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의 1가격이던데..
이런거 모르거나 알아도 대충 들고다니는 사람도 많던데 전 아무도 모른대도 혼자 창피해서 못 들고다닐걸 알아서...ㅠ
10분의 1가격이던데..
이런거 모르거나 알아도 대충 들고다니는 사람도 많던데 전 아무도 모른대도 혼자 창피해서 못 들고다닐걸 알아서...ㅠ
부러운건지 모르겠네요.
무슨 화법이죠?
짝퉁 드는 사람을 부럽다고 말하면서 비꼬는 거죠?
동시에 나는 정직한 사람이라는 걸 말하고 싶고요.
짧은 글인데 복잡하네요.
생긴대로 사는거죠
돌려까기?
부러울것 까지 있나요ㅎㅎㅎ
원글님 방식대로 사심되죠
명품백 짝퉁 티나나요?
제가 명품에 아예 관심이 없어서
카피인줄도 모르고 들고다닌 백이 있었는데
나름 짝퉁중엔 하이엔드인지
진짜냐고 물어보던 사람들이 있었거든요 T.T
동네에서 샀으니 확실한 짝퉁인데 T.T
명품 원가공개되고 나서 요즘은 짝퉁도 크게 다를까 싶은 생각들던데요.
남편이 피부과의사인 지인은 명품이 가방, 쥬얼리등 종류가 많은데 찐도 많지만 짭도 사더군요. 하나만 주구장창하면 없어보이니 계속 주기적으로 바꿔줘야하는데 그정도 자기돈은 없으니까요.
남은 속여도 자신은 속일수 없잖아요
소중한 내 자신한테 미안해서 스스로 한심해지는
일은 하지마시길
진품이고 가품이고
꼴랑 가방에 내가 달라진다 생각하면 가난한 거임
가품 만드는것 불법
사주는것 불법에 가담하는행위
다낭 까페 가보세요.
부끄러움 모르고 짝퉁 대놓고 팔더군요
근데 문제는 너무 티가 나요
게다가 상표법 위반이죠.
자기멋에 들고다니는건데
왜그러죠
부심있나
나는진짜드는데
쟤는 왜저리가짜들고다니지
남이사 전봇대로 이쑤시던
관심있나요?
명품들고다녀도ㅈ관심안가져지던데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
가품인지 진품인지
그냥 이뻐서 사면 되는거죠.
왜 메이커에 목숨걸어요?
가품이면 양심에 찔린다?
이게 더 속물같아요.
명품이고 짝퉁이고 남한테 신경끄세요
짝퉁이 쪽팔린 사람도 있고, 명품쓰는게 더 쪽팔리다는 사람도 있어요
명품 척척사서 하고 다니는 사람 부러운것도 아니고
가품들면 어때요?
예쁜데 너무 비싸니 가품들수도 있죠
그래요? 저도 그럼 그냥 살까요? 댓글에 아무렇지않게 드는분도 많네요.
원가 8만원이라했나요? 수십배받고 파는 제품
^^ 솔직히 원가 그정도일진 몰랐는데.
장인은 무슨... 노동자에게 하는 짓좀 보세요.
님이 말씀하시는 게 뭔지 알겠어요
근디 굳이 짭은 사지마세요
아무리 무슨 급 무슨 급해도 티 나요 ㅋ
저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근데 딱히 사고싶은게 없어서 안사긴 했는데 솔직히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고 제가 명품 디자인에 빠삭하지 않아서 그동안 명품 카피인줄도 모르고 들고다닌것도 여럿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놓고 로고가 보이지 않는 그런 디자인들은요.
일단 보세에서 오 세련되고 이쁜데? 싶으면 90프로는 명품카피던데요 보세에 나올수없는 디자인…ㅠㅠ그래서 검색해보면 맞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