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히 좋네요.
좀 우울한데
저랑 코드가 맞는건가.
류준열 연기 잘하긴 하네요
잔잔히 좋네요.
좀 우울한데
저랑 코드가 맞는건가.
류준열 연기 잘하긴 하네요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을 울려요 드라마가 너무 어둡지만 저도 우울한 사람이라 공감하며 재밌게 봤어요
전 3번 봤어요
볼때마다 좋더라구요
따뜻하고 감동적이고 인간미있는 드라마예요
류준열 아무 생각 없다가
연기하는 거 보면 매력 있어요
그 드라마 좋아해요.
박인환 아저씨와 신신애 아주머니가 좋았고
류준열, 전도연, 전도연 남편, 김효진 다 마음이 아팠어요
잔잔하게 참 재밌게 봤어요
우울한데 또 우울하지만은 않은.
하동규의 노래 혼잣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