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 페북/ 검찰아...

[기가차네요]

검찰아.

아무리 수사 절차상 필요하고 합법이래도 초등학교 5학년 딸한테까지 이런 문자가 가야겠냐.

 

통신사 니들도 문제야. 검사의 요청이래도 걔들이 해달란대로 다 해주냐.

법에는 통신사 니들이 제공 거부할 수 있게 해놨잖아.

요금은 가입자한테 받고 검찰한테 정보 넘긴 KT야.

내가 매달 니들한테 내는 통신요금 30만원에 육박한다.

그렇다면 누가 니들의 고객이냐. 검찰이냐.

 

대충 잡아도 가입자 정보 제공 당한 사람이 10만 명이 넘을텐데 저 문자 발송비는 검찰이 냈냐?

 

 

 

 

https://www.facebook.com/share/p/swJ4cyxfhdq8rK2q

 

세상에 초등학생도 털었나요 .....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swJ4cyxfhdq8rK2q

[.,,]

이건아니지
초등학생 것까지
무능한것들이 건희 수사는 못해도
초등학생 상대로 저짓 거리 하다니

[하..]

초딩까지요?

[...]

매불쇼 나와서 자세히 말했어요

봉지욱이 둘째딸과 가장많이 통화하는데
봉지욱이 통화한 사람들 누군지 사찰하다가
둘째딸 통신기록까지 턴거 같다고

[--]

봉지욱 기자는 초등학생 딸까지 일가족 4명이 다 통신기록 조회 당했다고 해요.

[어우]

이 죄를 다 어찌 할라고 그러냐.. 떡렬아
창녀야

[용서불가능]

야당의원에서부터 민간인들까지
저인망 싹쓸이 대규모사찰을 한거예요
도대체 무슨 정치공작기획을 했던건지
꼭 밝혀져야 해요

[사람이 아니므니다]

초등생까지..
애한테 털 게 뭐가 있다고.
망신주기용 찾았냐

[으악]

진짜 구더기 같은 놈들이네요 ㅡ역사가 역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