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협회 "안세영 눈높이, 손흥민·김연아급" 비아냥

ㅇㅇ 조회수 : 14,339
작성일 : 2024-08-08 10:00:30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04905

 

협회 측은 정해진 예산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며 오히려 "(안세영이) 손흥민, 김연아에 맞춰진 눈높이가 기준이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고 되물었다.

이 같은 협회 측 해명에 누리꾼들은 "손흥민, 김연아 말하는 것도 웃기지만 뭐가 다르냐? 세계 랭킹 1위한테 급이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 "안세영도 김연아급 아니냐? 28년 만에 금메달 따온 선수한테 어떻게 저러냐"

 

 

---

 

진실이 무엇이든

서로 주장하며 밝혀지겠지만

배드민턴협회가 28년만에 금메달 딴 세계1위 선수에게

저런식의 비아냥거림은 충격적이네요. 

IP : 121.134.xxx.51
1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4.8.8 10:00 AM (14.63.xxx.193)

    손흥민 김연아급 맞죠.

  • 2. ㅇㅇ
    '24.8.8 10:01 AM (121.134.xxx.51)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04905

  • 3. ㅇㅇ
    '24.8.8 10:01 AM (211.235.xxx.115)

    협회가 너무 썩었내요 전도유망한 어린선수한테 할 소린가요?

  • 4. .....
    '24.8.8 10:02 AM (118.235.xxx.127)

    정해진 예산에서 효율적인 우선순위가 협회 임원들이었냐?
    니들은 김연아.안세영 발톱 때만도 안되는 것들이
    뭐라고 감투를 쓰고 앉아서 갑질인대?

  • 5. 우리쭈맘
    '24.8.8 10:02 AM (58.125.xxx.156)

    김연아랑 뭐가달라요. 금메달 이잖아요.

  • 6. ----
    '24.8.8 10:02 AM (211.215.xxx.235)

    손흥민 김연아급 맞죠2222222

  • 7. ㅋㅋㅋㅋ
    '24.8.8 10:03 AM (222.235.xxx.135)

    나빴다 진짜

  • 8. 인생무념
    '24.8.8 10:05 AM (211.215.xxx.235)

    진짜 썩었나봐요.

  • 9. ...
    '24.8.8 10:05 AM (211.234.xxx.186)

    갑자기 금메달 딴것도 아니고 거의 골든 그랜드슬램인데 ...같은 급 맞죠? 그리고 장기적으로 그렇게 유지하게 서포트해줘야하고요. 자신없으면 개인자격으로 풀어주고요. 빙협이나 배드민텬협회나 노답이네요.

  • 10. ...
    '24.8.8 10:06 AM (211.192.xxx.135)

    중립이였는데
    협회 대응하는 꼬라지보니
    안세영 응원할께요

  • 11. 미친넘들
    '24.8.8 10:07 AM (211.114.xxx.55)

    반성을 안해요
    그급으로 해줘야지 그럼 니들 나가서 대회 치루냐 니들은 비행기 격납고에나 살려갈 것들이
    놀고 먹으며 좋은거 타고 먹고 다니고 꼴값들을 한다 반성은 안하고 꼭 저런다니까

  • 12. ...
    '24.8.8 10:07 AM (112.216.xxx.18)

    협회가 입으로 계속 똥을 싸니 안세영을 응원할 수 밖에

  • 13. 아니
    '24.8.8 10:08 AM (211.234.xxx.190) - 삭제된댓글

    올림픽에서 금메달 탓으니
    손흥민 김연아급 맞는데
    협회 수준 보니 이것들은 해체하는게 답이네

  • 14. ㅇㅇ
    '24.8.8 10:08 AM (59.28.xxx.199)

    안세영이 손흥민 김연아급이 아니란 말인가 왜
    그랜드슬램 달성한 선수인데

  • 15. 베드민턴
    '24.8.8 10:08 AM (211.218.xxx.194)

    금메달의 급은 그럼 어느정도인지 들어보고 싶네요.

  • 16. ~~~~
    '24.8.8 10:08 AM (223.39.xxx.80)

    손흥민 김연아급인걸 협회만 몰랐나봄.
    세계랭킹 1위인데.

  • 17. ㅇㅇ
    '24.8.8 10:09 AM (59.29.xxx.78)

    안세영선수 이미 시작한 거 강단있게
    다 터뜨려버리면 좋겠네요.

  • 18. 몰랐는데
    '24.8.8 10:10 AM (210.117.xxx.5)

    안세영선수가 올림픽 금만따면 모든 대회에서 다 금을 딴 성수라던데 손.김 선수급 아님?

  • 19. ......
    '24.8.8 10:10 AM (122.43.xxx.66)

    이참에 대한체육회 검열 필요합니다. 여기저기 소식들이 기가 막히네요. 피같은 국민세금들이 얼토당토않게 쓰여지는 모습들이 ㅠ

  • 20. ....
    '24.8.8 10:10 AM (58.122.xxx.12)

    그정도 급 되는거 같은데?

  • 21. ㅇㅇ
    '24.8.8 10:11 AM (59.28.xxx.199)

    세계 1위 선수가 비지니스 타겠다는게 무리한요구?
    여태 이코노모 태워서 시합 내보냈다는게 경악스럽다

  • 22. 급?
    '24.8.8 10:12 AM (39.7.xxx.67) - 삭제된댓글

    후진국 스럽네요.
    뭔급을 나누고 그러는지
    메달땄다고 평생 연금을 왜줘요?
    본인이 좋아 했음 일회성으로 상금 천만원주고 명예고
    본인 일자리 알아서 해야지요
    그게 뭐 대단하다고 국위선양 어쩌고 하며 독립유공자보다 더한 대접을 해주니 저모양우로 협회니 단체 ,재단 만들어 나라돈도 빼먹고
    선수돈도 빼먹는거 아녀요.
    걍 지들이 알아서 운동하고 매달타면 좋고 못타면 말고지 목숨걸일있나?

  • 23. ㅇㅇ
    '24.8.8 10:12 AM (59.28.xxx.199)

    이코노미 오타

  • 24. 제제네
    '24.8.8 10:12 AM (125.178.xxx.218)

    와~다 핀 꽃 밟아대는 꼰대 딱 맞네요.
    언플까지 해대고.
    국민들 바보로 보네.

  • 25. 그럼
    '24.8.8 10:13 AM (124.5.xxx.0)

    그럼 너네는 뭔데 비지니스타지?

  • 26. 저따위로
    '24.8.8 10:13 AM (76.168.xxx.21)

    협회를 운영하는 것들이 선수들 심사를 50%씩이나 했으니 그게 공정하고 상식적이었겠어요?
    스포츠경기 종목에 경기결과가 아니라 심사위원 50%라니..이게 무슨 피겨스케이팅이고 체조냐??

  • 27. 스스로
    '24.8.8 10:14 AM (122.39.xxx.248)

    배드민턴이 축구랑 피겨보다 못하다는거??
    저런 모지리들!!

  • 28. ditto
    '24.8.8 10:14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비즈니스석 얘기도 안 선수 소속팀에서 (삼성 계열사) 제안한 건데 협회에서 공평성 얘기하면서 거절.. 그러면서 본인들과 선수들은 그 기준이 적용이 안됨 임원 본인들 비즈니스석 선수와 코치들 이코노미석

  • 29. ..
    '24.8.8 10:14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아 효율적예산관리가.
    윗대가리들 비즈니스 타는거였고
    국제대회마다 따라가서 놀러다니는거였어요?

    이참에 썩은거 드러났으니
    윗대가리 싹다도려내세요.
    그렇게안하면
    대한체육회와도 모종의 결탁이 있는걸로밖에 안보이니
    대한체육회 회장부터
    경질하든가요.

    청문회해야합니다

  • 30. ...
    '24.8.8 10:15 AM (221.151.xxx.109)

    안세영이 손흥민, 김연아 급인거 너네가 몰랐구나
    그래서 그런 대접을?

  • 31.
    '24.8.8 10:15 AM (211.114.xxx.77)

    썩긴 썩었을건데... 움직일까요? 그 만큼 더 견고하게 버티려고 할텐데.
    쉽지 않죠. 그 세월도 길거고... 깔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그래도 조금은 조금씩은 바뀌겠죠? 바뀌는 척은 하겠죠?

  • 32. .....
    '24.8.8 10:16 AM (118.235.xxx.127)

    협회에서 나서서 자기네 종목 선수 후려치는 곳이
    정상적인 곳인가요?
    부상을 딛고 금메달 딴 선수를 급이 안된다고 후려치다니
    제정신이 아닌거 같은데

  • 33. ..
    '24.8.8 10:17 AM (222.117.xxx.76)

    협회필요가 없다고 스스로 인정?
    병신협회네요

  • 34. ..
    '24.8.8 10:17 AM (223.33.xxx.14)

    안세영 응원합니다
    그나저나 걱정이네요
    저들이 어떻게 비열하게 괴롭힐지

  • 35. 2222
    '24.8.8 10:17 AM (219.255.xxx.68)

    배드민턴협회가 썩었음

  • 36. 와..
    '24.8.8 10:18 AM (211.234.xxx.182)

    선수를 욕먹여서 이 사태를 마무리지으려는 심보인가보네요.
    선수 흠집내기.
    정말 어른들이 추잡스럽네요.
    언론대응하려고 헐레벌떡 귀국하는거 보고
    너무 흉해서 꼴보기도 싫었어요.
    어떻게 이 사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는
    일반적인 멘트하나 없이 갈등없었다, 보도자료
    써야해서 빨리 귀국했다는 소리를 카메라 앞에서 지껄이는지.
    뇌가 노화돼서 그런건가, 도덕적으로 살아오지 않은
    모습이 그대로 여과없이 나오는건지.

  • 37. 비리업체
    '24.8.8 10:18 AM (1.234.xxx.216)

    협회장 회사가 LH 전관비리 업체 부실공사 원흉입니다

    사기꾼 회사인데 뻔하죠

  • 38. ㅇㅇ
    '24.8.8 10:21 AM (59.28.xxx.199)

    16강도 못올라가는 선수와 골드메달리스트를 똑같이 대우하는게
    공평한거구나
    형평성 문제 때문이면 전체 선수를 비즈니스 태워주면 되겠네

    임원들은 전원 이코노미 타고요

  • 39. 진짜야비한게
    '24.8.8 10:21 AM (76.168.xxx.21)

    욕먹을 걸 알아서는 비행기 시간도 바꿔서는 몰래 입국한 주제에
    저렇게 언플을 해대고 있었다는 거..
    진짜 저 협회는 압색 당하고 수사 좀 받아봐야

  • 40. 못 볼 꼴
    '24.8.8 10:22 AM (61.105.xxx.165)

    협회야
    운영 능력은 그렇다치고
    니들 수준도 너무 낮다.

  • 41. ..
    '24.8.8 10:22 AM (220.122.xxx.200)

    저도 걱정이에요
    앞길 창창한 선수인데
    꽃길은 못걷게 해줄 망정
    눈밖에나서 힘들게 할까봐요 ㅜ

  • 42. ....
    '24.8.8 10:23 AM (121.156.xxx.243)

    최동원 선수는 2군 선수들을 위해서 힘쓴거고, 안세영은 자신이 받고 싶은 스폰서 받으면서 뛰고 싶다는 건데.

    오히려 반대 아닌가요. 자신의 실려때문에 얻게 되는 인센티브는 자신이 받아야 된다는 마음이던데요.
    협회의 다른 선수들과 나누는게 아니구요. 요즘 애들은 그게 공정하다고 생각하니까.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안세영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다른 후배 선수들 키우기 어렵죠.

  • 43. ....
    '24.8.8 10:25 AM (211.221.xxx.167)

    다른 후배들은 협회 임원들이 빼가는 돈만 줄여도 충분히 키우도 남겠죠
    조그만 협회에 부회장 3명 사 30명이 무슨 일이에요.
    거기다 지들은 협회 돈으로 비지니스 타고 다니는데?

  • 44. 정말
    '24.8.8 10:25 AM (121.167.xxx.53)

    더럽고 추악하기가 짝이 없네요.

  • 45. 니들만 모름
    '24.8.8 10:25 AM (221.147.xxx.127)

    손흥민 김연아 팬인
    눈 높은 내가 인증합니다
    안세영은 천재에 노력형이고
    분노를 승부욕으로 다듬어 낼 수 있는
    최고의 선수이고 당당한 세계 1위다

  • 46. ...
    '24.8.8 10:25 AM (182.221.xxx.34)

    협회측 말하는거 보니 어이없네
    김연아 손흥민은 대단하고 안세영은 안대단한가요?
    다같이 고생하는 선수들인데 급을 매기는 수준이라니
    저런 마인드로 선수들 대했나보군요
    중립이었는데 협회가 말하는거 보니
    안세영 선수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가 쏙쏙 되네요

  • 47. 세상에..
    '24.8.8 10:26 AM (1.227.xxx.45)

    협회의 대응 수준을 보니 정말 기가 막히네요
    적당히 봉합하고 갈 일이 아니네요

  • 48. ...
    '24.8.8 10:26 AM (211.226.xxx.65)

    살아온 인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얼굴이던데요.
    개기름 줄줄, 양심 없음

  • 49. 한심
    '24.8.8 10:27 AM (121.162.xxx.234)

    효율적으로 써서 니들은 비지니스 타고?
    아 경로우대구나 ㅋ
    하는 김에 너 몇살이야 넌 에미애비도 없냐도 하지 왜.

  • 50. ......
    '24.8.8 10:28 AM (1.241.xxx.216)

    왜 김연아급이 아닌가요???
    스스로 피겨보다 배드민턴이 급이 낮다고 생각하나봐요
    안세영 선수 그 몸으로 그 정도 해냈는데 왜 아니지요??
    그럼 얼마나 뭘 해내야 김연아급 되는거고 비교까지 하는 겁니까
    그리고 전반적인 선수들 케어를 얘기하는건데 어뚱한 얘기로 언플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불통 맞네요 ....

  • 51. 썪은 물
    '24.8.8 10:28 AM (61.105.xxx.165)

    안세영.최동원 두선수가
    후배를 위해
    미래를 위해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내려
    힘 쓴 게 같아요.

  • 52. ㅇㅇㅇㅇㅇ
    '24.8.8 10:29 AM (113.131.xxx.6) - 삭제된댓글

    랭킹 ㅣ위선수인데
    왜김연아급이 아닌가요?
    비지니스 안태워도
    그럼 임원들도 같이 이코노미 타던지

  • 53. ㅇㅇ
    '24.8.8 10:29 AM (118.235.xxx.14)

    협회가 아직 정신 못차리고 저런 소리 하는거보니 그동안 어찌 대했을지 훤히 보이네요.

  • 54. 개소리작렬
    '24.8.8 10:32 AM (76.33.xxx.38)

    에휴.... 지 얼굴에 침 뱉고 똥칠하네.
    안세영이 김연아, 손흥민 급이다!!!!!

  • 55. ....
    '24.8.8 10:35 AM (1.229.xxx.180)

    탐관오리들이 죄의식이 없으니, 저래 주절주절 떠드네요.

  • 56. .....
    '24.8.8 10:36 AM (1.241.xxx.216)

    그정도 낮은 급의 배드민턴이였으면
    임원은 배타고 파리 들어갔어야지요
    이때껏 배드민턴 재밌다고 하나도 못느껴서 돌려서 다른 종목 봤었는데
    첨으로 경기가 너무 재밌어서 안선수 이번 경기 일정 확인하고 기다렸다 다 봤네요
    저는 28년 전 땄다는 그 때도 안봤고 김연아선수 다음으로 다 찾아서 봤어요

  • 57. ....
    '24.8.8 10:36 AM (1.227.xxx.59)

    28년만에 금메달이면 손흥민 김연아급 맞는데 지들은 비지니스 타면서 선수는 못 타?? 무릎 부상 있어서 경기력에 영향 가는데??

  • 58. 안세영이
    '24.8.8 10:40 AM (61.101.xxx.163)

    손홍민 김연아끕도 아닌데
    협회임원들이 빠져서...어디 끕도 안되는것들이 비지니스는 타고 댕기고 ㅉ
    그리고 협회가 손김급 아니라면 안이 어디가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겠냐 ㅉ 모지리 협회 ㅉ

  • 59. ..
    '24.8.8 10:41 AM (223.39.xxx.101)

    협회가 다른 종목 선수랑 자기협회 선수랑 비교해서 후려치는게 협회 맞아요?

  • 60. ..
    '24.8.8 10:41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이번에 결승보면서
    와 배드민턴이 일케 잼있늣거였어?
    한낱 동네운동으로만 하던 배드민턴이
    일케 역동적이고 긴장감있는 운동이었다니.
    하고 감탄했는데요
    비인기종목을 인기종목의 대열어 끌어올린게
    안세영 선수 경기 덕이었습니다.

    근데 왜 그공로가 없나요?
    본인이 잘나서 떳떳하게 그만큼 요구하는건데
    머가 잘못됐나요

    그건공정치않고
    썩은 윗대가리들이 국민혈세 펑펑쓰며
    놀러다니는건 공정합니까?

    청문회 해야합니다

  • 61. ㅇㅇ
    '24.8.8 10:42 AM (59.28.xxx.199)

    김연아 손흥민선수는 퍼스트 타잖아요
    안세영선수도 퍼스트 타게 해줍시다

    김연아 손흥민급이 아니라서 비즈니스도 아니고
    이코노미 태운거라니 ㅜㅜ

  • 62. 불쌍
    '24.8.8 10:44 AM (211.234.xxx.230)

    어린 선수가 금메달 따고
    그런 인터뷰를 터트릴까요
    넘 불쌍해요

  • 63. 정말
    '24.8.8 10:44 AM (220.80.xxx.96)

    너무너무 화나네요
    이번일을 계기로 스포츠협회들 전부 감사들어가고
    청문회 특검 다 파헤쳐서
    새로 판 깔면 좋겠네요

  • 64. 법카도둑
    '24.8.8 10:45 AM (211.104.xxx.48)

    니넨 이진숙급 맞아

  • 65. 다른건 모르겠고
    '24.8.8 10:53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선수들은 이코노미 지네들은 비지니스에 놀고 있는거죠.

  • 66. 진짜
    '24.8.8 10:53 AM (211.114.xxx.55)

    협회 지랄을 한다
    뒤통수를 후려 패고싶다

  • 67. ..
    '24.8.8 10:53 AM (218.237.xxx.69)

    와..그 예산으로 너네들이 비지니스 타고 다녔구나 에라이

  • 68. ..
    '24.8.8 10:57 AM (106.101.xxx.159) - 삭제된댓글

    할배들 왜이렇게 추접스럽고 찌질하냐;;;

  • 69. ....
    '24.8.8 11:05 AM (1.241.xxx.216)

    이제 알겠네요 안선수가 금메달이 왜 하나 밖에 안나왔는지에 대해 얘기하는거요
    세계 랭킹 1위 케어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급을 얘기하다니 진짜 실소가 나오네요

  • 70. 333
    '24.8.8 11:06 AM (110.70.xxx.162)

    기사 읽어 보았는데 협회 주장도 일부 납득이 가던데요.
    그리고 정확하게 말하자면 손흥민 김연아 급은 아니지요.

  • 71. ..
    '24.8.8 11:07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노럭안하고 실력없는것들이
    피나게 노력해서 위로 올라간 사람이랑
    같은대우 받으려는게
    제일 불공정한겁니다,
    그게 공정이라면 누가 노력하고싶겠나요?
    회사에서 실력있늣놈한테
    고액연봉주는거랑 마찬가지죠.

    그런의미에서
    공무원도 호봉제아닌 성과급제로 바꾸어야합니다.

    차기대통렁 누가나오든
    그거 공약으로 내세운 사람
    뽑아줄거에요

  • 72. 국정감사
    '24.8.8 11:14 AM (223.39.xxx.157)

    협회가 웃겨요. 사격협회장 올림픽 가서 돈 쓴거 보셨죠. 그리고 임금체불에 사퇴하고 ㅠㅠ
    배드민턴협회 그거뭐죠? 신발. 라켓 입고 신고 하면 주는 스폰 돈이 100억이라고 합니다.

  • 73. 흠..
    '24.8.8 11:14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안세영이 손흥민 김연아 급이 아니라 비지니스 못타면
    그 급도 못되는 아무것도 아닌 협회 늙은이들은 왜 비지니스 타고 다니죠?

  • 74. 희한해요잉
    '24.8.8 11:18 AM (39.118.xxx.125)

    선수가 비지니스 타야하는 게 맞지 않아요?
    협회임원들은 경기하는 것도 아닌데 왜 비지니스 타요??

    안세영 선수가 몸 관리 때문에 사비로 먼저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것도 안된다고 막고, 치료 위해서 서울 병원 가는 것도 다같이 어디 가야해서 안된다고 막았다면서요.
    진짜.. 후진적이에요. 마인드가.

  • 75. ㅇㅇ
    '24.8.8 11:20 AM (222.233.xxx.137)

    실소가 나온다
    나이 쳐먹은것들이 지 할일을 제대로 못하고 정말 비열합니다

  • 76. ...
    '24.8.8 11:30 AM (14.5.xxx.38)

    28년만에 금메달이면 그정도급이라고 봐야죠.
    그리고, 선수를 이코노미 태우고, 시합도 안나가는 임원들이 비즈니스 탄다는 얘기는
    어느나라에서도 듣도보도 못한 일이예요.
    이것만 봐도 다른건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니 한숨 나오네요

  • 77. 그정도급
    '24.8.8 11:39 A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

    맞습니다...

  • 78. ㅇㅇ
    '24.8.8 11:44 AM (92.46.xxx.225)

    평소 멀쩡한 저도 이코노미 타고 장거리 비행하면 무릎이 쑤시고 다리가 엄청 아픈데 부상까지 있었던 선수를 이코 태우고 가서 경기도 안하는 지들은 비지니스 탄다는 게 어이가 없죠.
    안세영선수는 운동에 집중하느라 광고랑 방송도 대부분 거절한다는 데 그런 노력이니 이런 환경에서 전 세계 챔피언이 된거죠. 세영선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이번에 작심하고 말한건데 국민들이 지지해줘야죠.

  • 79. 창피스럽
    '24.8.8 12:00 PM (175.120.xxx.173)

    협회처신이 어른스럽지못해요.

  • 80. 안세영 세계랭킹
    '24.8.8 12:02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1위 선수예요
    운동에 집중한다고 제의 들어온 광고도 다 거절했다고 하는 대단한 선수인데요
    이젠 광고도 찍고 좀 누리면서 살길 바랬는데 인터뷰 듣고 안타깝네요

  • 81. ......
    '24.8.8 12:06 PM (1.241.xxx.216)

    그러게요 이제라도 거절하지말고 그냥 누리고 살기를요
    다른 나라에서 탐내할 선수인데 여기서는 받쳐줄 곳이 없네요

  • 82. 안세영 대단해요
    '24.8.8 12:43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https://www.insight.co.kr/news/452826
    "경기 중 생긴 무릎 부상에도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끝내 금메달을 거머쥔 안세영.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2관왕 안세영이 쏟아지는 광고·방송 제안 등을 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 출연, 인터뷰, 광고 등이 많이 들어왔다. 너무 감사하다"라면서도 "여러분들이 아는 안세영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평범한 운동선수 안세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메달 하나로 특별한 연예인이 된 것도 아니다. 오늘 하루 잘 이겨나가며 묵묵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수많은 선수들과 같은 선수 안세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렇게 쏟아지는 광고 제안을 다 거절한 스포츠 선수가 있었나요
    나이 어린 선수가 정말 대단해요
    이제라도 광고도 찍고 다른 광고 찍는 스포츠 선수들처럼 누리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광고도 연예인보다 안세영처럼 부상 투혼하고 감동을 주는 스포츠 선수가 더 임팩트 있을 것 같네요

  • 83. 쓸개코
    '24.8.8 12:52 PM (175.194.xxx.121)

    정말 한심하고 추잡한 협회..

  • 84. ...
    '24.8.8 2:48 PM (76.33.xxx.38)

    굳이 따지자면
    어찌 보면 김연아, 손흥민보다 더 훌륭한 선수예요.
    그 많은 광고 방송 출연을 거절했잖아요.

  • 85. 국보급
    '24.8.8 2:55 PM (112.187.xxx.131)

    죽을만큼 노력하여 얻은 것이 김연아, 손흥민,안세영 다 똑같지요.
    안세영선수 경기운영하는 것 보고 김연아, 손흥민 급 맞다고 감히 말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협회하고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협회에서 인정해야지요.

  • 86. ㅇㅇ
    '24.8.8 3:54 PM (211.218.xxx.125)

    아 효율적예산관리가.
    윗대가리들 비즈니스 타는거였고
    국제대회마다 따라가서 놀러다니는거였어요?

    이참에 썩은거 드러났으니
    윗대가리 싹다도려내세요.
    그렇게안하면
    대한체육회와도 모종의 결탁이 있는걸로밖에 안보이니
    대한체육회 회장부터
    경질하든가요.

    청문회해야합니다 22222

  • 87. ...
    '24.8.8 5:10 PM (221.151.xxx.109)

    110.70.xxx.162님
    왜 안세영이 손흥민 김연아급이 아니예요?
    세계선수권 1위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데요

  • 88. ..
    '24.8.8 8:15 PM (39.115.xxx.132)

    정말 한심하고 추잡한 협회..2222

  • 89. ...
    '24.8.8 11:39 PM (220.78.xxx.62) - 삭제된댓글

    기가막혀서... 안세영은 김연아 손흥민 급이 맞다..

    배드민턴 선수중ㅇ[ 올림픽 + 세계선수권 + 아시안게임 모두 제패한 최초의 여자단식선수이다. 그것도 겨우 22살에. 배드민턴계의 레전드 수산티는 아시안게임 우승이 없고 방수현은 세계선수권 우승이 없다...여자 배드민턴 역사상 이 세분야에서 우승한 최초의 선수인테... 협회장 말하는 꼬라지 보라...이러고 선수 후원을 하는 협회장이라니...

  • 90. ...
    '24.8.8 11:41 PM (220.78.xxx.62)

    기가막혀서... 안세영은 김연아 손흥민 급이 맞다..

    배드민턴 선수중에 올림픽 + 세계선수권 + 아시안게임 모두 제패한 최초의 여자단식 선수인데...그것도 겨우 22살에. 앞으로도 더 역사를 쓸 수있는 선수이고....배드민턴계의 레전드라는 수산티는 아시안게임 우승이 없고 방수현은 세계선수권 우승이 없다...여자 배드민턴 역사상 이 세개 대회에서 우승한 최초의 선수인테... 협회장 말하는 꼬라지 보라...이런 사람이 선수 후원을 하는 협회장이라니...

  • 91. 셀프까비
    '24.8.8 11:42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협회가 셀프로 배드민턴 축구, 피겨랑 비교해서 까는거예요? ㅋㅋㅋㅋ 금메달이 종목마다 급이 다른가? 누구 맘대로? 완전 코메디

  • 92. 셀프까기
    '24.8.8 11:42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협회가 셀프로 배드민턴을
    축구, 피겨랑 비교해서 까는거예요? ㅋㅋㅋㅋ

    금메달이 종목마다 급이 다른가?
    누구 맘대로? 완전 코메디네 ㅋㅋ아놔~

  • 93. 셀프까기?
    '24.8.8 11:44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협회가 셀프로 배드민턴을
    축구, 피겨랑 비교해서 까는거예요? ㅋㅋㅋㅋ

    금메달이 종목마다 급이 다른가? 그랜드슬램 모르나?
    완전 코메디네요 아~놔 ㅋㅋㅋ

  • 94. ...
    '24.8.8 11:51 PM (211.176.xxx.248)

    어찌 보면 김연아, 손흥민보다 더 훌륭한 선수예요.
    그 많은 광고 방송 출연을 거절했잖아요.
    =>???
    믿기지가 않네요.
    배드민턴에서 젤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선수가 이용대선수죠.
    그 선수가 유일하게 라면광고 하나 찍은 걸로 기억합니다.
    스폰이야 들어오겠지만 올림픽 반짝인기로 광고까지ㅈ가기가..
    광고가 쏟아질 정도로 광고주에게 어필하려면 선수 출전경기에 구름관중이 몰려야죠.
    그게 김연아, 손흥민이고 이용대 선수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관중 동원력이 독보적이었습니다.
    아직 안선수는 체감한 게 없는데요.

  • 95. ㅎㅎ
    '24.8.8 11:57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윗님 대중적 스타성과 선수로써 기량적 비교는
    다르지 않습니까?

    금메달 아니여도 국대도 훌륭한데
    선수들 비교하는것 자체가 협회가 할 말이 아닌듯

  • 96. ㅎㅎ
    '24.8.8 11:58 PM (110.92.xxx.60)

    윗님 대중적 스타성과 선수로써 기량적 비교는
    다르지 않습니까?

    금메달 아닌 국대도 훌륭한데
    3관왕 그랜드슬램은 운동선수에게는 글로벌 킹,퀸입니다.

    그리고 선수들 비교하는 것 자체가 협회가 할 말이 아닌듯

  • 97. ....
    '24.8.9 12:06 AM (220.78.xxx.62)

    211. 176 글을 보니....그럼 협회는 김연아나 손흥민처럼 관중을 몰고 오지 않아서 트레이너는 못해준다... 그 뜻인가보네요...그럼 안세영이 출전하는 대회와 안출전하는 대회 좀 열어봐봐요.. 어떤가 좀 보게;

  • 98. ....
    '24.8.9 12:06 AM (220.78.xxx.62)

    그리고 실력으로는 이용대 선수가 안세영하고는 급이 다릅니다. 더구나 복식하고 단식인데..

  • 99. ...
    '24.8.9 12:17 AM (124.60.xxx.9)

    남들은 그렇게말한다해도
    딱한군데 배드민턴협회가 할 멘트는 아닌듯.

  • 100. ㅇㅇ
    '24.8.9 12:31 AM (58.234.xxx.21)

    어른답지 못하다더니
    왜 그러말한지 알겠네
    유치하고 저열하다 진짜 ㅉㅉ

  • 101. 충격
    '24.8.9 12:38 AM (221.149.xxx.240)

    이렇게 대단하 선수가 선배의 속옷도 빨아야 했다는 말에 너무나 충격받았어요.
    안세영 선수, 정말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102. ...
    '24.8.9 12:41 AM (211.176.xxx.248)

    220.78
    협회 반박 자료 보시면 해 줄 수 있는 건 다 해 줬습니다.
    오히려 다른 선수에 비해 특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인가요?
    이용대 선수와 급이 다르다니..
    단식과 복식이 뭐라구요?
    네. 이제 갈데까지 가는군요.

  • 103. ...
    '24.8.9 12:51 AM (211.176.xxx.248)

    대중적 스타성과 선수로써 기량적 비교는
    다르지 않습니까
    =>대중적 스타성이 광고와 직결되니까 하는 말이죠.
    안세영 선수에게 아시안 게임 이후 광고 의뢰가 그렇게 많았다는 말이 믿기지 않아서요.
    올림픽에서 메달 못 딴 손연재 선수는 광고 숱하게 했지만 이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 중 몇이나 광고할 수 있을까요?
    그게 대중적 스타성입니다.

  • 104. ....
    '24.8.9 1:12 AM (220.78.xxx.62)

    이용대선수가 안세영 선수만큼의 업적이 있나요? 금메달 따고 우승정도 한 많은 금메달리스트중의 하나이지만, 안세영은 말 그대로 독보적인 선수라고요...그게 뭐 이상한 말인가요? 그리고 단식과 복식은 운동의 강도가 다르다는데...뭘 갈데까지 가나요? 이용대 보다도 더 뛰어난 성적을 거뒀으니 관중동원이 더 될 수도 있단 말입니다..

  • 105. ....
    '24.8.9 1:13 AM (220.78.xxx.62)

    독보적인데 트레이너 좀 붙여줬다고 그리...생색을 내다니...누가 보면 선수생활 내내 붙여준 줄 알겠습니다. 부상 터지고 나서야 붙여준거 가지고...

  • 106. ㅇㅇ
    '24.8.9 1:17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안세영 선수
    독보적인 선수, 천재적인 선수 맞아요
    안선수 응원합니다

  • 107. ...
    '24.8.9 1:30 AM (110.92.xxx.60)

    대중적 스타성이 광고와 직결되니까 하는 말이죠.
    안세영 선수에게 아시안 게임 이후 광고 의뢰가 그렇게 많았다는 말이 믿기지 않아서요.
    ㅡㅡㅡㅡㅡㅡㅡ
    221.176님은 그 말을 못 믿는거고,
    저는 저 정도 글로벌 기량만으로도
    광고성 있다보는 쪽 정확히는 견해 차이죠

    참고로 광고업계 현직인데, 저 정도 유명세와 실력 안되는 스포츠선수도 광고 진행 제법 해봤습니다

    결정적으로 제 댓글 포인트
    "선수들 비교하는 것 자체가 협회가 할 말이 아닌듯"
    이건데요? 이 부분은 221님은 어찌 생각 하시나요?

  • 108. 부상투혼 우승
    '24.8.9 1:30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했을 때 무척 안쓰럽기도 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코트에서 심한 부상으로 쓰러지고도 다시 일어나 우승했었잖아요

    https://kormedi.com/1654383/%EC%95%88%EC%84%B8%EC%98%81%EC%9D%80-%EC%A7%80%EB%...
    안세영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귀국하자 광고 요청, 방송 출연 등이 쇄도했다. 하지만 정중히 사양하고 재활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혀 “역시, 안세영”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지난해 안세영이 수많은 광고 요청을 사양하자 “기회 있을 때 돈도 벌어야 한다”는 팬들의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안세영은 돈보다 운동 선수의 명예를 선택했다. 그리고 보란 듯이 재기에 성공했다.

  • 109. 부상투혼 우승
    '24.8.9 1:3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했을 때 무척 안쓰럽기도 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코트에서 심한 부상 당하고도 다시 일어나 우승했었잖아요

    https://kormedi.com/1654383/%EC%95%88%EC%84%B8%EC%98%81%EC%9D%80-%EC%A7%80%EB%...
    안세영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귀국하자 광고 요청, 방송 출연 등이 쇄도했다. 하지만 정중히 사양하고 재활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혀 “역시, 안세영”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지난해 안세영이 수많은 광고 요청을 사양하자 “기회 있을 때 돈도 벌어야 한다”는 팬들의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안세영은 돈보다 운동 선수의 명예를 선택했다. 그리고 보란 듯이 재기에 성공했다.

  • 110. 부상투혼 우승
    '24.8.9 1:39 AM (110.10.xxx.120)

    했을 때 무척 안쓰럽기도 하고 감동적이었어요
    코트에서 심한 부상 당하고도 다시 일어나 우승했었잖아요

    https://kormedi.com/1654383/%EC%95%88%EC%84%B8%EC%98%81%EC%9D%80-%EC%A7%80%EB%...
    안세영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부상 투혼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귀국하자 광고 요청, 방송 출연 등이 쇄도했다. 하지만 정중히 사양하고 재활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혀 “역시, 안세영”이라는 찬사를 들었다.

    그는 당시 SNS에 “정말 많은 방송 출연, 인터뷰, 광고 요청이 들어와 너무 감사하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아는 안세영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저 평범한 운동선수 안세영”이라고 적었다.

    지난해 안세영이 수많은 광고 요청을 사양하자 “기회 있을 때 돈도 벌어야 한다”는 팬들의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안세영은 돈보다 운동 선수의 명예를 선택했다. 그리고 보란 듯이 재기에 성공했다.

  • 111. 그래서이코노미
    '24.8.9 4:35 AM (95.91.xxx.209) - 삭제된댓글

    ''협회 측은 정해진 예산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라고 기사에 나오는데, 인터넷 어느글에 그래서 임원은 비지니스타고 선수들은 이코노미 좌석을 타는게 맞냐고 네티즌들이 분노합니다. 이런거 명확하게 협회에서 설명을 좀 해주시지...
    이번 일을 계기로 협회든 안선수 둘다 갈등이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 112. ..
    '24.8.9 8:03 AM (221.159.xxx.134)

    그럼 배드만턴 세계랭킹 1위에 28년만에 메달인데
    김연아 손흥민급이지 그럼 뭐냐

  • 113. ..
    '24.8.9 8:06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가 우리나라 선수였다는 사실,이번에 알고 깜놀했네요

  • 114. 아니
    '24.8.9 8:32 AM (121.168.xxx.239)

    협회에서 봤을때
    우리 선수가
    김연아 손흥민급 보다 못하게
    대접받고 있으면
    그 권리 찾아 줄 생각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이것도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네.

  • 115. ...
    '24.8.9 8:49 AM (116.43.xxx.204)

    110.92.
    익명에서 말하는 거 의미가 있으려면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야죠.
    그리고 광고를 몰래 하나요?
    일반 대중이 모르는 광고를 광고라고 할 수 있나..

    아시다시피 일반인은 올림픽 1주일만 지나면 누가 메달 땄는지도 기억을 못해요.
    김연아, 손흥민급의 대중 흡입력이 있는지는 곧 열리는 코리아 오픈에서 관중동원력으로 증명하면 되겠네요.

  • 116.
    '24.8.9 9:11 AM (118.45.xxx.172)

    베드민턴 협회장등 임원 기부금 0원에
    축구협회보다 많은 임원수에 년 경비도 엄청쓰고
    양궁협회장은 년38억 기부하는데
    베드민턴협회장 0원내고 비지니스 타고다니내요.

    협회장 임원들 기부하라고 시켜주는데 기부금하나도안내고
    경비만 쓰고있음

  • 117. 나참
    '24.8.9 9:29 AM (211.114.xxx.132)

    이럴 줄 알았어요.
    선수 혼자 힘든 싸움할지 모르겠네 했더니...

    방송 해설자 말로는
    백 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한 선수라고 평가하던데요.
    다른 종목 선수와 왜 비교하는지.
    오히려 역효과난다는 걸 모르는 듯.

  • 118. ...
    '24.8.9 9:37 AM (116.43.xxx.204) - 삭제된댓글

    진짜 못됐다.
    협회장이 돈 내라고 시키는 거라구요?
    그 말은 대통령은 독재하라고 시키는 거란 말과 비슷합니다.
    교회 장로, 권사 같은 직분은 돈 많은 사람이 해야 산다는 말과 똑같구요.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설치니까 제가 맘에도 안드는 협회편을 들게 되네요.
    우선 지금 돌아다니는 거 18년도 전협회장 자료입니다.
    자료 섞는 것부터 아주 음흉하죠?
    현협회장 기부금이 0원이면 그건 왜 문제가 되나요?
    태권도도 0원인데요.
    배드민턴과 태권도의 공통점이 뭘까요?
    생활체육 기반이 단단하다는 거죠.
    오히려 이게 정상이에요.
    지역 단위 단위마다 지부가 활성화돼 있고 거기에서 유초등, 중장년 생활체육이 뿌리 내리고 있잖아요.
    거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람이 중앙에서 협회장으로 당선되는 거 이게 건강한 시스템 아니에요?
    양궁은 누가 하나요?
    엘리트 선수 수백명이 고작이에요.
    실제 접근성은 개박살인데 물주 하나 잡아서 움직이는 게 좋아보여요?
    그러니까 회장님 딸랑딸랑.. 정몽구 회장 비자금 탄원서 제출에 양궁협회 차원에서 움직이는 거 옳다고 보십니까?

  • 119. ...
    '24.8.9 9:38 AM (116.43.xxx.204) - 삭제된댓글

    진짜 못됐다.
    협회장이 돈 내라고 시키는 거라구요?
    그 말은 대통령은 독재하라고 시키는 거란 말과 비슷합니다.
    교회 장로, 권사 같은 직분은 돈 많은 사람이 해야 한다는 말과 똑같구요.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설치니까 제가 맘에도 안드는 협회편을 들게 되네요.
    우선 지금 돌아다니는 거 18년도 전협회장 자료입니다.
    자료 섞는 것부터 아주 음흉하죠?
    현협회장 기부금이 0원이면 그건 왜 문제가 되나요?
    태권도도 0원인데요.
    배드민턴과 태권도의 공통점이 뭘까요?
    생활체육 기반이 단단하다는 거죠.
    오히려 이게 정상이에요.
    지역 단위 단위마다 지부가 활성화돼 있고 거기에서 유초등, 중장년 생활체육이 뿌리 내리고 있잖아요.
    거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람이 중앙에서 협회장으로 당선되는 거 이게 건강한 시스템 아니에요?
    양궁은 누가 하나요?
    엘리트 선수 수백명이 고작이에요.
    실제 접근성은 개박살인데 물주 하나 잡아서 움직이는 게 좋아보여요?
    그러니까 회장님 딸랑딸랑.. 정몽구 회장 비자금 탄원서 제출에 양궁협회 차원에서 움직이는 거 옳다고 보십니까?

  • 120. ...
    '24.8.9 9:41 AM (116.43.xxx.204)

    진짜 못됐다.
    협회장이 돈 내라고 시키는 거라구요?
    그 말은 대통령은 독재하라고 시키는 거란 말과 비슷합니다.
    교회 장로, 권사 같은 직분은 돈 많은 사람이 해야 한다는 말과 똑같구요.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설치니까 제가 맘에도 안드는 협회편을 들게 되네요.
    우선 지금 돌아다니는 거 18년도 전협회장 자료입니다.
    자료 섞는 것부터 아주 음흉하죠?
    기부금 0원 아니지만 현협회장 기부금이 0원이면 그건 왜 문제가 되나요?
    태권도도 0원인데요.
    배드민턴과 태권도의 공통점이 뭘까요?
    생활체육 기반이 단단하다는 거죠.
    오히려 이게 정상이에요.
    지역 단위 단위마다 지부가 활성화돼 있고 거기에서 유초등, 중장년 생활체육이 뿌리 내리고 있잖아요.
    거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사람이 중앙에서 협회장으로 당선되는 거 이게 건강한 시스템 아니에요?
    양궁은 누가 하나요?
    엘리트 선수 수백명이 고작이에요.
    실제 접근성은 개박살인데 물주 하나 잡아서 움직이는 게 좋아보여요?
    그러니까 회장님 딸랑딸랑.. 정몽구 회장 비자금 탄원서 제출에 양궁협회 차원에서 움직이는 거 옳다고 보십니까?

  • 121. ...
    '24.8.9 9:50 AM (116.43.xxx.204) - 삭제된댓글

    그 놈의 백년만의..ㅋㅋㅋ
    방수현 선수가 훨씬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땐 주봉버거가 인도네시아에서 팔릴 정도로 한국 복식조가 날릴 때라 단식하던 방선수는 많이 외로웠을 거예요.
    그런데 티 하나 안내고 메달을 2개나 땄죠.
    그래서 안 선수 금메달 확정됐을 때 그렇게 좋아하면서 너무 겸손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더군요.
    본인은 이미 연예인인 아버지 때문에 더 삼가고 조심했기 때문에 안 선수는 자신보다 자유롭게 살길 원했나봐요.
    그런데 상황 파악하고 혼자서 배달 딴 거 아니라고 한마디 했다고 융단폭격 당하는 걸 보니 너무 안 됐어요.
    특히 서승재 선수등 너무 많은 출전에 선수 보호하라고 협회비판도 했는데 갑자기 협회 따까리 취급하는 거 비열하다고 생각해요.

  • 122. ...
    '24.8.9 9:51 AM (116.43.xxx.204)

    그 놈의 백년만의..ㅋㅋㅋ
    방수현 선수가 훨씬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땐 주봉버거가 인도네시아에서 팔릴 정도로 한국 복식조가 날릴 때라 단식하던 방선수는 많이 외로웠을 거예요.
    그런데 티 하나 안내고 메달을 2개나 땄죠.
    그래서 안 선수 금메달 확정됐을 때 그렇게 좋아하면서 너무 겸손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더군요.
    본인은 이미 연예인인 아버지 때문에 더 삼가고 조심했기 때문에 안 선수는 자신보다 자유롭게 살길 원했나봐요.
    그런데 상황 파악하고 혼자서 메달 딴 거 아니라고 한마디 했다고 융단폭격 당하는 걸 보니 너무 안 됐어요.
    특히 서승재 선수등 너무 많은 출전에 선수 보호하라고 협회비판도 했는데 갑자기 협회 따까리 취급하는 거 비열하다고 생각해요.

  • 123. 선맘
    '24.8.9 10:31 AM (118.44.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중립이었다가..
    협회하는 거 보니.. 안선수 안된 마음 들고,
    4년뒤 어떤 형식이든 안선수 금메달 따도록 돕는 모습 보여주길 응원하네요

  • 124. ..
    '24.8.9 10:44 AM (118.44.xxx.51)

    저는 4년뒤 안세영선수가 또 금메달 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돌보는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박세리, 김연아 한테 느꼈던 감정을 안세영선수에게 느꼈어요
    골프도, 피겨스케이팅도, 베드민턴도 1도 모르는 사람인데..
    그냥 본 경기에 감동받아서.. 또 부상투혼에 응원하면서..
    평범한 국민들이 어디에 감동받았는지를 협회는 모르는 것 같아요. 지금 협회의 대응때문에 더욱 안세영선수를 응원하네요.
    왜 나이를 꺼꾸로 먹는다는 생각이 들게 행동들 하시는지..

  • 125. 지나가다
    '24.8.9 10:51 AM (223.62.xxx.46)

    협회의 대응 자세, 혐회 옹호하면서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안세영 선수의 심정이 이해되면서
    더 응원하게 되네요.

  • 126. ...
    '24.8.9 11:14 AM (1.211.xxx.40) - 삭제된댓글

    네. 1등이라고 우쭈쭈.. 그거 싫어해요.
    더구나 사람 갖고 노는 거 정말 싫더라구요.
    전담 트레이너, 한의사.. 언플 다 협회가 타임라인까지 보여주며 반박됐잖아요.
    그깟 금메달 못 따도 팀 코리아가 더 중요해요.
    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싶은 걸 믿는다는 걸 김보름, 안현수, 황대헌 선수때 확인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언젠가 진실이 밝혀진다는 것이고 더 다행인 건 제가 저런 군중심리에 한번도 휩쓸리지 않았다는 거죠.

  • 127. ...
    '24.8.9 11:15 AM (1.211.xxx.40)

    네. 1등이라고 무저건 우쭈쭈.. 전 그거 싫어해요.
    더구나 사람 갖고 노는 거 정말 싫더라구요.
    전담 트레이너, 한의사.. 그 언플 다 협회가 타임라인까지 보여주며 반박됐잖아요.
    그깟 금메달 못 따도 팀 코리아가 더 중요해요.
    꽤 많은 사람들이 믿고 싶은 걸 믿는다는 걸 김보름, 안현수, 황대헌 선수때 확인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언젠가 진실이 밝혀진다는 것이고 더 다행인 건 제가 저런 군중심리에 한번도 휩쓸리지 않았다는 거죠.

  • 128. ..
    '24.8.9 1:57 PM (106.101.xxx.17) - 삭제된댓글

    협회의 대응 자세, 혐회 옹호하면서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안세영 선수의 심정이 이해되면서
    더 응원하게 되네요.
    222

    안세영 손.김선수 급 맞아요
    무조건 응원합니다

  • 129. 116.43.xxx.204님
    '24.8.9 2:5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익명에서 말하는 거 의미가 있으려면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야죠. 그리고 광고를 몰래 하나요? 일반 대중이 모르는 광고를 광고라고 할 수 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이 일반인이지, 관계자인지 구체적으로 밝혀보시죠
    그래야 질문에 타당성이 생기죠. 사례는 찾아보면 많습니다.제가 진행한 사례 요구라면 업체 드러나는데 그게 의미부여랑 무슨상관이죠?

    그리고 일반인이 그 광고를 모른다니 어떤 광고인 줄 알고?
    본인 기억이 세상의 기준이 입니까?

    221.176님에게 견해 차이에 말하고,
    오히려 제가 질문을 했는데 질문에 답은 없고...

  • 130. 116.43.xxx.204님
    '24.8.9 2:58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익명에서 말하는 거 의미가 있으려면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야죠. 그리고 광고를 몰래 하나요? 일반 대중이 모르는 광고를 광고라고 할 수 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례는 찾아보면 많습니다. 본인이 관심 없어 남이 떠 먹여주길 바라는데 만약, 제 진행한 사례 요구라면 업체 바로 드러나는데 그게 의미부여랑 무슨 상관이며
    당신이 일반인이지, 관계자인지 구체적으로 먼저 밝혀보시죠. 그래야 질문에 타당성이 생기죠

    그리고 일반인이 그 광고를 모른다니 어떤 광고인 줄 알고?
    본인 기억이 세상의 기준이 입니까?

    221.176님에게 견해 차이에 말하고,
    오히려 제가 질문을 했는데 질문에 답은 없고... ㅎㅎ

  • 131. 당신은 누구?
    '24.8.9 3:01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익명에서 말하는 거 의미가 있으려면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야죠. 그리고 광고를 몰래 하나요? 일반 대중이 모르는 광고를 광고라고 할 수 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례는 찾아보면 많습니다. 본인이 관심 없고, 남이 떠 먹여주길 바라지 말고 의미부여 논하세요. 만약, 제 진행한 사례 요구라면 업체 바로 드러나는데

    116.43.xxx.204님 당신 일반인이지, 관계자인지 구체적으로 먼저 밝혀보시죠. 그래야 질문에 타.당.성이 생기죠.

    그리고 일반인이 그 광고를 모른다니 어떤 광고인 줄 알고?
    본인 기억이 세상의 기준이 입니까?

    221.176님에게 견해 차이에 말하고,
    오히려 제가 질문을 했는데 질문에 답은 없고... ㅎㅎ

  • 132. 당신은 누구?
    '24.8.9 3:02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익명에서 말하는 거 의미가 있으려면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야죠. 그리고 광고를 몰래 하나요? 일반 대중이 모르는 광고를 광고라고 할 수 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례는 찾아보면 많습니다. 본인이 관심 없고, 남이 떠 먹여주길 바라는데 찾아보시고나 의미부여 논하세요. 만약, 제 진행한 사례 요구라면 업체 바로 드러나는데

    116.43.xxx.204님 당신 일반인이지, 관계자인지 구체적으로 먼저 밝혀보시죠. 그래야 질문에 타.당.성이 생기죠.

    그리고 일반인이 그 광고를 모른다니 어떤 광고인 줄 알고?
    본인 기억이 세상의 기준이 입니까?

    221.176님에게 견해 차이에 말하고,
    오히려 제가 질문을 했는데 질문에 답은 없고... ㅎㅎ

  • 133. 당신은 누구?
    '24.8.9 3:03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익명에서 말하는 거 의미가 있으려면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야죠. 그리고 광고를 몰래 하나요? 일반 대중이 모르는 광고를 광고라고 할 수 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례는 찾아보면 많습니다. 본인이 관심 없고, 남이 떠 먹여주길 바라는데 찾아보시고나 의미부여 논하세요. 만약, 제 진행한 사례 요구라면 업체 바로 드러나는데

    116.43.xxx.204님 당신 일반인이지, 관계자인지 구체적으로 먼저 밝혀보시죠. 그래야 질문에 타.당.성이 생기죠.

    그리고 일반인이 모른다니 어떤 광고인 줄 알고?
    본인 기억이 세상의 기준이 입니까?

    221.176님에게 견해 차이에 말하고,
    오히려 제가 질문을 했는데 질문에 답은 없고... ㅎㅎ

  • 134. 당신은 누구?
    '24.8.9 3:12 PM (110.92.xxx.60)

    익명에서 말하는 거 의미가 있으려면 구체적인 사례가 있어야죠. 그리고 광고를 몰래 하나요? 일반 대중이 모르는 광고를 광고라고 할 수 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례는 찾아보면 많습니다. 본인이 관심 없고, 남이 떠 먹여주길 바라는데 찾아보시고나 의미부여 논하세요. 만약, 제 진행한 사례 요구라면 업체 바로 드러나는데

    116.43.xxx.204님 당신 일반인이지, 관계자인지 구체적으로 먼저 밝혀보시죠. 그래야 질문에 타.당.성이 생기죠.

    그리고 일반인이 모른다니 어떤 광고인 줄 알고?
    본인 기억이 세상의 기준이 입니까?

    221.176님에게 견해 차이에 말하고, 오히려 질문을 했는데 질문에 답도 대신 하지도 못하며, 제 댓글 꼬투리 잡고싶어하는 116.43님은 누구일까요?

  • 135. ...
    '24.8.9 5:53 PM (211.176.xxx.248)

    이해를 못하시네요.
    광고라는 게 일반인에게 전달이 돼야 광고죠.
    이용대 선수 라면광고처럼요.
    알음알음으로 진행된 일반인도 모르는 광고는 동네 치킨집이나 찜질방 광고 같은 건가요?ㅎㅎㅎ
    사례가 많다면서 본인 진행광고가 드러날 정도로 예시로 들만한 광고가 없다면 사례가 뭘로 봐서 많은 건가요?
    일반인도 모르는 광고라면 손흥민, 김연아는 커녕 이용대급 광고도 아니라는 건데..

    116.43.xxx.204님 당신 일반인이지, 관계자인지 구체적으로 먼저 밝혀보시죠
    =>??? 그걸 왜요? 어떻게요?
    관계자인 거야 소속 증명서 같은 게 있지만 일반인인 걸 무슨 수로 밝혀요?ㅎㅎㅎ
    귀신이 있다는 건 밝힐  수 있지만 귀신이 없다는 건 밝힐 수 없다는 걸 모를 정도로 무식한 광고종사자라..
    타당성요?
    이보세요.
    여기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게시판이에요.
    의견 개진을 하는데 일반인이냐 관계자냐는 아무 의미 없어요.
    스스로 업계종사자라고 하신 분이니 사례가 많다 하셨으니 입증책임이 생기는 거죠.
    제가 누구처럼 관계자라면서 사례도 없이 믿기를 강요한 적 있어요?
    그래도 굳이 궁금하시다면 못 보여드릴 이유는 없으니 같이 소속 깔까요?
    221.176=116.43입니다.
    글에는 지문이 있다고 하는데.. 광고쟁이가 이걸 눈치 못챌 정도로 무뎌요?
    같이 까보는 것도 괜찮겠어요.
    진짜 광고 현업종사자 수준이 이지경인지 확인해보고 싶군요.

  • 136. ...
    '24.8.9 6:02 PM (211.176.xxx.248)

    그걸 질문이라고..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대답 안했어요.
    협회가 할 말인지 아닌지는 님 관심사항이구요, 전 사실관계가 중요한 사람이라서요.
    서로가 부딪히는 쟁점에 대해서 답변의무가 있는 거지 자신의 스펙트럼에 대한 타인의 확인을 강요하는 건 우습잖아요?
    대중적 스타성 없이 기량만으로 대중적 광고가 가능하냐 여부에서 의견이 갈렸을 뿐이라는 걸 상기시켜 드리고 싶군요.

  • 137. ㄴ윗님 억까
    '24.8.9 9:27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여기 논란들은요?
    협회와 안선수 관련 문제인데

    그와 관련된거 관심 없다면서 답도 못하는 주제에
    다른분 메세지 한 줄 따위에 매달려 부들거리고 공격하고 있네요

    눈치가 없는거 윗님이거는요.

    딴 건으로 논쟁할꺼면 따로 글 파시던가 이게 안세영 선수랑 무슨 상관이라고 말 트집이나 잡는 당신이 우습네요
    안 선수 광고가 들어와도 거절 했다니 안의 말도 못믿겠다는
    인간이 뭔들 믿을까? 그냥 억까하고 있네요

    110님은 위로 드려요. 아이피 바꾸면 트집이나 잡는 익명 따위 인간은 무시하세요

  • 138. ㄴ윗님 억까
    '24.8.9 9:31 PM (222.106.xxx.148) - 삭제된댓글

    여기 논란들은요?
    협회와 안선수 관련 문제 논쟁이구요

    안선수에게 한 말은 관심 없다면서 답도 못하는 주제에
    다른 분의 메세지 한 줄 매달려 부들거리고 공격하고 있네요

    눈치가 없는거 윗님이세요

    안 선수 광고가 들어와도 거절 했다니 안의 말도 못믿겠다는
    인간이 뭔들 믿을까? 당신은 그냥 억까일 뿐

    110님은 위로 드리고
    아이피 따위나 바꾸면서 트집이나 잡는 억까는 무시하세요

  • 139. ㄴ윗님은 억까
    '24.8.9 9:33 PM (222.106.xxx.148)

    여기 논란들은요?
    협회와 안선수 관련 문제 논쟁이구요

    안선수에게 한 말은 관심 없다면서 답도 못하는 주제에
    다른 분의 메세지 한 줄 매달려 부들거리고 공격하고 있네요
    눈치는 본인이 좀 보세요

    안 선수 광고가 들어와도 거절 했다니 안의 말도 못믿겠다는
    인간이 뭔들 믿을까? 당신은 그냥 억까일 뿐

    110님은 위로 드리고
    아이피 따위나 바꾸면서 트집이나 잡는 억까는 무시하세요

  • 140. ㅋㅋ
    '24.8.9 9:48 PM (121.166.xxx.226) - 삭제된댓글

    221.176=116.43 님
    기아자동차, 뉴발란스, 스포츠 브랜드, 금융 심지어 공익광고까지 스포츠 선수 엄청 많은데요? 찾아보니 금방 나오는것도 못찾는 머리가 사실 따지는게 코메디ㅋㅋ
    그리고 동네치킨, 찜질방 광고가 뭐 어때서요? 그러는
    221.176=116.43 님이 뭐라도 돼요? ~쟁이 붙이는 수준이혀만 길어가지고 같잖네요

  • 141. ㅋㅋ
    '24.8.9 9:51 PM (211.234.xxx.161) - 삭제된댓글

    221.176=116.43 님
    기아자동차, 뉴발란스, 스포츠 브랜드, 금융 심지어 공익광고까지 스포츠 선수 엄청 많은데요?
    스포츠선수 광고 검색어 넣으니
    금방 나오는것도 못찾는 머리가 사실중요 따지는게 코메디ㅋㅋ
    그리고 동네치킨, 찜질방 광고가 뭐 어때서요?
    그러는221.176=116.43 님이 뭐라도 돼요?
    ~쟁이 붙이며 비히하는 수준이 글만 구질하게 쓰고 혀만 길어 같잖다요

  • 142. ㅋㅋㅋ
    '24.8.9 9:57 PM (112.169.xxx.76) - 삭제된댓글

    221.176=116.43 님
    기아자동차, 뉴발란스, 스포츠 브랜드, 금융 심지어 공익광고까지 스포츠 선수 엄청 많은데요? 찾아보니 금방 나오는것도 못찾는 머리가 사실 따지는게 코메디ㅋㅋ
    그리고 동네치킨, 찜질방 광고가 뭐 어때서요?
    221.176=116.43 님은 뭐라도 돼요?
    논리 딸리니 고작 직업에 ~쟁이로 비하나 하는꼴 한심해요

  • 143. 한심ㅋ
    '24.8.9 10:02 PM (112.169.xxx.76)

    221.176=116.43 님
    기아자동차, 뉴발란스, 스포츠 브랜드, 금융 심지어 공익광고까지 스포츠 선수 엄청 많은데요?
    검색어로 스포츠 선수 광고 찾아보니 금방 나오는 것도
    못찾는 머리로 사실이 중요한 사람이다니 코메디ㅋㅋ
    그리고 동네치킨, 찜질방 광고는 뭐 어때서요?
    221.176=116.43 씨는 뭐라도 돼요? 같잖게시리 급 나눠요? 논리 딸리니 고작 직업에 ~쟁이같은 비하 꼴이 한심해요

  • 144. ....
    '24.8.9 10:09 PM (121.166.xxx.226)

    211.176.xxx.248 , 116.43.xxx.204

    익명에 이중 아이피 쓰고 다니면 같은 사람 자기가 밝혀야지

    눈치 못채냐니 남탓 또라이네.

    남들이 왜 눈치로 알아야 하냐? 너 댓글보니 나도 모르겠다만

    안세영 까고 싶어하는거는 투명해서 너 의견 싫고 공감안가

  • 145. 원래
    '24.8.9 11:44 P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견해 차이도 수준이 같아야 받아주는거죠

    정작, 일반일이라면서 현직 못 믿겠다며 증명해라 자체가 토론 자세가 아니네요. 봐도 커뮤니티 분탕종자 잖아요
    메세지보다 메신저 공격 흔해요 할줄 아는 거는 아득바득 비하가 전부잖아요

    애시당초 인성이 글러 먹은 부류예요. 상대를 마세요들

  • 146. 원래
    '24.8.9 11:47 P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인간 하나가 난리네요

    견해 차이도 수준이 같아야 받아주는거죠

    정작, 일반일이라면서 현직 못 믿겠다며 증명해라 자체가
    토론 자세가 아니네요. 봐도 커뮤니티 분탕종자 잖아요
    메세지보다 메신저 공격 흔하고 고작 한다는게 아득바득 비하가 전부인 소위 혀만 참 긴 분탕러일 뿐

    애시당초 인성이 글러 먹은 부류예요. 상대를 마세요들

  • 147. ㅡㅡ
    '24.8.9 11:49 P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인간 하나 때문에 난리네요

    견해 차이도 수준이 같아야 받아주는거죠
    일반일이라면서 현직 못 믿겠다며 증명해라 그 자체가
    토론 자세가 아니네요.
    봐도 커뮤니티 분탕러 잖아요. 메세지보다 메신저 공격하는 비열함은 어쩌고 고작 아득바득 비하나 하고 혀만 참 긴 분탕러일 뿐

    애시당초 인성이 글러 먹은 부류예요. 상대를 마세요들

  • 148. ㅡㅡ
    '24.8.9 11:52 PM (211.234.xxx.101)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인간 하나 때문에 난리네요

    견해 차이도 수준이 같아야 받아주는거죠
    일반인이라면서 현직 못 믿겠다면서 증명해라니 한들 알게어요.
    우김이 전부에 그 자체가 토론 자세가 아니라 커뮤니티 분탕러 잖아요. 메세지보다 메신저 공격하는 치졸함 장착하고 아득바득 비하 하는 꼴보니 혀만 참 긴 분탕러 일 뿐

    애시당초 인성이 글러 먹은 부류예요. 상대를 마세요들

  • 149. ㅎㅎ
    '24.8.9 11:53 PM (211.234.xxx.101)

    시끄러운 인간 하나 때문에 난리네요

    견해 차이도 수준이 같아야 받아주는거죠
    일반인이라면서 현직 못 믿겠다면서 증명해라니 한들 알겠어요? 우김이 전부에 그 자체가 토론 자세가 아니라 커뮤니티 분탕러 잖아요. 메세지보다 메신저 공격하는 치졸함 장착하고 아득바득 비하 하는 꼴보니 혀만 참 긴 분탕러 일 뿐

    애시당초 인성이 글러 먹은 부류예요. 상대를 마세요들

  • 150. ...
    '24.8.10 10:22 PM (121.142.xxx.223)

    이중 아이피요?
    이중 아이피는 다중이짓 하려고 의도적으로 바꿔치는  거구요, 생활 속에서 바뀌는 걸 누가 신고해요?
    백수 아니라면 출근도 하고 출장도 가고 그러는 거예요.ㅎㅎㅎ
    여기 익명게시판이고 광장에서 백가쟁명할 땐 논지와 논거가 중요하죠.
    그게 부족한 사람들이 꼭 이상한 딴죽을 걸죠.

  • 151. ...
    '24.8.10 10:55 PM (121.142.xxx.223)

    기아자동차, 뉴발란스, 스포츠 브랜드, 금융 심지어 공익광고까지 스포츠 선수 엄청 많은데요?
    =>이렇게 갖다 붙이면 안되죠.
    지금 쟁점이 대중적 스타성 없이 운동 기량만으로 광고가 가능하냐 아니었나요?
    그럼 제일 중요한 거는 누구냐는 거죠.
    누가 빠지면 아무 광고나 갖다붙이는 건지 아닌지 대중적인기는 없는 사람인지 아닌지 검증 불가능이죠.
    더구나 검색하라구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 광고를 어떻게 검색해요?
    클라이언트에게 이런 식으로 프리젠테이션 하세요?ㅎㅎㅎ

    동네 찜질방, 치킨광고는 뭐 어떠냐구요?
    이 분 왜 이러실까?
    원제가 뭔지 쳐다보고 오세요.
    그럼 동네 찜질방, 치킨집 광고가 김연아, 손흥민급이에요?ㅎㅎㅎ

    광고쟁이 아니시죠?
    광고하는 분들 자칭 타칭 광고쟁이라고 흔히들 부르잖아요.
    광고 종사하는 분이면 너무 익숙해서 비하라는 생각이 들 리 없을텐데 말이죠.
    본인이 사기치니 제가 협회관계자로 보이시나..
    쌍방으로 까고 싶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713 요정재형, 13개 금메달 중 7개 중계한 김성주편 10 유투브 2024/08/19 3,025
1615712 진성준 연임...금투세는 어찌될까요? 8 ㅇㅇ 2024/08/19 1,021
1615711 70프로 국민과 싸우겠다는 대통령 9 미친 2024/08/19 1,647
1615710 수과학에만 특화된 아이는 어떤 입시를 해야하나요? 12 Aa 2024/08/19 1,643
1615709 토퍼가 진짜 중요하네요 18 2024/08/19 5,524
1615708 주방 상부장에 그릇을 얼마나 넣어야 무너져요? 9 ........ 2024/08/19 2,734
1615707 갱년기를 겪지 않았던 것 같아요 9 2024/08/19 2,399
1615706 사격 김예지선수, 루이비통 모델 됨. 57 ㅇㅇ 2024/08/19 23,188
1615705 오로지 권력만을 위한 대통령 3 권력만 2024/08/19 816
1615704 전세대출 고정? 변동? 1 전문가님 2024/08/19 586
1615703 혀 옆의라인이 오돌도돌 염증 3 페리덱스 2024/08/19 1,032
1615702 어제 1박2일 넘 재미났어요 8 오랜만 2024/08/19 2,903
1615701 장신영, '불륜 의혹' 강경준 용서…"아이들 위해&qu.. 57 ㅡ.ㅜ 2024/08/19 20,446
1615700 전세자금 대출 반환시 원래 이자빼고 원금만 은행에 반환하나요? 6 .. 2024/08/19 1,058
1615699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국회가 나를 고발하면 야당 의원들.. 3 와우 2024/08/19 1,007
1615698 TV가 없어야 5 1588-1.. 2024/08/19 1,305
1615697 다이어트는 식단이 90, 운동이 10 7 .... 2024/08/19 2,603
1615696 전기차 화재.. 피해보상 어떻게 되나요?? 5 덥다더워 2024/08/19 840
1615695 보톡스 맞고 비행기? 3 보톡스 2024/08/19 1,260
1615694 덫에걸린 아이들 구조하는 동물단체 심시일반 부탁드려요. 6 .,.,.... 2024/08/19 565
1615693 얼굴에 대상포진이 왔는데 힘드네요 10 2024/08/19 2,714
1615692 근무 5개월차 3 사복 2024/08/19 1,131
1615691 尹대통령, 이종찬 회장에 "왜 이러시는지 잘 이해가 가.. 10 zzz 2024/08/19 2,901
1615690 병원에서 아버님이라고 불리워질 때 19 김훈 산문집.. 2024/08/19 2,525
1615689 정청래 법사위원장 제명 반대 청원 부탁해요 24 .... 2024/08/19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