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3인용, 2년만에 고장났어요.
패킹을 1년마다 안 갈아줘서 고장이라나
수리비 12만원. 여기도 썼어요.
다시 3인용 중에 젤 비싼 모델 샀어요.
근데 밥맛이 넘 안 좋아요.
거칠거칠 따갈따갈한 느낌.
고장난 쿠쿠는 찰지고 맛있었는데
같은 쌀로 했는데 퍼석대고 희안하네요.
둘째날은 이 여름에 갓 도정한 쌀을 8시간 불려서 했는데도 뭐 나아진 게 없어요.
이런 문제는 어케 해결하나요?
쿠팡서 샀는데 밥을 했으니 환불도 안될테고.
무슨 일반 전기밥솥처럼 퍼석거려요.
쿠쿠 요새 대충 만드나요?
네 개짼데 이런 적은 첨이네요.
가격은 끝도 없이 올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