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버스 기다리다 탔는데
냉방이 후덥지근..
송풍처럼 틀어주시네요.
아주 강한 냉방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좀 섭섭...
승객들 다들 에어컨 조리개 요리조리 돌리고
부채질 하는데
인상이 너무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 있...
ㅠㅠ
더위에 버스 기다리다 탔는데
냉방이 후덥지근..
송풍처럼 틀어주시네요.
아주 강한 냉방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좀 섭섭...
승객들 다들 에어컨 조리개 요리조리 돌리고
부채질 하는데
인상이 너무 무서워서 말을 못하고 있...
ㅠㅠ
기온 느끼는게 젊은 사람들과 다르대요.
(혈관의 노화로- 오늘본 더위 관련 의사 유튜브에서)
그래서 밭일하다 쓰러져 돌아가시고 그렇다고
게다가 승객은 잠깐 그분들은 하루종일
그좁은 택시 안에 계시니 머리아프고
체온 떨어진다고 그러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