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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18년 여름을 잊을수가없어요 진짜 더웠거든요

주말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24-08-03 19:49:28

94년도 여름은  

그렇게 더웠다는데   기억이안나고

놀러다닌  기억만 

어려서도 그랬고

 

2018년은

으악~~

수돗물틀면  뜨거운물나오고

외출하면

미쳐버리게 더워서   숨이막혀와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곧장 에어컨있는 가게로 들어갔던 기억이있네요

찬바람쐬니 몸이진정이되더라는...

 

요즘

더위는 그때비하면

모르겠어요

 

IP : 117.110.xxx.20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24.8.3 7:53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2018년이 더웠나요?
    전 그리 더웠다는 기억이 없네요^^;;;
    전 그땐 집에 에어컨도 설치안했을땐데…

  • 2. 그때는
    '24.8.3 7:54 PM (211.176.xxx.107)

    서울 37도가 기본으로ㅠㅠ
    근데 의외로 말복 지나고 좀 나아졌어요
    작년이 5월부터 습도가 높고 9월말까지 습도높은
    더위였어요.말복 지나도 덥구요

  • 3. ㅇㅇ
    '24.8.3 7:54 PM (211.36.xxx.118)

    서울 42도 까지 올라간 그해를 어떻게 잊겠나요

  • 4. 울산댁
    '24.8.3 7:55 PM (223.39.xxx.56)

    2018년의 울산은 그저그런 더위였는데 경주에 갈일있어서 갔더니 40도여서 기절할 뻔했습니다

  • 5. 그런것 같아요
    '24.8.3 7:57 PM (211.216.xxx.238)

    지금이 그때 더위랑 비슷한 느낌이예요.숨이 턱 막히는 갑갑한 느낌...
    50중반인데 그때보다 나이를 6살 더 먹어서인가 지금은 이 더위에 체력은 더 힘들구만요.ㅠㅠ

  • 6. 2018년은
    '24.8.3 8:00 PM (218.50.xxx.164)

    비도 많이 왔어요.
    그해에 외국인손님이 집에 와있어서 빨래말리느라 고생한 기억

  • 7. 서울
    '24.8.3 8:00 PM (124.60.xxx.12)

    그해 여름은 잊을수가 없어요. 아이손잡고 근처 도서관가서 시원하게 책 읽으려고 집을 나섰는데..와 신호 대기중에 아스팔트바닥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느껴져서 찾아보니 39도인가..암튼 체온보다 높은 기온이었어요.

  • 8. ....
    '24.8.3 8:00 PM (125.177.xxx.20)

    2018년 그해 전기세 5천원대 나왔다고 자랑하던 학부모가 생각나네요

  • 9. ㅡㅡㅡㅡ
    '24.8.3 8: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전 1994년 더위에 1호선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는데
    주룩주룩 흘러내리는 땀과
    철로에 열기와 그 아지랑이.
    사람들이 다 지쳐서 좀비같았던 기억이.
    그러고 보니 2018년에도 좀비처럼 지냈었네요.

  • 10. ㅁㅁ
    '24.8.3 8:07 PM (218.159.xxx.243)

    2018년도 여름에 제가 대만을 갔다왔는데
    거기 습하고 더운날씨에 지쳐서인지
    한국왔는데도 엄청 더웠단 기억이 없어요~

    근데 같이 다녀온 딸들은 차라리 대만이 더 시원했다고
    2018년도 여름 엄청 더웠다고ㅜㅜ
    제가 그때는 50키로대여서 더위를 덜 탔을수도..
    지금은 70키로대라 땀이 아주 줄줄나네요
    그래서 그런지 전 올해가 젤 더운거 같아요~

  • 11. 점점
    '24.8.3 8:11 PM (175.121.xxx.114)

    태국갔는데 진짜.방콕이 더 시원했던..

  • 12. 맞아요
    '24.8.3 8:14 PM (14.58.xxx.207)

    베란다만 나가도 숨이 탁 막혔어요~
    기억나요!!

  • 13.
    '24.8.3 8:28 PM (175.223.xxx.206)

    저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진짜 눈물이

    박사논문 쓰고 있었는데
    에어컨이 고장나고
    부품 오는데 한달 걸리고
    새로 사도 한달 걸려야 배송되고 ㅜㅜ
    일도 해야되고 논문도 써야되고 ㅜㅜ
    가 있을 친가도 없고, 도와줄 사람도 없고
    밤엔 너무 더워 밤새 못자고
    새벽이 오기만 기다렸다가
    도서관 앞 벤치에 달려가
    문 열기만 기다렸다가 (너무 처량하더라구요)
    오픈 하자마자 들어가서
    저녁 먹을 때까지 있었어요
    그걸 한달 하고 나니
    에어컨 수리가 되고
    말복 지나서였는데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그해 여름 진짜 눈물이 나게 더웠어요
    울었나?
    너무 더워서 사는데 온힘을 쏟느라
    울지도 못했던 슬픈 기억이 ㅠㅠ

  • 14. ...
    '24.8.3 8:30 PM (210.126.xxx.33)

    2018년 6월말에 직장인, 사무실 이전을 했는데
    며칠간 에어컨 설치 안된 상태로
    짐 정리하고 청소하고 걸어서 출퇴근.
    와 진짜.
    얼굴은 벌겋고 땀 계속 나서 부었지,머리카락도 땀에 젖어서물미역.
    몸인지 옷인지 쉰내 풀풀.
    30분 걸어서 집 도착하면 입고 있던옷 그대로 욕실 가서 그냥 샤워기 찬물 틀고.

  • 15. ..
    '24.8.3 8:33 PM (175.114.xxx.123)

    그때 40도까지 오랐어요
    올해 경신 할수도..

  • 16. ...
    '24.8.3 8:35 PM (118.221.xxx.158)

    맞아요.2018년 너무 더웠어요.사무실은 에어컨을 펑펑틀고 나오면 사우나고.그 온도차때문에 급성축농증, 냉방병 걸려서 그해말까지 아팠어요.회사다니면서 대학원 다니던 막학기였는데 두통을 달고 살면서 겨우 논문을 썼던.잊을수 없어요.

  • 17. ㅁㅁ
    '24.8.3 8:39 PM (121.152.xxx.48)

    94년 7월 4세 6세 데리고 그 더워에 이사를 했어요
    차가용도 없이 어찌 애기들 데리고 갔는지ㅠ
    포장 이사도 아닌데 에어컨도 없이 정리 하느라
    엄청 고생 했던 기억이ㅠ
    또 그 덥다던 2018년 5월에 이사
    5월인데도 꽤 덥더니 점점 너무 더웠어요
    그나마 한 여름 이사가 아니어서
    덜 고생했어요
    2000년도에도 7월에 이사 했었어요
    이 무슨 폭염에만 둥지를 옮기게 되는지ㅠ

  • 18. 어떻게
    '24.8.4 2:17 AM (122.32.xxx.181)

    잊을 수 있을까요
    저는 그해 7월말 출산했어요 ㅎㅎㅎ
    애 낳고 병실 오니 티비에서
    111년만에 더위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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