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치르고 장례비용 정산한 방법

예전에 조회수 : 4,883
작성일 : 2024-08-07 08:24:01

아버님 돌아가신후 

 

어머님계심

형제 A,B,C

이중 B만 타지역에서 직장다니고 멀리 살고 

C는 맞벌이

식장에는 A손님이 가장 많긴했으나 주요 손님은 모두 부모님들 친인척과 지인분들

 

상을 치른 후 일단 식장에서 확인되는 부주 봉투를 모으더니 B가 이돈으로

장례비용을 정산하면 되겠다 함

(부주는 친인척분들과 부모님 지인분들 부주가 많음

자녀는  C, A, B순으로 많이 들어옴, 이건 식장내 확인되는 부주이고 

멀리 사는 B는 계좌로 모두 받아서 그래보일뿐  B와 비슷하게 들어온걸로 들음

 

그러자A가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하고  부주는 각자 갚아야 할 몫이니 각자 집으로 배분하고

형제들끼리 1/n로 계산 한다 선언.

B 입장에선 나는 손님도 안와서 먹은것도 없다 입장

A는 이걸 밥값으로 생각하니? 기가차서 한소리 하고 그대로 정산 끝냄

 

집안마다 룰이 워낙 다르니 옳다 아니다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누구 하나 총대를 메고 

착착착 하니 좋더라구요. 

 

 

IP : 125.128.xxx.139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7 8:35 AM (1.235.xxx.154)

    저희삼남매인데
    어머니는 제외하고 총비용 중 1대1대0.5로 냈어요
    한사람이 다른지방에 살아서 현저하게 손님이 안왔어요

  • 2. ㅗㅡㅁ
    '24.8.7 8:45 AM (221.152.xxx.155)

    B가 얌체죠
    부모님 친인척이라도 그만큼 부모님도 내고 낼거고 다른 가족들도 그런건데, 자기 받은건 다 자기 가지고 싶고..

  • 3. ㅇㅇ
    '24.8.7 8:47 AM (118.219.xxx.214)

    저희 시댁 경우
    부조금으로 장례비 다 치루고
    남은 돈은 제일 형편 어려운 집 몰아줬어요
    3남 2녀인데 작은 딸이 제일 형편이 안 좋아서
    1천 5백정도 남은거 몰아줬는데
    작은 딸은 부조금도 거의 안 들어왔어요
    그리고 자식들 인당 백만원씩 줘서 서운함을 달래줬죠
    자식이 한명인 사람은 백만원 손해

  • 4. 친정
    '24.8.7 8:50 AM (118.235.xxx.150)

    남편 손님이 제일 많았고 남은돈 장모님 드리자 해서
    다른 형제들도 고맙다 하고 끝

  • 5.
    '24.8.7 8:50 AM (221.152.xxx.155)

    다들 동의하면 어떤 방법이든 괜찮은데 원글에선 b가 얌체같은 느낌 들어요

  • 6. ㅇㅂㅇ
    '24.8.7 8:53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전 B의 말도 일리가 있다 싶은데..
    하지만 어떤기준으로든 결정은 해야하긴하죠

  • 7. 1/n은
    '24.8.7 8:54 AM (118.235.xxx.208)

    아니죠 . 형제간 따지기 시작하면 a손님이 많으니 더 내야죠
    장례는 밥값이 큰데

  • 8. 한분계신경우
    '24.8.7 8:56 AM (203.81.xxx.15)

    부조금으로 장례비 하고 남은건 남은분께 드린경우

    모두 돌아가신경우 각자 부조금 챙기고 장례비는 나눠서 내되손님 많았던 형제가 식대비 더 내든 식대비를 전부 부담한 경우

    부모가 장례비를 자식한테 맡긴 경우엔
    그거로 쓰고 부조금은 각자 가져간 경우

    맏이가 받은게 많으면 알아서 전부 부담하는 경우

    형편이 좋은 형제가 어려운 형제한테 몰아주는 경우등등

    부조금 정산도 참 다양한거 같아요

  • 9. ㅇㅂㅇ
    '24.8.7 8:57 AM (182.215.xxx.32)

    전 B의 말도 일리가 있다 싶어요
    치뤄보니 별거 안해도 인당식비가 3만원은 되던데.
    A의 손님이 100명왔고 B의 손님이 10명왔다면
    식비가 각각 300과 30인데 똑같이 내라하면 B가 손해죠

    공통비용은 1/n하고 식비는 손님수를 반영하는게
    맞긴하죠
    저는 A가 얌체같은데요
    비용은 똑같이 나누고
    조의금은 다 챙기겠다는거잖아요


    하지만 어떤기준으로든 결정은 해야하긴하죠

  • 10. ㅇㅂㅇ
    '24.8.7 9:00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자신이 손해보면서 상대에게 한소리하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이득보면서 상대에게 식비로생각하냐 운운하는거
    이런게 가스라이팅인거에요

  • 11. ㅇㅂㅇ
    '24.8.7 9:02 AM (182.215.xxx.32)

    자신이 손해보면서 상대에게 한소리하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이득보면서 상대에게 식비로생각하냐 운운하는거
    이런게 가스라이팅인거에요


    내가 양보할게. 가 아니고
    너 그러면 안되는거야. 하고 양보강요하면
    손해본사람은 결국 마음 틀어지고
    형제끼리 사이벌어지게 되는거죠

  • 12. ....
    '24.8.7 9:03 AM (112.220.xxx.98)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부조금으로 장례비 처리하고
    외삼촌집에 다 모인후
    큰외삼촌이 남은돈 형제수대로 나눠서 줌
    엄마는 장녀이고 연세도 있으셔서 조문객 많이 없었고
    큰외삼촌 작은외삼촌쪽으로 많이 오셨어요
    엄마랑 이모는 많이 고생한 큰외삼촌드리고
    좋게 마무리됨
    장례식장에서 니돈내돈 따지고 장례비는 나눠서 계산?
    부모 돌아가시고 장사하는건가요?
    내가 갚아야 될 돈이라 가져간다? 그말이 제일 웃김....

  • 13. less
    '24.8.7 9:10 AM (182.217.xxx.206)

    작년 겨울 친정아빠 장례 치뤘고..~~
    부주금 꽤 많이 들어옴.. ~

    부주금에서 장례비 다 하고 난후..~
    친정엄마가.. 각자 자식들 및 사위들 앞으로 온거 전부 돈 계산해서 나눠주심..

    그렇게 해서도 500 정도가 남아서.. 친정엄마 드리니..
    너희들 고생했다고.. 남은거 자식들 일부 주시더라구요..~~~

  • 14. ....
    '24.8.7 9:11 AM (112.220.xxx.98)

    원글 다시보니 한분 살아계시네요
    그럼 장례비정산후 남은 돈 한부모에게 다 드리는거 아닌가요?
    내 남편은 죽어서 없는데
    자식들은 니돈내돈 따지고 앉아있고
    참 인생 허무하겠어요....

  • 15. 제발
    '24.8.7 9:13 AM (211.243.xxx.169)

    부주 아니고 부조..요 ㅜㅜ

  • 16. 부조금에서
    '24.8.7 9:14 A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부조금으로 장례비처리했어요

  • 17. ...
    '24.8.7 9:15 AM (61.254.xxx.98)

    장례비 정산후 각자 부의금 들어온 비율대로 나눴어요
    어머니 손님과 돌아가신 아버지 손님 몫은 어머니께 드렸죠.

  • 18. 저도A
    '24.8.7 9:15 AM (39.117.xxx.170)

    생각과같은데 내의견만 주장할수없으니 다른형제와 의견나눠서 해야겠죠

  • 19. 부조금에서
    '24.8.7 9:17 AM (125.132.xxx.178)

    부조금으로 장례비처리했어요.
    아무도 이의제기안함.

  • 20.
    '24.8.7 9:17 AM (121.168.xxx.239)

    집집마다 생각하는게 다른데
    부모님중 한쪽 생존해계시면
    그 분드리거나
    앞으로 들어갈 병원비 명목으로
    두는 경우 많은거 같아요.

    두분다 돌아가셨을때는 또 다르고요.
    욕심없다가도 어느 한쪽에서 따지고 들면
    그 상대도 밥값으로 따질 수 있다고 봐요.
    나는 괜찮고 너는 안되고는 없죠.
    다 상대적인 거라 봅니다.

  • 21. 다죽었음
    '24.8.7 9:20 A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부조 온대로 나누겠지만
    한분 살아계심 그분이 자녀들 상치루느라 고생했다고
    백씩 주게됨 주고 몰아서 쓰시라 해야지 배운거 없이 부모앞에서
    상스럽네요

  • 22. 진짜
    '24.8.7 9:30 AM (222.106.xxx.184)

    정확하게 하려면
    식대도 비율대로 나눠야죠
    손님 제일 많은 사람이 식대도 제일 많이 나왔을건데요
    근데 그런건 똑같이 엔분의 일 하고 부조금은 본인거 가져간다면
    정확한건 아니죠

    식대외의 장례비용을 엔분의 일 해야지...

    그리고 보통 부모님 한분 남아계시면 장례비 정산하고 남은 돈은
    남은 부모님께 드리지 않나요?
    고생한 수고비 정도는 형제들 얼마씩 챙겨 주더라도요

    저희도 장례 정산하고 남은 비용은 남은 부모님 드렸거든요

  • 23.
    '24.8.7 9:33 AM (121.168.xxx.239) - 삭제된댓글

    A.B 의견 차이나는 가운데
    어부지리로 C가 위너.
    C가 부조금 제일 많이 들어왔지만
    A가 정리해 줌.
    거기에 아이들 2~3명이면 더 좋음.
    가만히 따르기만 하고
    사이는 A.B만 나빠짐.

  • 24. ...
    '24.8.7 9:36 AM (114.204.xxx.203)

    셋이나눠내고 모자라서 우린 내 돈으로 메꿨어요
    온라인으로 들어온건 나중에 확인되서요
    맏이는 친척들껀 다 자기꺼라고 가져갔고요
    좀 웃기대요

  • 25. ..
    '24.8.7 9:37 AM (118.235.xxx.57)

    식대는 어머니가 안내시나요..저흰 그랬는데..와준것만으로도 고맙다고..그러지않았다면 손님수대로 1/n하는게 제일 나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자기손님들꺼 가져갈때 인원수 계산이 되잖아요

  • 26. ......
    '24.8.7 9:41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장례비는 1/n

    식대는 현장에 들어온 봉투 비율로

  • 27. 저희경우
    '24.8.7 9:41 AM (110.15.xxx.45)

    일단 자기 부조금 나눠 갖는다
    장례비는 엔분의1
    식대는 부조금 비례(손님 많았으면 식대도 많이 냈어요)

  • 28. 작년
    '24.8.7 9:45 AM (220.89.xxx.38)

    시부상에 오남매 손님중 장남만 거의 90프로 나머지 사남매 10프로 인데 부의금 들어온거로 정산 닷

  • 29. 작년
    '24.8.7 9:50 AM (220.89.xxx.38)

    정산 다하고 나머지 지는 시엄니가 십만원씩 나누어줌
    그리고 고맙다는 소리 한마디 못듣고
    부의금 갚느라 죽을맛
    자기들은 계좌로 다 받아 챙기고
    부의금 나갈때마다 서운해요

  • 30. 9oo9le
    '24.8.7 9:55 AM (106.102.xxx.51)

    맞게 잘했는데.. 뭐가 문제?

  • 31. **
    '24.8.7 10:01 AM (152.99.xxx.211) - 삭제된댓글

    1/n이 낫지 않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체면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장례 치루는데 손님 없음 부끄럽게 생각하잖아요.
    사회할동 잘해서 손님 많이 오는 형제 있으면 다들 덕 보는 건데
    식대를 따지는게 장사하는것 같으네요.
    저희는 젤 적게 들어온 장남이 맘대로 현장에 들어온 부조로 장례 치루고 일부 남은거 시어머니 드린다고 하였어요.
    시누이 부부가 CC에 시부모와 같은 지역에 살아서 손님이 훨씬 많았고 현장 부조도 젤 많이 들어왔는데 고모부 되시는 분이 서운해 하시더라고요.
    막내인 저희가 1/n 으로 계산해서 더 부쳐 드렸었어요.
    당연 장남은 1/n 에 훨씬 못미치는 돈으로 장례 치루고요.
    없는 사람은 셈도 흐리더군요.

  • 32. 휴우~
    '24.8.7 10:20 AM (180.69.xxx.152)

    시아버님 돌아가심. 나중에 부의금 들어온거 엑셀로 정리해서 확인하니,
    총 들어온 부의금이 대략 7천쯤 들어왔는데
    아버님 5, 우리(셋째)4, 첫째 0.5, 둘째 0.5 의 비율도 들어왔슴.
    솔직히 첫째와 둘째 들어온거 합치면 1의 비율도 안 됨.

    아무튼 저희는 장례비 계산하고 남은거 전부 아무말도 없이 어머니가 가져갔어요.
    우리한테 고맙다 어쨌다 일언반구도 없슴. 그래도 부모님이니 그냥 참았습니다.

    얼마전에 남편에게 말했어요. 나중에 어머님 돌아가시면 또다시 이런 방식으로 계산하고
    남은거 욕심많은 첫째가 당연한듯이 가져갈텐데 그때는 그렇게 못하겠다고...


    형제건 친구건, 돈문제 시간문제 정확하지 못한 사람은 다른거 볼 필요도 없어요.
    기본 인간이 안된 사람이고, 그런 사람들은 안 보고 사는게 정답입니다.

  • 33. 으음
    '24.8.7 10:30 AM (58.237.xxx.5)

    부의금으로 보통 장례식장 정산하고 나머지를 비율대로 나누지않나요…
    윗댓글처러 극단적으로 차이 나는 경우 말고는..

  • 34. 근데
    '24.8.7 10:31 AM (220.80.xxx.96)

    A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자기 손님이 월등히 많으면 밥값 더 내야죠
    우리는 남편 손님이 80프로여서
    당연히 장례비용 거의 우리가 다 냈어요
    요즘 장례식 밥 2-3만원 해요

  • 35. ㅇㅂㅇ
    '24.8.7 10:34 AM (182.215.xxx.32)

    저희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장례비 전부 내셨어요
    코로나 극심할때라 가족장으로 치루다시피해서 식비가 많이 안나오기도했고요
    아버지의 재산으로 치룬셈이나 마찬가지죠
    봉투는 각자 자기에게 들어온것 자기가 가져갔어요

  • 36. ...
    '24.8.7 10:49 A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형제자매간에 따지면 서로 피곤해지죠
    우린 시어머님 돌아가셨을때는
    친지분 븐의금들은 아버님께 드리고
    자식들도 각자 부의금 가진후
    각자 20% 이런씩으로 냈어요
    천만원 들어온 사람은 2백만원 내고
    백만원 들어온사람은 20만원 내고
    이렇게 비율로요.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는 각자 부의금 돌려주고 장례식비는 남편(장남)이 다 내겠다하고 냈어요. 알게모르게 혜택 많이 받고 자랐다고요. 친지분 조의금도 저희가 갖고오고요. 친지분들 경조사때 아버님 요양병원계시니 모두 저희에게 연락와서 축의,부의금 냅니다. 다른형제자매들이 장례비 같이 내겠다는거 남편이 안받았고요. 조카들,아이들 전부 용돈?나누어 주었고요
    남편이 남은 우리몫으로 가진 부의금을 고생했다고 맏며느리 수고비라고 저한테 다 줬는데 그돈을 분명 받긴했는데..어디썼는지 싸락눈 녹듯이 어느샌가 사라졌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870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용산에 일제 밀정 그.. 7 친일의 시대.. 2024/08/07 1,494
1611869 짧은반바지 엉덩이밑살 보이더라구요. 17 반바지 2024/08/07 3,026
1611868 한여름인데도 수면양말 신어요 4 ㅇㅇ 2024/08/07 1,090
1611867 강남, 폭우.. 소나긴가요? 5 나가야되는디.. 2024/08/07 2,118
1611866 제 소비.생활습과 문제인가요? 25 .. 2024/08/07 4,889
1611865 엄태구 놀아주는 여자에서 처음 보는데요. 4 . . 2024/08/07 1,658
1611864 너무 허약한 아이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8 123 2024/08/07 1,219
1611863 남의 차에서 내 폰을 블루투스로 페어링 하니 4 2024/08/07 2,585
1611862 배드민턴 협회 회장 16 그냥3333.. 2024/08/07 3,949
1611861 브리타 마렐라? 쓰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 8 플루우 2024/08/07 1,076
1611860 그래도 여자공무원 선호해요 37 주변 2024/08/07 3,874
1611859 용변보는 걸 표현할 때 '..싼다'라는 표현 거슬려요. 29 꼰대? 2024/08/07 2,403
1611858 김밥 싼거 냉동시켰다가 해동하는게 나을까요? 2 아침에 했는.. 2024/08/07 1,006
1611857 배드민턴협회 항공편 급변경 선수단 동행 귀국 취소 18 비지니스타고.. 2024/08/07 5,010
1611856 고터(신강)밥먹을 곳 추천해 주세요. 13 룰루랄라 2024/08/07 1,623
1611855 비와요 3 2024/08/07 1,116
1611854 이번에 한국들여온 필리핀 가사관리사 숙소크기 22 .... 2024/08/07 4,091
1611853 잘 모르는 상태에서 터치하고 손 잡는거 9 ..... 2024/08/07 1,555
1611852 [판다 싫은 분 패스 요망] 최근 야생으로 보내진 판다 얘기를 .. 5 ㅠㅠ 2024/08/07 1,065
1611851 집에서 눈꽃빙수 만들어 먹는 방법... 12 ... 2024/08/07 2,151
1611850 인복없는거 어떻게 바꿀 수 없나요? 26 2024/08/07 4,213
1611849 나홀로 피서법 추천해주세요 21 추천 2024/08/07 2,217
1611848 내일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요 4 디카페인 좋.. 2024/08/07 1,147
1611847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 아픈데요 4 방아쇠증후군.. 2024/08/07 784
1611846 저도 이석증 질문 이요 4 새벽바다 2024/08/07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