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검찰이 마약수사 영장 기각하고 수사방해했었다니 진짜 배신감 드네요
1. 개검 콜검
'24.8.5 10:28 AM (1.234.xxx.216) - 삭제된댓글개검이 공짜로 저렇게 해줬을까요?
분명 파면 더 구린게 나오겠죠
2찍들 검수완박 마약수사 거짓말 더 해보지 그래요?
마약수사 지휘권 똑바로 봤죠?
이선균때 날뛰던 아이피들 어디 다시 봅시다2. 하정우가
'24.8.5 10:30 AM (211.234.xxx.245)나왔던 수리남 생각납니다.
황정민이 사이비 목사인지 교주로 나오구요3. 그니까
'24.8.5 10:30 AM (116.125.xxx.12)검찰은 누가 마약 유통하는지 다 알고 있었던거에요
2200억 245만명 분인데
검찰이라는 조직은 이나라에 1도 도움 안되는조직4. 기대 포기
'24.8.5 10:30 AM (74.96.xxx.213)이것들한테 정상적인 행태 기대 접은지 한참 됐어요.
뭘 해도 놀랍지가 않음요.5. 조인성의 더킹도
'24.8.5 10:31 AM (211.234.xxx.245)현실 같고
점집인지
무당인지도 생각나요6. 마약 수사때문에
'24.8.5 10:36 AM (211.234.xxx.245)예산 야당에 요구 했었고
(다른 부처엔 긴축재정 하라고 해 놓고선)
82에서도 댓글팀인지 지지자들인지 왜 마약수사 하는데 예산 증액 허락 안 주냐고 글들 올렸던거 기억해요7. ..
'24.8.5 10:41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생각보다 너무 썩었네요. 그냥 아예 해체시켜야 할 수준이네요ㅜ
검찰이 마약 장려한꼴이군요.
그래서 마약과의 전쟁한다고 그꼴깝을 떨었던거였어 ㅆ8. oo
'24.8.5 10:48 AM (219.78.xxx.13)영화고 드라마고 이제 재미가 없어요.
현실이 더 어이가 없고, 막장이네요.
영화나 드라마는 종국에 해결이라도 되지, 지금의 현실상황은 어찌될라는지....갑갑하죠.9. xxxx
'24.8.5 10:49 AM (125.130.xxx.220)마약사범들은 몸에 마약을 덕지덕지 붙이고 들어왔는데 마약범과 세관이 한통속 되어서
길안내해서 통과시켜주고
그래서 박해룡 경정이 세관 통장내역과 통화내역, 컴퓨터 c조사하려고 영장신청하니까
검찰이 영장 기각하고, 내용 다시 보강해서 다시 영장 신청해도 또 기각하고
박해룡 경정을 파출소로 좌천시키고 결정적으로 "용산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말을 했죠.
이거 반드시 국회 청문회 열고 특검가야 합니다.
국가권력이 마약을 퍼뜨리니 국민이 막아야하는 상황.10. 내말이
'24.8.5 10:54 AM (61.105.xxx.165)그러니까요
마약이라니...11. ㄷㄷㄷ
'24.8.5 11:29 AM (125.247.xxx.199)12. ㅇㅇ
'24.8.5 11:33 AM (14.52.xxx.37)영상 보니깐 그 마약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거예요?
그런데 왜 제대로 수사를 하지 못하게 가로막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