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따지는 사람들은 82에서 경멸의 대상인듯 해요. 가성비 추천글 몇번 올렸다가 별 비아냥 댓글 보고 놀라서 지운적 있다보니 이젠 정보글 안쓰고 혼자 간직하네요.
대신 부자들의 삶 물어보면 댓글들이 잘 대답해주는편 같네요.
그러고보니 여에스더같은 사람들이 82에 많나싶기도...
가성비따지는 사람들은 82에서 경멸의 대상인듯 해요. 가성비 추천글 몇번 올렸다가 별 비아냥 댓글 보고 놀라서 지운적 있다보니 이젠 정보글 안쓰고 혼자 간직하네요.
대신 부자들의 삶 물어보면 댓글들이 잘 대답해주는편 같네요.
그러고보니 여에스더같은 사람들이 82에 많나싶기도...
저는 가성비 따져요 부자들은 가성비 싫어하더라구요ㅋㅋ돈많음 좀 쓰고 살아야죠
여기 10원 하나 직접 벌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그러려니 하세요
두 번째 댓글 팩폭
누가 그랬어요
사람이 가성비 따지면서 살아야지요
갑부가 아닌 담에야
돈이란게 물 흐르듯 쓰는거 아니잖아요
가성비따지는데
여기 부자가 그리 많아요?
조회수 만이상에 30개 정도면 ^^;;
물려받은거 많은 태생적 부자들이 많은걸로 이해할게요. 근데 정치성향은 또 반대쪽이 많은게 아이러니… ?
님글은 가성비라기엔 너무 극이어서 그랬지요
이여자 인기많나요?
정말 글이 자주 올라와요.게다가 함익병까지..
윗분 제가 무슨글을 올렸는줄 알고요?
이젠 그런 글 안올리는데요. ㅋ
저기 아래 싱가폴 글만 봐도
재미없다는 댓글에 돈없는데 쥐어짜가니 재미없는거다 이러던데요.
엥 저는 가성비 좋아하는데..
윗분 제가 무슨글을 올렸는줄 알고요?
이젠 그런 글 안올리는데요. ㅋ
저기 아래 싱가폴 글만 봐도
재미없다는 댓글에 돈없는데 쥐어짜가니 재미없는거다 이러던데요. 여행은 5성급 리조트에 쇼핑하러 하는거라나 그런식…
뭘쓰셨기에...
가성비 좋아해요
아주 효율적인 단어잖아요
물어보면
대부분
나 이런거 말고
지인. 먼 친척 가끔 우리 엄마 ㅡ 주로 자산만 많음
본인은 제 기억엔 별로 없던데요.
부자가 이 사이트에 올 수 있지만
여기에 부자들이 글 많이 쓴 건 사이트 초창기였던 것 같아요
2000년대 초요
그때는 가난하든 부자든 그대로 쓰고 그대로 받아들인 편이었어요
꼬인 사람들 없이요
부자는 별로 없고, 부자의 삶을 동경하하고, 부자를 흉내내는사람들이 넘쳐나는 듯한데요?
그리고, 부자들도 가성비 따지고 절약 중요시함.
드라마나 SNS에서만 본 것만 있어가지고, 상상부자들만 넘쳐나는 인터넷 가상세계
가성비라는게 있나? 물어보면 없다 대답하는 사람이라
익명성. 허구.허언을 늘 깔고 이해해야 되는거 아닐지요
사실만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써봐주세요 ㅋㅋㅋ
저도 언제나 가성비 따져서 물건 구매해요
저도 가성비 좋아하지만 강박적인 가성비는 싫어요.
부자가 많습니다. 다들 현금 20억 정도는 우습게 가지고 있는 곳이에요.
그런데 경제 관련 이야기 하는 거 보면 사이버 머니로 20억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영 현실감각이 없어서들.....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ㅎㅎ
싱가폴 여행에서 가성비 따지지 말란 말에 빵터짐요.
돈 쓰고 누릴 게 서울보다 없는 곳
어떤이의 댓글을 보고 그러신지.....저도 먹거리 여행 옷 등 가성비 엄청 따지는데요
엄청중요하죠
저 가성비 여왕입니다
그치만 가성비 안 따지는 사람도 존중합니다
대신 저들에게 동조하지는 않습니다
쓸데없이 가랭이 찢어지고 싶지 않아서요
글 내용이 뭐든
욕하는 사람있어요.
맘 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