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집하나( 6억정도) 현금 7억정도가 다라
이거 아들 정가가면 몇억을 줘야하나 정말
고민되던데 82쿡 글보면 편안해져요.ㅎㅎ
결혼 안한다면 그것도 o.k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집하나( 6억정도) 현금 7억정도가 다라
이거 아들 정가가면 몇억을 줘야하나 정말
고민되던데 82쿡 글보면 편안해져요.ㅎㅎ
결혼 안한다면 그것도 o.k
아들맘들은 정신 좀 차려야 해요.
결혼한다면 절대 경제적으로 부담갖지 말고...
아들 장가가면 분가해서 홀가분하다라는 느낌으로
며느리는 남의 귀한딸이니 간섭하지 말자
그럼요. 서로 남의 엄마죠.
그 정도면 자기 평생 먹고 살아야지 아들 도와줄 상황 안돼요.
단지 아들한테 여자들 눈이 높다 비난하기,
엄마가 도와줘야 나 장가간다 우기지 않게 하면 돼요.
어차피 인구 늘어야하니 동남아 여자 만나는 것도 괜찮고요.
며느리 간섭한다고 되나요 ㅎㅎㅎ
저는 안와도 상관없는데
보태야 하는것만 아니면 진짜 땡큐 땡큐 입니다
남의엄마 맞아요 틀린말 아닙니다
시모 대형병원에서 퇴원시킬때 워킹맘인 제가 회사쉬고 모시러갔는데요 병원에서 가족이 아니라고 퇴원이 안된다네요
해서 시조카를 급히 불러다 싸인하고 퇴원시켰습니다ㅜ
결혼할때 제 명의의 아파트가 있었던 잘나가는 며느리였는데도
미친 시가갑질하시다가 저와 남편 모두에게 손절당하셨지요
엄마 맞고요. 서로 남의 자식 거리두고 예의 갖춰 지내면 되요
우리 엄마 아니면 다 남의 엄마지 새삼스럽게.. ㅎㅎ
그건 원글님 아들도 마찬가지구요.
노후 쓸만큼 딱 빠듯하게 있구만 지금처럼 자식 지원할 생각말고 다 본인위해 쓰세요.
당연히 평생 몇번 안 본 남에 엄마 맞지 뭐라고 생각하셨길래
욕심이나 허상 내려놓고 마음 편안한게 최고입니다
원글같은 분들이 늘어나야죠.
또 그런 추세고 ㅎㅎ
남의 부모는 맞는거 아닌가요.. 그럼 원글님은 시부모님이 남의 부모님이지. 내부모님 같은가요.???
안 와도 되죠. 남의 딸인데 뭘 ...
남의 부모는 맞는거 아닌가요.. 그럼 원글님은 시부모님이 남의 부모님이지. 내부모님 같은가요.?? 이건 며느리 뿐만 아니라 사위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구요
아들이 매력 동등하면 싸들고 안가도 되요
여자가 아무도 안 오니까 쥐어줘서라도 보내려는거잖아요
혹시
여기 아들맘들은 남의엄마가 아닌 친엄마보다 더 상전인 존재라고 생각하셔서 생일 챙겨라 휴가 같이가자 비번 내놔라 하는건가요?
세상에나ㅜ
아들에게 소중한 부모는 원글님이잖아요. 장인장모랑 같겠어요.
그러면서 모이면 시댁에서 하나도 받은 거 없다 시전.
돈 있으면서 돈 한 푼 안 푼다.
돈도 없으면서 보자고 한다.
나 시댁서 돈 한푼 안 받았다. 당연한 거예요.
각자 부모가 있는데 왜 남의 부모한테
뭘 받으려는 마인드를 갖는지..
너무 당연한걸 그동안 이유를 갖다붙이는게 이상한 거였죠.
장가보내고 싶으면 재산의 일부를 지원해주고
님이 시모 생각했던 마음으로 며느리 입장 생각하심 됩니다
님 시모 자주보고싶고 엄마같고 뭐 사주고싶고 그랬나요?
절대 아닐거라 99% 장담합니다
지금도 며느리에게 아들 뺏길 걱정하고있는 시모 마인드로 글 쓴거잖아요
아들 끼고 평생 사는것도 좋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사실 여유 되면 아주 안보태주긴 어려워요
자식이 전문직이거나 대기업 다니는거 아니면
전세라도 얻어야 사는데 둘이 번갈론 힘들죠
30년전 우리때나 그렇게 시작해도 살았지만요
그럼 원글은 시모가 내 부모에요?
아들인 남편 대신 시브모한테 효도하고 부양할껀가요?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딸처럼 살갑게 잘하고 았겠죠?
저는 아들 둘 딸 하나
집 해 주려고 준비 다 해놨는데
82 보면 그냥 알아서 살아라. 해야나 싶어요.
이것도 82부작용이겠죠.
장모들은 안그러는데 대체 시모들은 이런 당연한사실을 왜 자꾸 애기할까요? 답답
그럼 시모가 단 하루라도 며늘 배아파촐산하고 먹이고 케어하고 공부시키고 했나요?
이런말자체가 나도 나이 먹었지만 도데체 이해안가요
시부모는 남편의 엄마잖아요!
며느리의 시선은 시부모가 자기 아들 집 해준거지 나한테 준게 아니잖아 예요.
붙이기 나름. 그것도 안 해주면 돈 한푼 안 받았는데 바라는 건 많아 오라가라 한다이고.
집 준비 해 놓으셨다니 마다할 며느린 세상에 없어요 아이러니.
자녀수도 적어서
시가외가 이런거 따지기보단
그냥 양가모두 화목하게 잘 살면서
애들도 자기가정 건강하게 꾸려가기를 바래요.
아들 맘들은 결혼을 시키느니 마느니
뭘 주니 마니 하면서 왜 그리 유난을 떨어댈까
어쩌라고 하나도 안무섭구만
장모들은 안그러는데 대체 시모들은 이런 당연한사실을 왜 자꾸 애기할까요? 답답 2222
저도 아들엄마지만 왜 이 당연한 사실을 장모는 알고있는데 시모들은 모를까요 어휴...
저희 시모도 저 결혼하자마자 임신하고 막달까지 일한 저한테 생일상안차린다고 집밖으로 쫒아내서 그뒤로 일절 대접안하고있어요..
아들 생각해서도 해주기 싫으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돈 힌푼 안주면서 상전인 줄 아니까 며느리들 레파토리가 된 거죠. 돈이나 주고 갑질을 하면 덜 억울할텐데...
돈돈 거린다고 뭐라지 말고 상전 노릇 대접받을 생각부터 하지 말아야죠.
남편 엄마가 남은 아니죠 솔직히.
무시하고 살고싶겠지만
돈 틀어쥐고 있으면 그렇게도 안되는게
현실이에요.
직접 13억 벌어보세요.
돈을 떠나서도 남이라고 떠벌이는
그 자체도 몰상식이구요.
언제 그렇게 해줬다고 안줘도 돼지? 타령이야
그냥 남의 집 딸에게 바라지나말라고요
줘도 내자식에게 바라는 것도 내 자식에게
대기업 다녀도 부모가 안보태면 전세도 어려워요
남동생 올케 둘다 대기업 다니는데 우리집에서 5억
올케집에서 0원
대기업 월급 얼마 안됩니다
원글님은 시어머니를 친엄마처럼 생각했나 보네요
맞아요?
남이라곤 생각 안하고 살았어요.
사연있는 집도 아니고 시가 친정 왕래 잘하고 무탈하게 살아요. 그리고 저 딸도 있어요 . 이상하게 딸은 부담은 없긴해요
딸이 부담이 없다는건 그냥 그집 사정이고
시모가 남인건 만고의 진리죠
다만 살면서 서로 좋거나 싫거나 관계가 만들어지는거죠
남편과도 결혼하기까지 과정이 있는데 시모가 결혼식 이후 갑자기 가족이 될리가 있나요
요즘은 사위들이 처가유산 노린다는데
그럼 자기집에서 아무것도 안 나오는 사위는
부자 처가노 불러서 제사지내게 하고 생일상 받고 청소 시키고
김장시키고 감정 쓰레기통 삼으면 되겠네요.
요즘은 사위들이 처가유산 노린다는데
그럼 자기집에서 아무것도 안 나오는 사위는
부자 처가에서 불러서 제사지내게 하고 생일상 받고 청소 시키고
김장시키고 시부모 감정 쓰레기통 삼으면 되겠네요.
옛날 며느리한테 하듯이요.
돈을 줘도 아들 생각해서 주는 거지 며느리가 자식 같아 주는 거 아니죠.
며느리는 아들이랑 같이 사니 부수적으로 이득 보는 거고요.
무슨 며느리한테 돈 주려다 괘씸해서 안 주는 것같이 말씀을 하시는지..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아들한테 집해줬으면 며느리가 당연히 도리해야죠.
윗님의 댓글대로라면
아무것도 안받았고 심지어 며느리가 번돈을 빼가기까지하는 시가는 아무렇게나 대해도 된다는 결론이네요?
?? 남의 엄마 맞지 그럼 우리 엄만가요 ㅎㅎ
우리 엄마도 남편한텐 남의 엄마죠
부부로 인해 파생되는 관계인데요
서로 예의를 갖추길 바라기만 합니다
저도 아들딸 있어요
나중에 아이들 결혼하면
생일 명절에는 내 친자식만 하루 와서 자고 가라 할 거예요
시부모님 대하기 어렵듯
사위 며느리 같이 있으면 너무 불편할 거 같아요
앞으로 자식 결혼바용은 축의금 정도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노후자금 지키는 게 자식들한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니까요
돈이 있어야 자식한테 아쉬운 소리 안 하고 병들어도 자식 고생 안 시킬 테니까요
곧 시모되는데 무섭네요
근데 아래 글 솔직히 남의 부모는 맞죠 근데 생판 남이라하긴 좀....
돈 바라지도 말아야죠
시집 재산 상속 때도 나서지 말아야하는데 그땐 부부일심동체라고 나서면 안 되는거죠
저번에 며느리가 시집 재산 상속에 나서서 집안 분란 일으킨 사연도 나왔잖아요
결혼할 때도 남의 부모한테 돈 바라지도 말아야죠
남의 부모한테 돈 안해준다고 욕할 것도 없구요 ㅠ
시집 재산 상속 때도 나서지 말아야하는데 그땐 부부일심동체라고 나서면 안 되는거죠
저번에 며느리가 시집 재산 상속에 나서서 집안 분란 일으킨 사연도 나왔잖아요 ㅠ
남의부모 맞구요.
서로 예의 차려야 할 관계입니다.
하 이러니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 하는 게 이해가 가요.
요즘은 사위들이 처가유산 노린다는데
그럼 자기집에서 아무것도 안 나오는 사위는
부자 처가에서 불러서 제사지내게 하고 생일상 받고 청소 시키고
김장시키고 장인장모 감정 쓰레기통 삼으면 되겠네요.
옛날 며느리한테 하듯이요.
해주고 안해주고가 아니라 인권의 문제예요.
솔직히 말해서 이런 분위기의 사회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사위도 며느리도 다 무서워요.
내 아이들은 한국사회에서 자라지 않은 상대와 결혼하길 바래요.
솔직히 말해서 이런 분위기의 사회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사위도 며느리도 다 무서워요.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 내 아이들은
한국사회에서 자라지 않은 상대와 결혼하길 바래요.
굳이 한국인을 찾아서 결혼하라고 권하지싶지 않아요.
딸은 결혼해도 내 딸이고 나랑 놀아줘야 하고
아들은 결혼하고나면 남의 남편이니 모른체 해라,
아들 엄마들 정신 차리세요
아들 잘 살라고 집해주고 돈 보태주는대 뭔 상관이예요
남의 남편에게
솔직히 말해서 이런 분위기의 사회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사위도 며느리도 다 무서워요.
그럼 남편과 부인이 남인건가요?
시집에서 받은 거 하나도 없다는 소리 많이 하던데 시어머니들이 네가 시집 와서
한 게 뭐 있냐는 소리랑 뭐가 다른지!
신혼은 최소 24평 아파트, 명절때 안보고 며느리 생일 출산 육아 돈으로 라도 챙기며 평생 귀한 손님 대접하려고 했던 아들맘이였는데 현실 들러붙는 딸 엄마들과 여기 82 통해
그딴 생각 안하기로 했어요.
아들에게도 결혼 얽매이지 말고 최대한 즐겁게 살아라로 의견 통일 했어요. 결혼 하든지 말든지 며느님 비위 안맞추고
남처럼 살래요.
남의부모 맞구요.
서로 예의 차려야 할 관계입니다.2222
본인 노후 하기도 빠듯하구만..
제 노후 하기도 빠듯하죠.
이런 시대 부모 입장에선 나쁠것 없다봅니다
각자 사는거죠. 결혼 안하면 그것 또한 좋고
아전인수 내로남불
돈을 줘도 집을 줘도 "아들준거지 며느리준거아니지않냐"
뻔뻔하기 그지없음.
남의 엄마 맞구요
반대로 제남편한테도 장인.장모님은 남의 부모입니다
각자 본인부모 챙기며 쓰잘데기없는 심리만 버리면 되요
저희집같은 경우 시가가 워낙 가난한데다 염치까지 없어서 처갓댁 재산에까지 껄떡거리니 손절을 당하는거죠ㅜ
서로 남의 부모 맞지 않나요?
날 자신의 부모처럼 봐주면 돈주고 아니면 안주려 했는지..
전 남의 부모하고 서로 똑같이 모으고 받고 가라고 할거에요.
적당한 거리두기가 서로에게 좋다보네요.
그럼 딸한테 재산 준거는 딸준거지 사위준거예요?
그럼 딸한테 재산 준거는 딸준거지 사위준거예요? 사위 의무가 있어요? 이혼할 때 오래살지 못하면 나누지 못하는 특유재산이에요
주변보면 시부모한테 집 보탬 받고 전업하던 여자들이
자기 아들 전업한테는 안 보내려 하던데요
그냥 주지말고 바라지도 않는게 속편해요
시부모한테 돈 받았던 본인이 한만큼을 보태지도 않은 며느리한테 바라는 짓도 하면 안되고요
명절도 각자 가든 안오든 애들이
알아서 하는 걸로... 오라가라 입 안대면 됩니다.
그게 아들주고 싶어서 주는거지 며느리 생각하고 주는거 아니잖아요. 전 딸만 있고 딸에게 집이라도 한채 해주려고 노력중인데 사위는 염두에 두지 않아요. 내딸 주는거잖아요
생각했는데 나가서 안 벌고
우리아들만 혼자 돈벌고 그럼 그때부터 속이 미칩니다~~
너네는 맞벌이 안하니? 40인데 뭐 자격증 안따니 하는 마음이 드는순간부터 간섭의 시작이요 니엄마 남의딸 없어지는 겁니다
해주는건 해주는 사람 마음이구요
먼저 남의 부모한테 재산이나 돈 넘겨주길 바라지 말라구요
베스트 글 며느리처럼 남편한테 재산 준 시집에서 돈 안 준다고 원망하지 말라구요
시집에서 재산이나 돈 안 넘겨준다고 욕하는 며느리들은 시집에 돈 맡겨놨나요
자기 친정에서도 못 받는 돈을 시집에서 안준다고 원망하는 며느리글에 동조하는 댓글러들도 다 문제예요 ㅠㅠ
그런 사람들은 왜 그렇게 남의 부모 돈까지 바라는걸까요
해주는건 해주는 사람 마음이구요
먼저 남의 부모한테 재산이나 돈 넘겨주길 바라지 말라구요
베스트 글 며느리처럼 남편한테 재산 준 시집에서 돈 안 준다고 원망하지 말라구요
시집에서 재산이나 돈 안 넘겨준다고 욕하는 며느리들은 시집에 돈 맡겨놨나요
자기 친정에서도 못 받는 돈을 시집에서 안준다고 원망하는 며느리글에 동조하는 댓글러들도 다 문제예요 ㅠㅠ
그런 사람들은 왜 그렇게 남의 부모 돈까지 바라는걸까요
서울 요지에 남편 명의로 집사주고 남편 통장에 월세가 차곡차곡 쌓이게 해준
시집 원망하는 원글이나 동조 댓글러나 염치가 없어요
그건 마음의 소린데 대놓고 시부모한테 말하는 거 아님 왜 생각도 못하게 해요? 외동딸과 결혼한 사위가 처가에서 주시려나 해보면 안돼요? 님 아들은 부잣집 외동딸하고 결혼하면 상상도 안해요?
아들가진 유세예요? 노예살이 안하면 기대하지 말아라?
반대로 노예살이 안하면 기대하지 말라고 사위한테 말하는 장모는 괜찮겠네요? 남동생이 부잣집 사윈데 뭐 안해도 잘만 챙겨주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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