journalists
11. 야 진짜
'24.8.8 7:05 PM (211.52.xxx.84)나중 어찌 살려고 저리 패악질들일까요..
12. 세상에
'24.8.8 7:05 PM (211.235.xxx.181) - 삭제된댓글어뜨케
13. 비공개 일정..
'24.8.8 7:09 PM (211.234.xxx.183)비공개 일정이라더니‥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부산 방문' 사진 공개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6629?sid=10014. 윤건희
'24.8.8 7:10 PM (125.134.xxx.38)주변이
그러니 다 양심없는
극우들이죠
정상인은 못버텨요 ㅠ15. 도대체
'24.8.8 7:12 PM (223.39.xxx.113)안끼는데가 없네
징글징글하다16. 세상에
'24.8.8 7:24 PM (122.43.xxx.66)얼마나 고달프게 볶았으면
생명을 ㅠㅠㅠㅠ 부디 평안하시길 빕니다 ㅜㅜ17. ㅇㅇ
'24.8.8 7:28 PM (211.235.xxx.52)얼마나 괴로우셨으면 ㅠㅠ
18. 아니
'24.8.8 7:42 PM (220.93.xxx.201)왜 그 인간 하나의 욕망때매 사람이 죽어나가야하죠
19. ...
'24.8.8 7:50 PM (1.236.xxx.80)정말 너무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 Alright
'24.8.8 7:58 PM (58.143.xxx.149)많이 마음이 아픕니다. 많이 힘드셨을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1. 윤두환
'24.8.8 8:00 PM (223.33.xxx.122) - 삭제된댓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들이 윤석열을 윤두환이라고 하는 이유죠.
이 악마 잡것들때문에 이태원 참사부터 선량한 사람들
많이 죽어나가네요ㅠ
진짜 이 잡것들을 빨리 끌어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ㅠ22. ㅇㅇ
'24.8.8 8:21 PM (221.163.xxx.1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이런 일을 벌인 것들은 대명천지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나대고 날뛰고 있는데 너무 슬픕니다23. ......
'24.8.8 9:07 PM (116.120.xxx.216)채상병과 묘하게 닮은듯하네요. 다른 사건인데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조용히 묻히지 않길 바래봅니다
24. ..
'24.8.8 9:35 PM (118.235.xxx.74)삼가 고인의 명복을
혼자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고민도 많았을텐데
우리가 힘이 되어주지 못하니
양심적이고 약한 사람들이 스스로 떠나네요25. ᆢ
'24.8.8 10:38 PM (118.32.xxx.104)돼지같은 녀ㄴ이 애먼 사람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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