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마약수사 영장 기각하고 수사방해했었다니 진짜 배신감 드네요

[나라꼬라지]

검찰 자기들은 정관계 언론계 가리지 않고 3000명 통신영장 뽑아서 전방위 사찰하더니

 

2200억원어치 마약 수사 하겠다는 경찰의 통신영장과 압수수색영장 요청은 기각

 

게다가 그 기각한 개검 남부지검장

입만 열면 마약과의 전쟁 외친던

굥멧돼지 한가발 사단

 

앞으로 국민 건강 안전 위해

국가역량 최우선 과제 마약과의 전쟁이라고

세금 1조넘게 쓰면서

 

이태원참사 

이선균 극단선택 일으키더니

 

뒤로는 마약수사 방해

마약범죄 공범 봐주기

 

진짜 개검도 너무싫고

개검바라기 2찍들도 너무 싫고

이딴 나라꼬라지 안보고 싶네요

 

 

[하정우가]

나왔던 수리남 생각납니다.
황정민이 사이비 목사인지 교주로 나오구요

[그니까]

검찰은 누가 마약 유통하는지 다 알고 있었던거에요
2200억 245만명 분인데
검찰이라는 조직은 이나라에 1도 도움 안되는조직

[기대 포기]

이것들한테 정상적인 행태 기대 접은지 한참 됐어요.
뭘 해도 놀랍지가 않음요.

[조인성의 더킹도]

현실 같고
점집인지
무당인지도 생각나요

[마약 수사때문에]

예산 야당에 요구 했었고
(다른 부처엔 긴축재정 하라고 해 놓고선)

82에서도 댓글팀인지 지지자들인지 왜 마약수사 하는데 예산 증액 허락 안 주냐고 글들 올렸던거 기억해요

[oo]

영화고 드라마고 이제 재미가 없어요.
현실이 더 어이가 없고, 막장이네요.
영화나 드라마는 종국에 해결이라도 되지, 지금의 현실상황은 어찌될라는지....갑갑하죠.

[xxxx]

마약사범들은 몸에 마약을 덕지덕지 붙이고 들어왔는데 마약범과 세관이 한통속 되어서
길안내해서 통과시켜주고
그래서 박해룡 경정이 세관 통장내역과 통화내역, 컴퓨터 c조사하려고 영장신청하니까
검찰이 영장 기각하고, 내용 다시 보강해서 다시 영장 신청해도 또 기각하고
박해룡 경정을 파출소로 좌천시키고 결정적으로 "용산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말을 했죠.
이거 반드시 국회 청문회 열고 특검가야 합니다.
국가권력이 마약을 퍼뜨리니 국민이 막아야하는 상황.

[내말이]

그러니까요
마약이라니...

[ㄷ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7ej6Fiodxco&t=1s

[ㅇㅇ]

영상 보니깐 그 마약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거예요?
그런데 왜 제대로 수사를 하지 못하게 가로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