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본건
"명세기 사장인데 그러면 되냐"
명색이를 저렇게 써놨네요
방금본건
"명세기 사장인데 그러면 되냐"
명색이를 저렇게 써놨네요
명세기씨 일수도.
가게 이름이 명세기 일수도
명세기 ㅎㅎㅎㅎㅎㅎㅎ
킥보드를 자꾸 퀵보드라고 쓰는 것도 눈에 띄네요
글 정황상 가게이름 사람이름등의 그런 내용이 아니었어요ㅠ
웃기려고 그랬을 수도 있어요
맞춤법은 그려려니 하는데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게 엉망으로 쓰는 사람이 많라진거 같아요.
길기는 길게 쓰는데 주어가 어디로 간건지 모르겠어서 한참 보게 되는 글들이요.
혹시나하고 명세기 검색해봤는데
뉴스에도 명세기가 엄청 나오네요.
기자들도 꽤많이 썼네요.
네이버 뉴스에서 명세기 검색해보세요.
혹시 유행어인가요 이거? ㅜㅜ
무뇌한이 뭔지 한참 생각했어요. ㅎㅎ
실수는 어쩔 수 없어도
맞춤법은 제대로 쓰도록 다같이 신경 쓰면 좋겠어요.
이러다 단체로 바보되겠어요.
고쳐주면 지적이라 기분나빠하지 말고,
정정하고 그래야 사람들이 올바른 맞춤법에 익숙해 지지요.
맞춤법 지키자면 부르르….
다 늙은 아줌마들이라 세상이 변하는걸 모른다는둥
언어는 변한다는둥
뭐든 줄임말에 맞춤법은 엉망.
진짜 뭐가 답인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는 죄다 그래가쥬구~~저래가쥬구 ~~그랬어가주구~~그랬었었어가주구
질질 늘려서 말하는건 왜그럴까요.
나만 거슬리나봐요
맞춤법 지키자면 부르르….
다 늙은 아줌마들이라 세상이 변하는걸 모른다는둥
언어는 변한다는둥
뭐든 줄임말에 맞춤법은 엉망.
진짜 뭐가 답인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는 간단표현은 죄다 그래가쥬구~~저래가쥬구 ~~그랬어가주구~~그랬었었어가주구
질질 늘려서 말하는건 왜그럴까요.
나만 거슬리나봐요.
내가 면접관이면 저런 신입사원 지원자는 탈락시키고 싶을듯……ㅎ
저나했다
호브로가 갈린다.
시대가 변하고 그에 따라 말도 변하는데 국립국어원이 독선적이고 통제하려든다는 분들도 있어요.
전 맞춤법 틀린 것보다 비문이 더 싫어요
진짜 진짜 싫어요
비문 극혐
사람이 가게 이름이 명세기...ㅎㅎㅎ
약기만두
반복해서 약기만두라고 쓰더라고요
욕이나게
요긴하게를 욕이나게라고 쓴 거 봤어요.
이런 가디건 하나 있으면 욕이나게 입겠다고요.
문안한 옷이라는 후기도 많고 무난한인데 말이죠.
의료보험을 의료봉으로 아는 사람들도 많아요.
감기 낳으라는 건 기본이고요.
여기저기 댓글보면 한숨나오는 수준들 ㅜㅜ
한자교육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말이 한자를 바탕으로 했기때문에 한자교육은 필수로 해야된다 생각해요
이러다 나조차도 헷갈릴거 같아요
틀린 글을 자꾸 보다보면
저역시 헷갈려서 ...
맞춤법 중요하다 생각해요.
근데 지적하면 난리나요.
이게 의무교육 받은 우리나라 사람인가? 싶은 경우가 많아요.
저 딱 몇 분 전에 누가 ‘명세기’ 써놓은 거 보고 들어왔네요.
명세기 bts인데 음주 어쩌고... ㅜㅜ
어젠 앞면있는 할머니라 쓴 것도 봤는데 대부분 별 말 안해서 설마 다들 맞다고 생각하는 건가 했는데 그 뒤로 누가 안면이라고 정정해주더라구요.
뒷면은 없냐고 누가 웃던데...
암튼 요즘 뭔가 아는 척은 하고 싶은데 어처구니 없이 틀리게 쓰는 표현 너무 많이 보네요.
저 딱 몇 분 전에 누가 ‘명세기’ 써놓은 거 보고 들어왔네요.
명세기 bts인데 음주 어쩌고... ㅜㅜ
어젠 앞면있는 할머니라 쓴 것도 봤는데 대부분 별 말 안해서 설마 다들 맞다고 생각하는 건가 했는데 그 뒤로 누가 안면이라고 정정해주더라구요.
뒷면은 없냐고 누가 웃던데...
아무튼 요즘 뭔가 아는 척은 하고 싶은데 어처구니 없이 틀리게 쓰는 표현 너무 많이 보네요.
어떤 사람이 혈혈단신으로 장사를 한대요.
남편은 못 도와주고 애들도 어리다고요.
문자는 쓰고싶은데 뜻을 모르니 웃음만 났어요.
엄마 수술후 간병인 한달 쓰면서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미치는줄 ᆢ
적어도 간병인 정도하려면
의사전달이 문자로 가능해야한다고봅니다
저 오늘 82에서
‘낫짝도 두껍다’는 댓글봤어요 ㅋㅋㅋ
깎다를 깍다로 쓰지 않았으면......
엄마가 ㅇ을 먹어라고 했다.
엄마가 ㅇ을 먹으라고 했다 라고 쓰는게 맞는데
최근 이렇게 쓰시는 분 많습니다.
남편과 애들까지 있는 여자가 혈혈단신으로 장사하신다구요?
대박..ㅋㅋㅋㅋㅋ
남편과 애들까지 있는 여자가 혈혈단신으로 장사한구요?
대박..ㅋㅋㅋㅋㅋ
호브로가 갈린다
약기만두
욕이나게
초밥 먹으로 왔어요
탁구 치로 왔어요
너무다 아름다와
아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2957 |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해주세요 12 | @@ | 2024/08/10 | 2,698 |
1612956 | 자식낳지마세요 83 | 봄날은오나 | 2024/08/10 | 23,640 |
1612955 | 휴게소 간식 뭐 사세요 14 | ᆢ | 2024/08/10 | 2,638 |
1612954 | 새로 임명된 독립관장 민주당이 탄핵할수 없나요? 10 | . | 2024/08/10 | 1,241 |
1612953 | 어제 롯데 문어판매 5 | 너무하네 | 2024/08/10 | 1,859 |
1612952 | 퀸잇 사이트 아시죠? 12 | ㅇㅇ | 2024/08/10 | 3,778 |
1612951 |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 분들만 봐주세요 10 | 이해 | 2024/08/10 | 1,493 |
1612950 | 아무도 말하지 않는거 - 항공기 서비스 엄청 나빠졌네요 20 | ㅊㅍ류호로홇.. | 2024/08/10 | 5,138 |
1612949 | 탄광촌 보러 가고 싶어요. 강원도 태백으로 가면 될까요? 5 | 222 | 2024/08/10 | 1,028 |
1612948 | 형편 차이나게 좋은 사람 안 만나고 싶어요 21 | ㅇㅇ | 2024/08/10 | 4,749 |
1612947 | 물에 담궜다 뺀듯한 회맛은 왜그런거죠?(*마트회) 10 | le | 2024/08/10 | 1,514 |
1612946 | 자낙스 의존할까 두렵네요 16 | 정 | 2024/08/10 | 3,287 |
1612945 | 제안합니다. 4 | 울고싶다 | 2024/08/10 | 688 |
1612944 | 부산 오시리아 쪽 횟집 추천 부탁드려요~ 3 | 주니 | 2024/08/10 | 540 |
1612943 | 지금 김밥 싸놓으면 16 | uㅌ | 2024/08/10 | 3,336 |
1612942 | 지금 인천공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18 | ㅇㅇㅇ | 2024/08/10 | 26,836 |
1612941 | 대장내시경 월요일에 하는거면 2 | 식단 | 2024/08/10 | 707 |
1612940 | 오늘 세시 마감 | 딴길 | 2024/08/10 | 762 |
1612939 | 회사에 사용 할 커피머신 11 | 음 | 2024/08/10 | 1,425 |
1612938 | 85세 실버타운 5 | ㅇㅇ | 2024/08/10 | 3,423 |
1612937 | 87세 할머니 발목 4 | 음 | 2024/08/10 | 2,152 |
1612936 | 시체인양사 이야기 아세요? | 마야 | 2024/08/10 | 2,135 |
1612935 | 고2 탐구)생명 문제집 좀 추천해 주세요 5 | 고등맘 | 2024/08/10 | 422 |
1612934 | 요즘 코로나 6 | , | 2024/08/10 | 1,839 |
1612933 | 배드민턴협회 규정..이해 가시나요? 11 | 흠.. | 2024/08/10 | 2,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