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을 배정받아 제 옆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단발성 업무 위주로 업무를 배분해주긴했는데..
하루종일 개인 교육을 수강해서 그에 따른 리포터랑 문제풀이 이런거를 하는거같은데
자판을 부실듯이 쳐대서
대놓고 개인업무 하지 말라고 했더니....
빤히 쳐다 보더니
하면 안되는줄 몰랐어요 하고
그이후로는 말 자체를 안해요
무시하곤 있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너무 어린 친구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왜 저런 직군을 저에게 배정을 해줘서는..
요즘 친구들 스타일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